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드림 라운드_설재인(푸른숲주니어)📌 [p.130] 열일곱이 늦었다고? 아무 생각도 자아도 없던 열일곱으로 돌아가 자신이 무얼 좋아하는 사람인지 깨닫게 만들 수 있다면 문정호는 무엇이든 다 내줄 수 있었다.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지 몰랐다. 📌 [p.174] “꿈이란 것은…..” 목사의 입술이 달싹거렸다. “그건 네가 평생 숨 쉬듯 해야 하는 말 같은 거야. 말을 그만 하면 잃게 되잖아. 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끝없이 그 꿈 이야기를 해야 해.”📝 ‘꿈’이라는 한 글자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낀다. 누군가는 미지의 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멀게만 느껴지거나 후회가 남는 것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나를 살아 숨쉬게 하는 것 그 자체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우리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들어 준다. 작가는 자신의 꿈과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초등교사라는 꿈을 어릴 때부터 간직해왔다. 누군가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생각하기에 나에게 잘 맞을 것 같았고,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동경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약 12년간 꿈을 꾸었고 그 꿈을 이룬 지금, 난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꿈이란 나의 행복과 직결되는 것이다. 즉 꿈은 나의 행복을 찾는 여정이다. 내가 원하는 꿈을 꾸었을 때, 그리고 그것을 이뤘을 때 이룰 수 없는 큰 행복감을 느끼게 됨을 나도 경험하고 있다. 그렇기에 어쩌면 방황은 나의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서 더욱 고민할 수 있길 교사로서 돕고 싶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며,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길 바란다. 언젠가 미래에 자신의 삶에 대해서 행복하다고, 후회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응원한다. #드림라운드 #설재인 #푸른숲주니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