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지치고 힘든 하루에 힘이 돠어주는 한마디를 듣게 된다면 우리는 용기를 얻게 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매일 매일 힘이 되는 글이 힘들고 지친 마음에 따뜻하게 위로가 되고 그 위로가 삶을 지탱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되어 하루가 더 알차고 보람되게 살아갈수 있게 합니다. 시인 정호승님은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에서 매일 매일 힘이 되어주는 한마디를 뽑아서 365가지의 힘이 되어주는 글들을 엮어 하루 하루 그 글들을 읽으면서 힘을 얻을수 있는 교훈을 들려주는데 그 교훈을 읽으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여 자신을 반성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달력처럼 한장 한장 넘기면서 볼수 있다는 점이 좋아 책상에 올려 놓고 날짜별로 그날의 힘이 되어주는 한마디를 읽고 하루를 시작하면 마음이 따뜻하게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1월에 만나게 되는 글 중에는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입니다. 남이 아닙니다. > 라는 글이 있습니다. 스스로가 내 안생의 주인이 되어 나 자신을 사랑하고 보듬어야지 남과 비교하고 내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생각한다면 결코 행복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라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성공하기 위해 실패했구나 라는 글을 읽으면서 사실 어떤 일을 하면서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면 왜 성공하지 못했는지 그리고 실패한 이유를 찾기 위해 나 자신을 힘들게 했는데 사실은 실패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서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실패가 있어야 성공이 있다는 말에 힘이 나고 이제는 실패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기 위해 많은 생각과 준비 과정을 하지만 정말 행동해야 할 순간에는 망설이고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다 보면은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된다는 글을 보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이 망설이고 주저하면서 행동하지 못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삶을 살면서 자신이 한 일에 대한 후회보다는 자신이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해서 더 많은 후회를 할때가 많은데 사실 먼저 행동하고 최선을 다하면 결코 후회하지 않고 노력했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인생을 살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년이 끝나가는 12월이 되면 일년동안 뭘 하고 있었는지 다이어리를 보면서 후회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시간이 나를 위해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충고가 내년을 준비하는 지금 가슴에 남아 시간을 핫되이 보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에는 사람과의 관계와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글들로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가는 말들이 마음에 위로가 되고 때로는 반성하고 나 저신을 돠돌아볼수 있게 합니다. 누구나 실수하고 실패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갓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무엇보다 누구와 비교하고 그 이유로 자신을 제대로 못보고 원망하는 것이 얼마나 소용없는 일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글들을 읽으면서 앞으로는 나 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65가지의 힘이 되어주는 글들을 하루 한장씩 넘겨서 그날의 글들을 읽고 실천한다면 일년이 지나서 나 자신이 더 성숙해지고 지금보다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연말에 느끼는 아쉬움이 이 글들을 통해 후회없는 삶으로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 입니다. 나의 하루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는 일년동안 매일 만나는 글이지만 일년이 지나도 계속해서 소장하면서 나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튼튼하게 제본되어 매일 매일 한장씩 넘기는 구조에 모양까지 예쁘고 알찬 내용이라 가족과 친구에게 연말 선물로 보내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