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 ㅣ 풀과바람 과학생각 6
신정민 지음, 끌레몽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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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을 보며 울긋불긋
단풍으로 눈이 즐거워요~

아이들 눈에는
얼마전까지 초록초록하던
나뭇잎들이
울긋불긋 빨강노랑
단풍들을 보면
왜 그런지 궁금할 거 같아요~

3만 2천 년 만에
꽃이 피는 식물이 있는가 하면
동물을 잡아먹는 식물.
팔을 움직이는 식물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식물도 있다는 말에

우와~
화분에 있는 식물과 꽃만 알고 있는
저역시
무궁무진한
식물에 대해
한번 더 배우는 시간이 되었네요.

지구와 생태계를 지탱하는 축,
식물의 숨은 이야기 .
식물 생태계의 비밀을 알 수있는
과학적 자연 탐구사.

<식물이 들려주는 자연이야기>

이 책은 식물의 기능과
구조를 설명해주고
식물들이 살아가는 생존 전략과
환경 변화 속에서
식물의 역할까지
식물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과학 생각 시리즈입니다.

풀과 바람 시리즈로
🌻지식나무 시리즈
🌹환경생각 시리즈
🌷과학환경 시리즈 중의
단행본으로도 볼 수있어요~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도와줄 수있는
식물~
사람보다도 지구에서
더 먼저 태어나서
지구의 모든 생명을 키워 온
꽃과 풀과 나무들~

함께 공존하면서
공기와 같이
꼭 필요한 식물들이

사실 위기에 처해져 있답니다

사람들의 손에 나무들이
베어지고 불태워지면서
서울 면적의 300배가 넘는숲이
해마다 사라지고 있다고 하니

우리 손으로 식물을 살리고
소중한 지구를 살리는 방법을
모색하는건
이젠 의무겠죠~

고래아빠라는 별명을 가진 신정민
동화 작가님이 쓰시고

그림을 좋아하는
한국사람^^ 끌레몽님이
그려주신
배경지식 과학그림책
<식물이 들려주는 자연이야기>

우리 초등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한번 더 느낄 수있는
도서입니다~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어른들도 보세요^^

요즘 어린이들이 보는 책은
어른들도 모르는
지식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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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 칭찬보다 더 효과적인 말투의 심리학
하야시 겐타로 지음, 민혜진 옮김 / 포텐업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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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사람들과 오해아닌 오해가
생길때도 있고

좀더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순간들도 있었던 거 같아요.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은
직장생활하면서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또 지인들과 대화를 나눌 때

감정상하지 않고
슬기롭게 대화로 풀어낼 수있는
화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15년동안 쌓인 코칭 경험을
살려 방법들을 제시해줍니다.

익히 알고 있는 방법들중에
인간관계를 좋아지게 하려는
방법은 칭찬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때론 긍정하는 것이 좋다
말하기도 하지만

가장 효과적인건
바로 ' 부정하지 않는 것 '
이라고 제시합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어 ,나도 말로는
그렇게 부정하지는 않는데
싶어 이렇게 간단한가
싶었는데 ..

세상에 읽다보니
제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때
나도 모르게 부정을 하고 있었구나
깜짝 놀랐습니다.

" 아니 그게 아니라 "
" 근데 "

이런 말도 나도모르게
쓰기도 했었고
상대방이 말할 때
도중에 끼어들어
저도 모르게 제 얘기를
했던 거 같아요.

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들이
상대방에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졌다고 생각하니

어머나..넘 부끄러웠어요

나름 말하는 직업인지라
주도적으로 말하고
상대방이 말하면
조언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크게 생각하지 않은
제 언행들이
상대방에게는
편한 상대가 아니었구나
싶어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부정하지 않는
언어 습관을 위한
마인드 방법과

상처받지 않는 대화를 위한
11가지 화법도
코칭전문가 답게

바로 실천할 수있도록
알려줍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봐서
알 것 같은 방법이라도
아는 것과
몸으로 실천해보는 것은

정말 다르잖아요~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무심코 하게 되는
부정적인 언행과

상대방과 상처받지 않고
나눌 수있는 대화법을

한번 더 마음에
새겨볼 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했다는 화법
예스 이모션 화법.

긍정하면서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화법.

의식적으로
내일 출근하면
바로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제 말 한마디에
하루의 시작을
기분좋게 시작할 수있겠죠~

칭찬보다 더 효과적인
말투의 심리학.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코칭 받아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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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인생 - 다정한 고집과 성실한 낭만에 대하여
문선욱 지음, 웨스트윤 그림 / 모모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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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인생>은
청춘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과 현실과 꿈사이에
끝없이 고뇌하는
투쟁의 기록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모습에서

응당
지금도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찾기 위한
청춘들의 모습이 겹쳐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저자는
어려운 현실안에서도
반듯한 고집이 있었고
성실한 낭만이 있었기에

자신을 포기하지않고
묵묵히 빛나는 마음을 지키고
가는 모습.

가족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키고 있는 외롭지만
사랑의 노력.

아들을 둔 엄마입장에서는
고마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
예전이나 지금이나
내가 여전한 건 단지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음악이어도 좋고
음악이 아니어도 좋다.
그러니까 꿈을 포기하지
못했다는 것은 여전히
내가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한다는
뜻이기도 했다.

📖
나는 그럼에도 사회가
나아질 거라고 믿겠다는 것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하며 내 주변에는
똑똑하고 따뜻한 겁쟁이들이
아주많이 있다.

