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탕을 시켰을 뿐인데 지구가 뜨거워졌다고?_홍세영(데이스타)🌿 환경 놀이 & 활동 : 해수면 상승 놀이 / 지구 자원 사탕 나누기 / 온실가스 그리기 놀이 / 열매 맺기 놀이 / 먹이 그물 놀이 / 카드 뒤집기 놀이 – 최고의 마을 그리기 / 동물, 생산자, 소비자 역할 놀이 / 업사이클링 회사 조사하기 / 플로깅 📝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이 책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초등교사 분이 쓰신 환경 교육 동화이다. 위에 적은 것처럼 교사와 학생들이 다양한 환경 놀이와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알게 된 점과 느낀 점을 나누는 장면들이 나온다. 굉장히 생생하게 묘사가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에도 적합한 놀이와 활동들이기에 나도 꼭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경에 대해 어떻게 교육하면 좋을까’만 생각해보았지 이것을 <놀이>를 통해서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깨닫게 하는 방식은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하였는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한 이 책의 다른 매력 포인트로 눈에 들어오는 2가지가 더 있다. 먼저 챕터 앞에 나오는 관련 교육 과정 성취기준이다. 사회, 도덕, 통합, 과학 등 다양한 교과목의 성취기준이 나와있어 해당 수업을 나갈 때 이 책을 참고하여 지식을 전달하고 활동을 진행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두번째로는 챕터 뒤에 나오는 관련 그림책 추천이다. 그림책 교육에 관련이 많은 교사로서 저자인 홍세영 선생님께서 엄선한 그림책은 믿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환경’이란 어느 한 사람의 문제도 아니고, 한 사람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는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지가 모여서 분명 큰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믿는다. 지구에 머물다 가는 한 사람으로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자세를 가져야겠다. # 마라탕을시켰을뿐인데지구가뜨거워졌다고 #환경교육동화 #환경 #지구 #환경보호 #홍세영 #데이스타
#도서협찬 📚 미 비포 유_조조 모예스(다산책방)📌 [p.301] “인생은 한 번밖에 못 살아요. 단 한 번의 삶을 최대한 충만하게 사는 게 인간의 의무예요.”📌 [p.485] 나는 그저 순간을 살면서 윌 역시 나처럼 순간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야 했다. 윌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먼저 내가 행복해져야 했다.📌 [p.566] 내 생각은 너무 자주 하지 말아요. 당신이 감상에 빠져 질질 짜는 건 생각하기 싫어요. 그냥 잘 살아요. 그냥 살아요. 사랑을 담아서, 윌.🎧 경진쌤 추천곡 : 김광진 <편지>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사실 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 가오📝 영화로도 만들어질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미 비포 유’가 개정판으로 다시 나오게 되었다. 56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지만 흡입력 있는 필체와 내용 전개로 인해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전신마비 환자와 간병인의 사랑’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그리 와닿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도 결국엔 똑같은 사람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고, 상대에게 자신의 존재가 혹여나 부담이 될까 걱정하게 된다. ‘사랑’이란 어떤 경계선이 있든, 어떤 장애물이 있든 물감이 퍼지듯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에 윌이 루이자에게 남긴 편지를 읽을 때에는 마음이 많이 아려왔다. 저 말을 하면서 윌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기회가 된다면 윌의 시점에서 전개된 책 내용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아직까지도 윌의 선택이 최선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루이자와 윌이 함께한 시간이 오래도록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미비포유 #개정판 #조조모예스 #다산책방 #사랑 #로맨스소설
#도서협찬 📚 소원이의 단짝은 어디에?_백혜진(뭉치)📌 [p.36] 내가 바라는 것도 그거다. 항상 옆에서 조잘조잘 얘기할 수 있는 친구. 뭐든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비밀 얘기도 할 수 있는 친구. 그렇게 잘 맞는 친구가 언제쯤 나타날까?📌 [p.68] ‘어쩌면 단짝은 단번에 통하는 짝이 아니라, 시간과 함께 단단하게 쌓여 가는 걸까?’📝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친구’라는 존재가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함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작지만 첫 사회 생활을 시작한 학생들에게 있어 ‘친구와 단짝’의 존재는 더욱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단짝을 찾고 싶어하는 소원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짝은 무조건 나랑 마음이 잘 통하고, 모든 것을 함께 하길 바라던 소원이가 점차 바람직한 친구 사귀는 방법을 알아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며 학생들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발자국씩 친구에게 다가가며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단단한 관계를 갖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것. 쉬운 것 같아 보이더라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학생들이 이 책의 등장인물을 보며 자신의 단짝을 천천히 만들어 가길 바란다. #소원이의단짝은어디에 #백혜진 #뭉치 #단짝 #친구 #우정
#도서협찬 📚 맞춤법 천재라면_박정란, 서재인(슈크림북)📝 초등학생들에게 ‘맞춤법’이란 어렵고도 계속해서 헷갈리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올바른 맞춤법을 반복하여 계속 접하고, 연습을 여러 번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자연스럽게 맞춤법에 대한 노출을 늘리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책을 읽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맞춤법’을 처음부터 주제로 한 책이라 더욱 눈길이 갔다. <맞춤법 천재라면>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활용하여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짚어준다. 라면 팀과 편의점 팀의 맞춤법 대결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매우 재미있게 맞춤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잘못된 맞춤법은 파란색으로, 바르게 교정된 맞춤법은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바로 확인하기 좋고, 각 파트 끝에는 ‘한 숟가락 더!’라는 복습 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학급 문고에 이 책을 두면 분명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도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올바른 맞춤법 사용을 통해 학생들이 쓰기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며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맞춤법천재라면 #세기의맞춤법대결 #라면팀VS편의점팀 #박정란 #서재인 #김기수 #슈크림북 #맞춤법
#도서협찬 📚 드림 라운드_설재인(푸른숲주니어)📌 [p.130] 열일곱이 늦었다고? 아무 생각도 자아도 없던 열일곱으로 돌아가 자신이 무얼 좋아하는 사람인지 깨닫게 만들 수 있다면 문정호는 무엇이든 다 내줄 수 있었다.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지 몰랐다. 📌 [p.174] “꿈이란 것은…..” 목사의 입술이 달싹거렸다. “그건 네가 평생 숨 쉬듯 해야 하는 말 같은 거야. 말을 그만 하면 잃게 되잖아. 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끝없이 그 꿈 이야기를 해야 해.”📝 ‘꿈’이라는 한 글자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낀다. 누군가는 미지의 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멀게만 느껴지거나 후회가 남는 것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나를 살아 숨쉬게 하는 것 그 자체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우리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들어 준다. 작가는 자신의 꿈과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초등교사라는 꿈을 어릴 때부터 간직해왔다. 누군가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생각하기에 나에게 잘 맞을 것 같았고,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동경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약 12년간 꿈을 꾸었고 그 꿈을 이룬 지금, 난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꿈이란 나의 행복과 직결되는 것이다. 즉 꿈은 나의 행복을 찾는 여정이다. 내가 원하는 꿈을 꾸었을 때, 그리고 그것을 이뤘을 때 이룰 수 없는 큰 행복감을 느끼게 됨을 나도 경험하고 있다. 그렇기에 어쩌면 방황은 나의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서 더욱 고민할 수 있길 교사로서 돕고 싶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며,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길 바란다. 언젠가 미래에 자신의 삶에 대해서 행복하다고, 후회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응원한다. #드림라운드 #설재인 #푸른숲주니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