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리더십 - 스마트 시대, 리더가 될 것인가 팔로워가 될 것인가!
강요식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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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소셜이라는 단어가 익숙하지 않다. 과연 그것은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sf영화에서 보와 왔던 일들이 이제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자주 보곤 합니다. 20년 전만에도 인터넷의 환경은 지금의 인터넷환경을 꿈에라도 꿀 수 없을 정도로 척박했습니다. 그저 pc통신이라도 신기하게 생각을 하면서 재미있게 했던 일들이 생각이 납니다.
  

 시간과 변화는 알 수 없을 때 급격하게 변하게 됩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끔 되면서 인터넷의 환경은 더 급격하게 변해갑니다. 그 속도는 어떤 사람도 예상하지 못할 정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환경은 국가, 언어 인종 이런 벽을 뛰어 넘어 하나의 새로운 물결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환경에 맞춰 사람들에게 환경에 맞는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급격하게 변화는 새로운 시대의 물결에 적절하게 대응을 하며 새로운 물결 속에서 또 다른 희망과 목표를 제시할 수 있는 그러한 리더십이 요구 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오너가 자신의 생각을 실현해 가는 리더십은 오늘날 맞지 앉고 여러 명의 공동체가 변화에 맞는 좋은 생각들을 잘 맞춰나갈 수 있는 파트너십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시대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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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심리학 -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알려주는 설득과 협상의 비밀
표창원 지음 / 토네이도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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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프로파일러라는 생소한 직업에 흥미가 느껴졌습니다.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은 다소 생소한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범행의 특성을 파악해서 용의자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미국 드라마에서 많이 봤지만 우리나라 경찰에도 있었는지 정말로 몰랐습니다. 그리고 범죄자에게 쓰던 기법을 비즈니스에 접목을 시킨다는 생각은 정말로 좋은 발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행동패턴과 심리를 읽을 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상대를 알면 어떠한 경쟁을 하던지 백번을 싸워도 이길 수 있다는 말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책에서는 범죄자를 다루듯이 일반사람을 다루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면 상대를 읽을 수 있는 눈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대를 안다면 상대가 원하는 것들을 알아서 협상을 하게 될 때,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정보화 사회에서 유용한 정보를 보다 많이 얻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제대로 배운 점이라면 이야기를 잘한다는 것은 말을 아주 조리 있게 잘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말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하면서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난 말을 많이 하고 살았지 남의 말을 잘 들어주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배운 대로 적극적으로 사용을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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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에서 활용, 마케팅까지 한권으로 끝내는 페이스북 종결자 - 페이스북 사용자가 꼭 알아야 할 100가지 이야기
이태원 지음 / 세진북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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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문제는 죽을 때까지 고민하게 만든다는 생각이다.

  페이스북에 영화까지 전 세계적으로 상영을 했지만 페이스북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과거 pc통신을 사용을 할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을 해 왔지만 저에겐 메일도, 홈페이지, 블로그 기타,,등등 여러 가지 인터넷 소통 매체들이 기계적인 느낌이 든 나머지 사용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얼마 전 우연한 기회로 페이스 복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스마트폰도 아니라 자주 들어가 보지 못하고 그냥 방치상태여서 잊고 지내고 있다가 메일을 살펴보니 작년에 결혼해서 미국으로 간 교회 제자가 반갑다며 친구요청을 해 왔더군요.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친구요청을 수락을 하려고 페이스북에 들어가 여러 가지 사용을 하고 싶은데, 역시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잠깐 해 보고 나올 수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만 페이스북을 모르고 있는 것일까?’라는 부끄러운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어떤 청년하나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도 가입만 해놓고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 때 생각했습니다. ‘청년이든 장년이든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
기초부터 시작해서 고수가 될 수 있을 여러 가지 정보가 있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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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
데이비드 H. 프리드먼 지음, 안종희 옮김 / 지식갤러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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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말은 대부분 신뢰하며 살았다.
    

 지난 백년의 변화가 과거 몇 천 년의 변화 보다 더 빠르게 가속도를 가지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의 지식의 축적보다 더 많은 정보들이 빠르게 접하면서 인간은 그야말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새각합니다. 정보 지식을 잘 활용하는 사람일수록 세상에서 보다 부유하고, 편리하며, 폭 넓은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은 당연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당연히 자신의 여유로운 삶을 위해서 전문가를 찾아가 금융, 의학, , 교육, 환경 등 인간이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 속에서 수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하게 됩니다. 그런데 가끔씩 이해 할 수 없는 뉴스 보도를 듣게 될 때가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어떤 과일이 몸에 아무런 유익을 주지 않는다고 먹지 말라고 어떤 과학연구자가 말을 하더니 그 이후에 똑같은 과일을 두고 몸에 좋은 물질이 많이 있으니 먹으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단 과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먹을 것을 두고 그런 논쟁이 종종 벌어지곤 합니다. 그 때 이후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의 말이라고 해서 다 믿음 것은 못된다. 그 때 그때 나에게 맞는 정보로 참고하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나의 생각을 뒷받침해 줄 책을 봤습니다.
  

 전문가들이 그들이 가진 환경과 여건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허와 실을 이해하고 또한 대중의 한명으로서 잘못이해하고 있는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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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그룹의 신뢰경영
김종식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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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난과 신비함으로 대비된다는 생각이다.
 

 자본주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지금의 시대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것이 기업이라고 생각된다. 그 물론 과거의 사람들이 돈을 싫어하거나 또는 물질의 교환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그 때에는 소규모나, 지역적으로 일부 지역에서 상업이 발달이 되었지 지금의 시대처럼 스피드하게 자본의 이동이 이뤄지고 자본이 거대화 되어 다른 나라를 위협할 정도로 발달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현대의 자본주의의 기본은 이익창출이다. 많은 기업들은 저마다의 이익창출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그것의 정도가 지나쳐 마치 현대판 노예처럼 기업가들은 자신들에게만 이익이 돌아가게 끔 하기 위하서 수많은 노동자들을 이용하고 탄압을 해 왔고 또 지금도 여전히 이익을 위한 무차별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기업에 대한 새로운 의미, 한 사람의 창업주가 가지는 생각의 가치는 기업의 이익을 넘어 사회적 공공성과 국가의 미래로 이어지는 경우를 볼 수 있었다
  

 그것이 타타그룹의 신뢰경영이라는 책에서 타타그룹이 생겨난 배경과 그 창업주의 생각적 가치는 이미 100년이 이전의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이어서 너무나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미래와 소통으로 이어지는 기업적 경영은 그의 기업뿐만 아니라 인도의 미래도 바꿔놓기에 충분했다. 오랜 기간 기업이 생존하려면 이익의 창출뿐만 아니라 미래로 이어지는 경영주의 가치에 달려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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