이들은 결국 필요하다면
용기를 낼 것이다.
우리는 이미 세상을 바꾸는
경험도 해보았다.
언젠가는 최선이라 믿고
행동한 것들이 켜켜이 모여
지금을 만들어 냈다.

- 꿈을 포기하지않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려고
한없이 고뇌하면서,

가족이기에
상처보다도
블랙코미디같은 마음으로
아픔을 받아들이는
청년의 모습에서

대견함과
씁쓸한 미소를 자아냅니다.

📖
" 대체 나는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토록 오랫동안
예술 대박드림 청약통장을
유지하고 있는걸까 "

지금도
현재진행형일수도 있는
저자의 꿈을 응원하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현실과 꿈사이에서
치열한 젊은 날을 보내고
있는 또다른 청춘들도
응원합니다.

아들에게도
살짝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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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용기 - 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지나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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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때까지
나는 나혼자가 아닌
관계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혼자있을 때조차도
핸드폰이나
아님 다른 그 무언가가
나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 마음이 어떤지
나를 돌아볼 수있는 시간들이

하루 24시간안에는
없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

여기
<나를 위한 용기>라는 도서는
나를 알아보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이해하면서

좀 더 나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마음돌봄 안내서입니다.

나보다는 다른사람을 의식하고
이해하려다보니
정작 중요한
나 자신에게는
소홀이 대한 적이 있을 겁니다

쉬고싶은데
상대방이 부탁을 할때
거절이 어려워
부탁을 들어준다면

상대방에게는 yes를 하면서
나에게는 no

어느순간
내가 나자신을
남보다도 더 우선순위를
두지않게 된다고 합니다.

때로는 상대방에게 no를 하고
나에게 yes를 할수있어야
나스스로
나를 챙길 수있다고 하네요

저자는 존스홉킨스 의대
지나영교수입니다.

본인이 난치병을 진단받은 후
겪은 실패앞에서
좌절대신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을
선택해 자기사랑 실천법을
알려줍니다..

<나를 위한 용기>는
우리 사회의 마음건강증진을
위해 진행한 '지사랑 챌린지'를
기반으로
따라할 수있는
자기사랑 실천 가이드입니다.

9주차동안
자기용서,
자기수용,
자기존중,
자기돌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건
단락마다 있는
'호흡과 명상' 페이지에요

큐알코드가 있어
유튜브에서 진행한 명상영상을
그대로 따라할 수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소리내어 읽었어요

나 자신에게
나의 어깨를 두드려주며
나와 대화를 하듯이

좋은 말들을
들려주게 되더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일은
나자신을 싫어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가장 행복한 삶은
나를 사랑하는 일이겠죠~

📖
아무리 높은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과 나의 가치에
차이를 두지 않는 겁니다.

내 몸값이 금 백 돈이라면
그 누구도 백 돈보다
높을 수 없습니다.

나 역시 남만큼
중요한 사람이며,
나 자신에게는
내가 가장 소중합니다.

나는 존재만으로
가치 있는 사람이고
존중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는 것입니다.

저자의 자기사랑
실천가이드대로
내안의 나를 들여다보고
알아볼 수있도록
워크북형태의 지면도 있고

세로토닌적인 활동을
할 수있도록
여러 활동도 제시해줍니다.

도서안에
컬러링 도안도 첨부되어
있더라구요^^

한주 한주
따라가다보면
어느 순간 나자신을
사랑할 수있겠구나 싶었어요

익숙함과 잘 안다는것은
다르다고 하잖아요.

나 자신을
익숙함이 아닌
잘 알아볼 수있는 경험.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줄 수있는
<나를 위한 용기 >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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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길을 걷다 ㅣ 하루, 쉼 1
김종민 지음 / 밝은미래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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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지나가다가도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당장 떠날 순 없지만
제주도 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기분좋음과
설레임을
안겨주는

<꽃, 길을 걷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
날개를 달고
새와 구름, 파도 ...
짙은 안개가 바다를 넘어와.

여기, 제주
꽃이 걸어오는 소리를 담으려 해.

첫장을 펼치면
앞으로 만나게 될
꽃길을 안내합니다.

두근두근..
세상에나
책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제주도의 봄부터 겨울까지
피어나는 꽃들을 보며

마음을
위로해줍니다.

20년넘게 그림책을 그려 온
김종민 작가가 들려주는
꽃 힐링 그림책.

제주도로 여행을 갔던
그 장소와 사람들.
행복했던 시간들도
자연스레
떠오르네요~

어른이라고
항상 씩씩하게 인생을
살아가지는 않잖아요.

힘겨울 때
때로는 위로받고 싶을 때

눈이 부시도록
어여쁜 꽃들 사이에서

김종민 작가님이
쓰신
글귀만으로도

따스한 위안이 됩니다.

📖
종달이 수국,
파도 소리와 별빛을 뜯어먹고
노을이 퍼지는 얼굴로
흔들리고 있어.

아린 명치를 풀어놓고
달덩이 같은 꽃향기로
치유하려 해.

제주도를 10년 넘게 다니면서
작가가 자주가고
좋아했던 곳을
담았고

그곳에서 느꼈던
감성과 마음을
꽃과 함께
담아내고 있습니다.

꽃의 아름다움 속에서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꽃, 길을 걷다>

요즘
생존독서를 하고 있는
저에게

넘 어여쁜 책이라
행복했습니다. ^^

소장하고 싶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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