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나이스진 다이어리

평점 :
절판



너무나 이쁜 다이어리를 보는 순간 2010년도에는

다이어리처럼 예쁘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길것

같다는 희망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들과 예쁜 스티커는

너무 귀여워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다이어리 크기도 적당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한것

같고 다이어리와 함께 커버도 왔는데 다이어리 커버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고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이어리를 열어보면 한해의 달력이 나와있고 그리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하루의 계획을 세울수 있게

되어 있는 부분과 한해 계획을 세울수 있는 부분이 앞부분에

나와 있기 때문에 좀더 계획을 잘세울수 있을것 같고

그래서 하루를 규칙적으로 보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이어리를 넘길때마다 나오는 귀여운 그림들을 보면서

기분좋게 한달의 계획을 세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달의 계획을 세우고 나면 그날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기록할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그날의 기록을 짧게

남길수 있을것 같아 간단히 일기대신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뒤에 있는 지하철 노선표도 지하철을 이용할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이어리를 사용할때마다 처음에는 열심히 쓰다가

나중에는 잘쓰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귀엽고 깜찍한 다이어리를

열심히 잘 사용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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