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컬러링 랜드마크 : 트래블 ㅣ 스티커 컬러링 랜드마크 시리즈
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지음 / 북센스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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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날씨에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는 독감에 걸려서 1주일을 병원 외에는 외출을 못했는데요. 

대신 집에서 열이 가라앉은 며칠간은 북센스 출판사의 <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트래블> 가지고 놀았어요. 

유독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고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동안 색칠하는 컬러링북 많이 해 봤는데요. 사실 컬러링북이 도구가 좀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냥 색연필만 있으면 좋겠는데, 칠하다 보면 물감도 사용해 보고 싶고, 마커도 사용해 보고 싶고, 색깔도 더 다양했으면 좋겠고... 점점 갖고 싶은 도구가 늘어나서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저만 그런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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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트래블>을 해보고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 생각에는 스티커 컬러링 북의 최대 장점이 짧은 시간에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게 아닌가 해요. 

색칠하는 컬러링북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곤 했는데, 스티커 컬러링은 한 작품 완성하는데 금방이었거든요. 게다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둘이서 하면 더 빨리 완성되어서 그만큼 더 빨리 뿌듯함을 맛볼 수 있더군요.

#혼자놀기 #베스트셀러1위
혼자놀기 베스트셀러 1위
스티커 컬러링북
<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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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트래블>을 펼쳐보면 만들어 볼 수 있는 7가지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가 나와요.

벌써 북센스의 5번째 스티커 컬러링 북인 <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트래블>은 사진만 보고 있어도 여행하고 싶은 욕구가 뿜어져 나왔는데요. 세계적인 명소를 한 권에 담은 사진첩 같은 느낌의 책이면서 또한 직접 내 손으로 뜯고 붙여가면서 만들어 가는 사진집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스티커 조각조각이 색색깔의 다각형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특이한데요, 이 방식은 이미지를 색과 양감에 따라 면으로 나눈 폴리곤 아트(Polygon Art) 표현 기법을 응용한 것이래요. 

폴리곤 아트의 표현기법을 응용하여 
스티커에 접목시킨 아트 체험북
<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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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트래블>의 테마는 여행!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뻔한 여행지 말고 조금은 특이하고 신선한 장소의 랜드마크들이 즐비해서, 

스페인의 구엘공원, 포르투갈 리스본의 노면 전차, 이탈리아 베니스의 리알토 다리, 일본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 성, 쿠바의 수도 아바나의 구시가지, 아랍에미리트의 상징인 버즈 알 아랍, 그리고 싱가포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머라이언과 마리나 베이 샌즈를 이 책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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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랜드마크 바탕지가 처음에 함께 모여있고, 책의 뒷부분에 스티커들이 모여있어서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더라고 책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다 완성하고 나서 책으로 가지고 있어도 되지만 액자에 넣거나 혹은 그대로 벽면을 장식하기에 좋은 그림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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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컬러링 하는 방법은 마음에 드는 페이지의 장소를 먼저 고르시고, 스티커 바탕지와 스티커지를 모두 절취선을 따라 뜯어내요.

그런데 이 스티커지가 생각보다 종이가 특이해서 쫀득쫀득하더라고요. 

일반 마분지가 아니고 쫀득쫀득한 코팅된 종이라서 처음에는 칼로 조금 잘라주는 게 뜯기가 편해요. 저는 이왕 칼을 사용한 김에 그냥 쭉 그었지만, 시작 부분만 칼질을 조금 하시면 손으로 뜯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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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티커를 하나씩 뜯어내어 그림에 붙이시면 되는데요. 스티커에는 모두 번호가 붙어있고, 그림에도 번호가 쓰여있어서 그 번호를 잘 맞춰서 붙여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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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저는 스티커지에 있는 1번부터 순서대로 그림에 붙이려고 했는데요. 그림에서 숫자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우니 이 방법은 비추천입니다. 

그림을 먼저 보시고 번호를 확인해서 스티커지의 해당 번호 스티커를 떼서 그림에 붙여나가는 게 아주 빠르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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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랜드마크와 각 랜드마크에 대한 설명이 함께 있어서 상식도 넓힐 수 있는 스티커 컬러링 북! 하루 만에 완성한 작품이 두 개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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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대표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 중 하나라는 구엘 공원! 이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찾는 관광객이 한 해 수백만 명에 달한데요. 재방문 비율 또한 다른 도시와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다는 구엘 공원은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데요. 

가우디의 저택과 광장을 거쳐 공원 뒤편 언덕에 오르면 바르셀로나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는데, 지중해 바다와 어우러져 얼마나 멋질지 상상조차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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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포르투갈 리스본의 노면 전차에요. 리스본의 구불구불한 언덕도 달리는 노면 전차는 여행객들에게 저렴한 교통수단이 되어주고, 가파른 골목 구석구석 다니는 발이 되어 준다는데요. 느리고 불편한 점 때문에 점점 대도시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노면 전차!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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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렇게 리알토 다리를 완성하는 중인데요. 작품들의 완성된 모습이 상상했던 것보다 꽤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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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센스의 스티커 컬러링 북 시리즈에는 이미 <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스티커 컬러링 : 더 그레이트 우먼>, <스티커 컬러링 : 더 그레이트 맨>, <스티커 컬러링 : 반 고흐>가 이미 출간되어 있어서,

<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트래블> 한 권으로 부족하신 분들은 다른 시리즈로 더 많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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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는 북센스의 <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트래블>, 빠른 완성으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놀잇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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