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잘 풀리는 인생
김새해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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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지 잘 되는 사람이 있다. ‘난 죽어라고 해도 안 되는데?’ 그들이 잘되는 것이 그냥 우연이었다.’라고 말하기에는 뭔가 설명이 부족하다. 그들의 삶을 잘 살펴보면 그들은 잘 될 수밖에 없는 일을 하는 것 같다. 어떤 일을 하다가 잘 안 되면 끝까지 그 방법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려 한다. 시도해보고, 수정해보고,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를 반복한다. 그러다가 가장 좋은 방법을 찾는다. 그리고 결국에는 되게 만든다. 하려고 하면 방법이 보이고, 하지 않으려 하면 핑계가 보인다. 그들은 수 없는 핑계를 버리고 될 수밖에 없는 방법을 찾아낸다.

 

이 책은 리치써클아카데미’, ‘클래스카대표이며, 따뜻한 마음과 생생한 지혜가 담긴 말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선물한 머니 멘토이자 북큐레이팅 전문가인 김새해씨가 24개국을 여행하며 경험하고 배운 것을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늙기 시작한다. 이 세상에 늙지 않은 사람은 없고 모두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한평생을 100년이라고 해도 무려 3분의 1이 노년인 셈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기나긴 시간을 굳이 어두침침하게 살아갈 이유가 있을까? 당연히 그럴 필요가 없다. 그러니 지나간 세월을 후회하지 말고 지금 순간을 살아야 한다. 5리를 가자면 10리를 기꺼이 가라는 성경구절처럼,”(p.147)라고 말했다.

 

나 역시 우리 나이로 70세가 되었다. 아직도 생각은 30~40대 청춘인데 내 나이가 칠십이라고 생각하니 참으로 기가 막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면 '이 나이에 무슨' 이런 생각이 먼저 든다. '새로운 것을 배워서 얼마나 써먹을 것인가, 그것도 과한 욕심이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할일 없이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무기력한 노인은 되지 않을 것이다. 100세의 두 배인 200세까지 산다고 마음먹고 두 배로 희망차고 두 배로 베풀며 살다가 가야되겠다고 결심해 본다.

 

저자는 특별한 사람이 꿈꾸는 것이 아니라 꿈꾸는 사람이 특별해진다고 하면서 처음에는 능력이 없을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정말로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원하는 것을 말하고 또 말하라. 당신의 생각, , 행동은 틀림없이 현실이 된다“(p.235)고 말했다. 살다가 보면 실패할 때도 있다. 생각하는 대로 잘 안 될 수도 있다. 원하는 대로 일이 진척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울지 않으련다. 입술을 꽉 깨물고 속상해 하지도, 억울해 하지도 않으련다. 내가 다시 해 보겠다고 입을 깨물지도 않으련다. 차라리 한바탕 웃어버리련다. 모든 시도는 진행 중이지 실패가 아니다. 꿈꾸는 사람에게는 실패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실패의 때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가 있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사닥다리니까. 미래는 실패에 대한 깨달음으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니까.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현실을 바꿀 순 없지만 현실을 보는 눈은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은 별로 없을 수도 있다. 그들을 만족시킬 엄청난 변화도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매일 빛을 따라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이다.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지금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결국 그것이 당신이 딛고 걸어갈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p.284)라고 말하여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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