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의 단짝은 어디에?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 동화 6
백혜진 지음, 송민선 그림 / 뭉치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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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소원이의 단짝은 어디에?_백혜진(뭉치)
📌 [p.36] 내가 바라는 것도 그거다. 항상 옆에서 조잘조잘 얘기할 수 있는 친구. 뭐든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비밀 얘기도 할 수 있는 친구. 그렇게 잘 맞는 친구가 언제쯤 나타날까?
📌 [p.68] ‘어쩌면 단짝은 단번에 통하는 짝이 아니라, 시간과 함께 단단하게 쌓여 가는 걸까?’
📝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친구’라는 존재가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함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작지만 첫 사회 생활을 시작한 학생들에게 있어 ‘친구와 단짝’의 존재는 더욱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단짝을 찾고 싶어하는 소원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짝은 무조건 나랑 마음이 잘 통하고, 모든 것을 함께 하길 바라던 소원이가 점차 바람직한 친구 사귀는 방법을 알아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며 학생들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발자국씩 친구에게 다가가며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단단한 관계를 갖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것. 쉬운 것 같아 보이더라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학생들이 이 책의 등장인물을 보며 자신의 단짝을 천천히 만들어 가길 바란다.
#소원이의단짝은어디에 #백혜진 #뭉치 #단짝 #친구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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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천재라면 - 세기의 맞춤법 대결! 라면 팀 VS 편의점 팀 천재라면
박정란.서재인 지음, 김기수 그림 / 슈크림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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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맞춤법 천재라면_박정란, 서재인(슈크림북)
📝 초등학생들에게 ‘맞춤법’이란 어렵고도 계속해서 헷갈리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올바른 맞춤법을 반복하여 계속 접하고, 연습을 여러 번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자연스럽게 맞춤법에 대한 노출을 늘리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책을 읽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맞춤법’을 처음부터 주제로 한 책이라 더욱 눈길이 갔다.
<맞춤법 천재라면>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활용하여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짚어준다. 라면 팀과 편의점 팀의 맞춤법 대결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매우 재미있게 맞춤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잘못된 맞춤법은 파란색으로, 바르게 교정된 맞춤법은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바로 확인하기 좋고, 각 파트 끝에는 ‘한 숟가락 더!’라는 복습 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학급 문고에 이 책을 두면 분명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도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올바른 맞춤법 사용을 통해 학생들이 쓰기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며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맞춤법천재라면 #세기의맞춤법대결 #라면팀VS편의점팀 #박정란 #서재인 #김기수 #슈크림북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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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라운드 마음이 자라는 나무 45
설재인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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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드림 라운드_설재인(푸른숲주니어)
📌 [p.130] 열일곱이 늦었다고? 아무 생각도 자아도 없던 열일곱으로 돌아가 자신이 무얼 좋아하는 사람인지 깨닫게 만들 수 있다면 문정호는 무엇이든 다 내줄 수 있었다.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지 몰랐다.
📌 [p.174] “꿈이란 것은…..” 목사의 입술이 달싹거렸다. “그건 네가 평생 숨 쉬듯 해야 하는 말 같은 거야. 말을 그만 하면 잃게 되잖아. 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끝없이 그 꿈 이야기를 해야 해.”
📝 ‘꿈’이라는 한 글자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낀다. 누군가는 미지의 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멀게만 느껴지거나 후회가 남는 것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나를 살아 숨쉬게 하는 것 그 자체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우리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들어 준다.
작가는 자신의 꿈과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초등교사라는 꿈을 어릴 때부터 간직해왔다. 누군가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생각하기에 나에게 잘 맞을 것 같았고,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동경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약 12년간 꿈을 꾸었고 그 꿈을 이룬 지금, 난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꿈이란 나의 행복과 직결되는 것이다. 즉 꿈은 나의 행복을 찾는 여정이다. 내가 원하는 꿈을 꾸었을 때, 그리고 그것을 이뤘을 때 이룰 수 없는 큰 행복감을 느끼게 됨을 나도 경험하고 있다. 그렇기에 어쩌면 방황은 나의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서 더욱 고민할 수 있길 교사로서 돕고 싶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며,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길 바란다. 언젠가 미래에 자신의 삶에 대해서 행복하다고, 후회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응원한다.
#드림라운드 #설재인 #푸른숲주니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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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뒤치락 과학사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과학 이야기 과학하는 10대
박재용 지음, 란탄 그림 / 북트리거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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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엎치락뒤치락 과학사_박재용(북트리거)
📌 [p.6] 현상에 대한 첫 설명이 마치 마른 나뭇가지처럼 앙상했다면, 논쟁을 거듭하고 근거를 찾아 나가면서 이론이 꽃과 열매를 맺은 나무처럼 성장합니다.
📝 과학이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것이 지닌 불확실성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과거의 학설과 이론을 생명과학, 화학, 물리학, 지구과학, 의학 등 분야별로 묶어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많이 들어본 상대성이론, 지동설, 4원소설뿐만 아니라 연금술, 지구수축설, 히스테리 등 흥미로우면서도 궁금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
책을 읽으면서는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였다. 2장 <만물이 존재의 목적을 타고난다고? – 목적론>에 나오는 다윈의 ‘자연선택설’ 같은 경우 초등학교 과학 교과에서도 해당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그렇기에 이 부분을 가르칠 때 어떻게 이 이론이 나오게 되었는지, 어떠한 학설의 변화 과정이 있었는지 그 비하인드로 책 내용을 쉽게 풀어서 소개해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과학 이론이 한순간에 뿅하고 등장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사람들의 연구와 고민 끝에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이미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 예전 과학 이론을 지금 보는 것이 무슨 의미냐고 물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책의 제목과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학은 무수히 많은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하는 학문이다. 알고 보니 다시 과거의 이론이 맞을 수도 있고, 과거의 이론으로부터 새로운 이론이 더욱 발전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과학의 역사에 대해 알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우리가 지금 알고, 또 믿고 있는 과학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과학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에 대해 기대를 품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엎치락뒤치락과학사 #과학사 #과학책 #박재용 #북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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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롤러코스터 2
클로에 윤 지음 / 한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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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우리들의 롤러코스터 1,2_클로에 윤(한끼)

📌 [2권 p.11] “사랑은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인지도 몰라. 누구를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가보다는 ‘사랑을 했다’라는 사실이 더 중요한 건지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완벽하니까.”

📝 첫사랑에 대한 청춘 로맨스 소설이라는 책 소개를 보고 관심이 쏠렸다. 이런 장르는 읽어본 적이 없어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는 생각과, 나도 설렘을 느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품고 책을 읽게 되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다. 내가 상상한 인물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고 그들의 행동이 영상처럼 재생되는 듯하였다. 보통의 사랑 이야기와는 다르게,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관계들과 시간이 흘러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인연들 덕분에 이야기는 더욱 극적으로 느껴졌다. 올라갔다가 내려갔다를 반복하고,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흥분과 쾌감 등을 모두 느끼게 해주는 ‘롤러코스터’가 주인공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멋진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저 많은 남자들은 ‘여주인공을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여주인공을 사랑하는 자신과 그를 둘러싼 상황을 사랑하는 것일까?’였다. 어디선가 첫사랑이 그리운 것은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이 때문이 아니라, 순수하게 누군가를 좋아하던 나와 그 시절 때문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무엇이 정답일지는 모르지만 누구에게나 추억이 될 첫사랑에 대해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소설이다. 인소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 도파민이 필요한 사람에게 특히 추천한다.

#우리들의롤러코스터 #클로에윤 #한끼 #로맨스 #사랑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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