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을 보며 울긋불긋단풍으로 눈이 즐거워요~아이들 눈에는 얼마전까지 초록초록하던나뭇잎들이울긋불긋 빨강노랑 단풍들을 보면 왜 그런지 궁금할 거 같아요~3만 2천 년 만에 꽃이 피는 식물이 있는가 하면동물을 잡아먹는 식물.팔을 움직이는 식물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식물도 있다는 말에 우와~화분에 있는 식물과 꽃만 알고 있는저역시 무궁무진한 식물에 대해 한번 더 배우는 시간이 되었네요.지구와 생태계를 지탱하는 축,식물의 숨은 이야기 .식물 생태계의 비밀을 알 수있는과학적 자연 탐구사.<식물이 들려주는 자연이야기>이 책은 식물의 기능과구조를 설명해주고식물들이 살아가는 생존 전략과환경 변화 속에서 식물의 역할까지식물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과학 생각 시리즈입니다.풀과 바람 시리즈로🌻지식나무 시리즈🌹환경생각 시리즈🌷과학환경 시리즈 중의 단행본으로도 볼 수있어요~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도와줄 수있는식물~사람보다도 지구에서더 먼저 태어나서 지구의 모든 생명을 키워 온꽃과 풀과 나무들~함께 공존하면서 공기와 같이꼭 필요한 식물들이사실 위기에 처해져 있답니다사람들의 손에 나무들이베어지고 불태워지면서서울 면적의 300배가 넘는숲이해마다 사라지고 있다고 하니우리 손으로 식물을 살리고 소중한 지구를 살리는 방법을모색하는건 이젠 의무겠죠~고래아빠라는 별명을 가진 신정민동화 작가님이 쓰시고그림을 좋아하는한국사람^^ 끌레몽님이 그려주신배경지식 과학그림책<식물이 들려주는 자연이야기>우리 초등학생들에게자연의 소중함을한번 더 느낄 수있는도서입니다~꽃과 나무를 좋아하는어른들도 보세요^^요즘 어린이들이 보는 책은어른들도 모르는지식들이 많아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본의아니게 사람들과 오해아닌 오해가생길때도 있고좀더 현명하게 대처했으면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순간들도 있었던 거 같아요.<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은직장생활하면서가족간의 관계에서도또 지인들과 대화를 나눌 때감정상하지 않고슬기롭게 대화로 풀어낼 수있는화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저자는 15년동안 쌓인 코칭 경험을살려 방법들을 제시해줍니다.익히 알고 있는 방법들중에인간관계를 좋아지게 하려는방법은 칭찬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때론 긍정하는 것이 좋다 말하기도 하지만 가장 효과적인건바로 ' 부정하지 않는 것 '이라고 제시합니다.저도 책을 읽으면서어 ,나도 말로는 그렇게 부정하지는 않는데 싶어 이렇게 간단한가 싶었는데 ..세상에 읽다보니 제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때나도 모르게 부정을 하고 있었구나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 근데 "이런 말도 나도모르게 쓰기도 했었고상대방이 말할 때도중에 끼어들어 저도 모르게 제 얘기를 했던 거 같아요.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들이상대방에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졌다고 생각하니어머나..넘 부끄러웠어요나름 말하는 직업인지라주도적으로 말하고상대방이 말하면 조언을 해주어야 한다고생각했는데 크게 생각하지 않은 제 언행들이 상대방에게는 편한 상대가 아니었구나 싶어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부정하지 않는 언어 습관을 위한마인드 방법과상처받지 않는 대화를 위한11가지 화법도 코칭전문가 답게 바로 실천할 수있도록알려줍니다.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봐서알 것 같은 방법이라도아는 것과몸으로 실천해보는 것은정말 다르잖아요~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무심코 하게 되는 부정적인 언행과상대방과 상처받지 않고나눌 수있는 대화법을 한번 더 마음에 새겨볼 수있는 시간이되었습니다.저자가 독자적으로개발했다는 화법 예스 이모션 화법.긍정하면서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화법.의식적으로 내일 출근하면 바로 적용해보려고 합니다.제 말 한마디에하루의 시작을기분좋게 시작할 수있겠죠~칭찬보다 더 효과적인 말투의 심리학.<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코칭 받아보실래요? ^^
<저스트 인생>은청춘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과 현실과 꿈사이에끝없이 고뇌하는투쟁의 기록입니다.책을 읽는 내내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저자의 모습에서응당 지금도 고군분투하며자신을 찾기 위한청춘들의 모습이 겹쳐졌습니다.감사하게도저자는어려운 현실안에서도반듯한 고집이 있었고성실한 낭만이 있었기에자신을 포기하지않고묵묵히 빛나는 마음을 지키고가는 모습.가족이 무너지지 않도록지키고 있는 외롭지만 사랑의 노력. 아들을 둔 엄마입장에서는고마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예전이나 지금이나 내가 여전한 건 단지 누군가에게영감을 주는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음악이어도 좋고 음악이 아니어도 좋다.