아빠 고르기 동화는 내 친구 59
채인선 지음, 김은주 그림 / 논장 / 200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떻게 알아볼 수 있어요? 이마에 쓰여 있나요?
"아니, 그건 너 스스로 알 수 있어. 다른 것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 마음을 철석같이 믿으면 돼, 마음이 원하는 것을잘 알아듣는 거지. 배가 아픈 것과 배가 고픈 것을 잘 분간하는 것처럼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