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경부터 정식 출간예고 되었었던 '스티븐 킹_Stephen King'의 <스탠드_The Stand>가 5, 6권 출간과 함께 마침내 완간되었다!(우와~ 짝짝짝!) 10월에 1~2권, 11월에 3~4권. 12월에 5~6권이 마저 출간되었더라면 '스티븐 킹덤'의 백성들한테는 '공포(?)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겠지만 이제라도 출간됐으니 '무자비한(!) 새해 선물'로 생각해도 될듯~ 지난 1996년 '정음문화사'에서 출간된 <미래의 묵시록_The Stand>은 1978년 출간된 < The Stand> 초판본을 번역텍스트로 삼았기에 전체 원고의 1/4 분량이 삭제된채 세 권짜리로 번역출간된 어찌보면 (꽤나 방대한) 축약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번에 '황금가지'에서 출간된 <스탠드_The Stand>는 1990년에 출간된 '무삭제판 + 수정판 + 추가판 = 확장판'을 번역텍스트로 삼은 결과 어마어마한 분량을 자랑하며 무려 여섯 권짜리로 번역출간된 말 그대로의 '완전판'으로, '퍼블리셔스 위클리'지에 따르면 "완전판 <스탠드>에는 초판에서 삭제된 부분이 모두 그대로 실려 있다.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전혀 새로운 결말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으니 진작에 '정음문화사'판을 읽었기에 또 구입할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해왔던 독자들은 지금 이 시점에서 '황금가지'판의 구입을 -가격면에서 굉장한 부담이 되겠지만-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할듯...(그러게 진작부터 한두 권씩 구입하셨어야죠~^^;) 뭐 <미래의 묵시록>은 까마득한 과거에 절판되었다는 점에서 새로이 '스티븐 킹덤'의 백성이 되고자하는 독자들은 그나마 선택의 여지도 없다~:) 덧, <스탠드> 전6권을 보내주신 '황금가지'출판사의 '장성주'씨한테 감사의 말씀을~ 아울러 중간에서 가교역할을 해주신 '프리미어'님한테도 감사의 말씀을~ 끝으로, '그 날' 대문 열쇠구멍에 하드 막대기를 쑤셔넣는 행동을 함으로써 <미래의 묵시록>을 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그 놈'한테도 뒤늦은(?) 감사의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