그러니까 꿈을 포기하지 못했다는 것은 여전히 내가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무언가를 만들고 싶어한다는 뜻이기도 했다.📖나는 그럼에도 사회가 나아질 거라고 믿겠다는 것이다.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여전히 존재하며 내 주변에는똑똑하고 따뜻한 겁쟁이들이 아주많이 있다.이들은 결국 필요하다면용기를 낼 것이다.우리는 이미 세상을 바꾸는 경험도 해보았다. 언젠가는 최선이라 믿고 행동한 것들이 켜켜이 모여 지금을 만들어 냈다.- 꿈을 포기하지않고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려고한없이 고뇌하면서,가족이기에상처보다도 블랙코미디같은 마음으로아픔을 받아들이는 청년의 모습에서대견함과 씁쓸한 미소를 자아냅니다.📖" 대체 나는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토록 오랫동안 예술 대박드림 청약통장을유지하고 있는걸까 " 지금도 현재진행형일수도 있는저자의 꿈을 응원하고 싶어졌어요.그리고현실과 꿈사이에서 치열한 젊은 날을 보내고 있는 또다른 청춘들도 응원합니다.아들에게도살짝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잠자리에 들때까지나는 나혼자가 아닌관계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혼자있을 때조차도핸드폰이나아님 다른 그 무언가가 나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내 마음이 어떤지나를 돌아볼 수있는 시간들이하루 24시간안에는없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여기 <나를 위한 용기>라는 도서는나를 알아보고나를 사랑하고나를 이해하면서좀 더 나자신을사랑하고 행복할 수있도록도와주는 마음돌봄 안내서입니다.나보다는 다른사람을 의식하고이해하려다보니정작 중요한 나 자신에게는소홀이 대한 적이 있을 겁니다쉬고싶은데상대방이 부탁을 할때거절이 어려워부탁을 들어준다면상대방에게는 yes를 하면서나에게는 no어느순간 내가 나자신을 남보다도 더 우선순위를 두지않게 된다고 합니다.때로는 상대방에게 no를 하고나에게 yes를 할수있어야 나스스로 나를 챙길 수있다고 하네요저자는 존스홉킨스 의대 지나영교수입니다.본인이 난치병을 진단받은 후 겪은 실패앞에서 좌절대신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을선택해 자기사랑 실천법을알려줍니다..<나를 위한 용기>는 우리 사회의 마음건강증진을 위해 진행한 '지사랑 챌린지'를기반으로따라할 수있는 자기사랑 실천 가이드입니다.9주차동안자기용서, 자기수용,자기존중,자기돌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건단락마다 있는'호흡과 명상' 페이지에요큐알코드가 있어유튜브에서 진행한 명상영상을그대로 따라할 수있게되어있더라구요.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소리내어 읽었어요나 자신에게나의 어깨를 두드려주며나와 대화를 하듯이좋은 말들을 들려주게 되더라구요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일은나자신을 싫어하는 일이라고합니다.반대로 가장 행복한 삶은나를 사랑하는 일이겠죠~📖아무리 높은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과 나의 가치에 차이를 두지 않는 겁니다.내 몸값이 금 백 돈이라면그 누구도 백 돈보다 높을 수 없습니다.나 역시 남만큼 중요한 사람이며,나 자신에게는 내가 가장 소중합니다.나는 존재만으로가치 있는 사람이고존중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걸깨닫는 것입니다.저자의 자기사랑 실천가이드대로 내안의 나를 들여다보고알아볼 수있도록워크북형태의 지면도 있고세로토닌적인 활동을 할 수있도록 여러 활동도 제시해줍니다.도서안에 컬러링 도안도 첨부되어 있더라구요^^한주 한주 따라가다보면 어느 순간 나자신을 사랑할 수있겠구나 싶었어요익숙함과 잘 안다는것은다르다고 하잖아요.나 자신을 익숙함이 아닌 잘 알아볼 수있는 경험.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줄 수있는 <나를 위한 용기 >도전해보세요~
어느 순간지나가다가도 화사하게 피어있는꽃들을 보면기분이 좋아집니다.당장 떠날 순 없지만제주도 라는 단어를떠올리면 가슴이 설레입니다.기분좋음과설레임을 안겨주는<꽃, 길을 걷다>어른을 위한 그림책입니다.📖날개를 달고 새와 구름, 파도 ...짙은 안개가 바다를 넘어와.여기, 제주꽃이 걸어오는 소리를 담으려 해.첫장을 펼치면 앞으로 만나게 될 꽃길을 안내합니다.두근두근..세상에나 책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있을까요^^제주도의 봄부터 겨울까지 피어나는 꽃들을 보며마음을 위로해줍니다.20년넘게 그림책을 그려 온 김종민 작가가 들려주는 꽃 힐링 그림책.제주도로 여행을 갔던그 장소와 사람들.행복했던 시간들도자연스레떠오르네요~어른이라고항상 씩씩하게 인생을살아가지는 않잖아요.힘겨울 때때로는 위로받고 싶을 때눈이 부시도록어여쁜 꽃들 사이에서김종민 작가님이 쓰신 글귀만으로도 따스한 위안이 됩니다.📖종달이 수국, 파도 소리와 별빛을 뜯어먹고노을이 퍼지는 얼굴로흔들리고 있어.아린 명치를 풀어놓고달덩이 같은 꽃향기로치유하려 해.제주도를 10년 넘게 다니면서작가가 자주가고좋아했던 곳을 담았고그곳에서 느꼈던 감성과 마음을꽃과 함께 담아내고 있습니다.꽃의 아름다움 속에서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꽃, 길을 걷다>요즘 생존독서를 하고 있는저에게넘 어여쁜 책이라행복했습니다. ^^소장하고 싶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어른을 위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