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실전 영문법

나의 실전 영문법 Advanced ㅣ My Planner 8
대한교과서 Eng-up 영어연구모임 지음, 캐러멜.네온비 그림 / ENG-up / 2010년 6월

 
해설만 읽어 봐도 영문법이 정리되는 나의 실전 영문법은 그동안

나의 영문법 플래너를 통해 영문법에 대해 공부하고 나서 영문법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부분과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나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해야 될지 몰라

문제집이 나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의 실전 영문법이 출간되어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문제를 풀어

보았습니다. 예상한대로 아는 부분도 있지만 모르는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은 모르고 있었던 부분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되집고 갈수

있었다는 점에서 영문법 공부에 유익한것 같았습니다.

먼저 영어 공부를 하면서 회화를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영문법을 공부하는데

영문법은 영어의 기초가 되는 것이지만 어려워서 중도에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나의 플래너 시리즈를 통해 영문법도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영문법 플래너는 영문법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나의 실전 영문법의 문제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점검해 보고 다시 한번 영문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문제를 풀기 전에는 먼저 학습서를 통해 배웠지만 잃어린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요점정리를 읽어보면서 그 장의 중요한 내용을 한번에 읽어볼수 있도록 정리해

두어서 문제를 풀기 전에 한번 더 정리하고 문제를 풀수 있었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도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를 통해서 실력에 대해서 내가 알수

있게 조절을 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알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은 나의 영문법 플래너를 통해 다시 한번 공부하게 하고

아는 부분도 요점 정리를 통해 확실하게 알고 넘어갈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단어도 깔끔하게 정리 되어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문제 풀이집들이 있지만 틀린 답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없기 때문에

다음에 또 풀면 그 부분만 또 틀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나의 실전 영문법은

해설만 읽어보아도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쉽게 이해할수 있게 그야말로 친절하게

해설이 나오기 때문에 해설을 통해서 왜 틀렸는지 그리고 틀리기 쉬운

부분을 체크해서 다음에 틀리지 않게 공부할수 있게 정리해주는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나의 실전 영문법을 통해 영문법의 핵심 내용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공부할수

있게 하기 때문에 학습서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