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용기 - 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지나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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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때까지
나는 나혼자가 아닌
관계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혼자있을 때조차도
핸드폰이나
아님 다른 그 무언가가
나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 마음이 어떤지
나를 돌아볼 수있는 시간들이

하루 24시간안에는
없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

여기
<나를 위한 용기>라는 도서는
나를 알아보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이해하면서

좀 더 나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마음돌봄 안내서입니다.

나보다는 다른사람을 의식하고
이해하려다보니
정작 중요한
나 자신에게는
소홀이 대한 적이 있을 겁니다

쉬고싶은데
상대방이 부탁을 할때
거절이 어려워
부탁을 들어준다면

상대방에게는 yes를 하면서
나에게는 no

어느순간
내가 나자신을
남보다도 더 우선순위를
두지않게 된다고 합니다.

때로는 상대방에게 no를 하고
나에게 yes를 할수있어야
나스스로
나를 챙길 수있다고 하네요

저자는 존스홉킨스 의대
지나영교수입니다.

본인이 난치병을 진단받은 후
겪은 실패앞에서
좌절대신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을
선택해 자기사랑 실천법을
알려줍니다..

<나를 위한 용기>는
우리 사회의 마음건강증진을
위해 진행한 '지사랑 챌린지'를
기반으로
따라할 수있는
자기사랑 실천 가이드입니다.

9주차동안
자기용서,
자기수용,
자기존중,
자기돌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건
단락마다 있는
'호흡과 명상' 페이지에요

큐알코드가 있어
유튜브에서 진행한 명상영상을
그대로 따라할 수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소리내어 읽었어요

나 자신에게
나의 어깨를 두드려주며
나와 대화를 하듯이

좋은 말들을
들려주게 되더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일은
나자신을 싫어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가장 행복한 삶은
나를 사랑하는 일이겠죠~

📖
아무리 높은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과 나의 가치에
차이를 두지 않는 겁니다.

내 몸값이 금 백 돈이라면
그 누구도 백 돈보다
높을 수 없습니다.

나 역시 남만큼
중요한 사람이며,
나 자신에게는
내가 가장 소중합니다.

나는 존재만으로
가치 있는 사람이고
존중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는 것입니다.

저자의 자기사랑
실천가이드대로
내안의 나를 들여다보고
알아볼 수있도록
워크북형태의 지면도 있고

세로토닌적인 활동을
할 수있도록
여러 활동도 제시해줍니다.

도서안에
컬러링 도안도 첨부되어
있더라구요^^

한주 한주
따라가다보면
어느 순간 나자신을
사랑할 수있겠구나 싶었어요

익숙함과 잘 안다는것은
다르다고 하잖아요.

나 자신을
익숙함이 아닌
잘 알아볼 수있는 경험.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줄 수있는
<나를 위한 용기 >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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