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는 지문이 길고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르게 출제되기 때문에,
미리 미리 긴 지문에 익숙해지도록 국어도 독해연습을 해 두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평소에 접하지 못한 낯선 분야의 지문에 당황하는 현상이 줄어든답니다.
며칠 전 수능에서도 국어 문제 때문에 '불수능'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요.
수능을 접해 본 학부모들은 아실꺼에요.
학력고사에 비하면 짧은 시간에 전문성이 있는 긴 지문을 읽고 독해를 하고 문제를 풀어낸다는 것이 어른들도 힘들다는 것을요.
동아출판 중학국어 비문학독해 빠작은
교과 학습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의 지문으로 독해의 기본 원리를 익히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빠작 중학국어 비문학독해 1, 2권과 달리
3권의 경우는 고 1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지문과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고등을 대비하는 의미가 깊습니다.
차례를 살펴보시면,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의
총 5가지 분야의 글을 읽고 독해 실력을 쌓아 볼 수 있어요.
제가 살펴본 중학국어 비문학독해 빠작 3권은 각 분야별로 8개의 지문을 연습해 볼 수 있는데요.
이번 7일간 공부해 본 인문의 경우,
철학, 언어, 심리학, 역사, 윤리 등 인문분야 안에서도 공부하는 주제가 다양합니다.
나날이 그 내용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기술분야의 경우에는
RFID, 플라스틱, 제책, 변기, 클라우드, 제습기, 조선시대 측량수레, 기리고차, 초고층 건물의 구조 등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이런 분야는 우리 어른들도 빠르게 따라가며 익히지 못하는 최신 기술이 많아요.
그래서 교과 학습과 연계된 유익한 지문 및 최신 이슈를 반영하여 흥미롭게 구성을 하는가가 중요한데요.
사회가 빠르게 변할수록 알아야 할 분야도 늘어나니 아이들 힘들겠어요.
첫번째 지문을 살펴보았어요.
"순자의 하늘에 대한 관점"이라는 주제의 글인데요.
총4개의 문단으로 이루어진 글의 각 문단별로 주제를 파악해야 하지요.
지문을 읽다보면 빨간별 표시가 나오는데요. 이런 표시가 있는 단어는 지문 아래에 따로 뜻이 나옵니다.
그래서 정확한 지문의 파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고, 따로 어휘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지문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면,
이제 실전 문제를 풀며 시험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요.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는가,
지문의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가 등
독해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문제들로 구성이 됩니다.
이 부분에서는 1~3문제 정도 구성되어 있으며,
뒷장으로 넘기면 더 많은 다양한 문제를 만날 수 있어요.
보통 지문분석하는 문제가 3문항 정도 나오고 있어서,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번 지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확인도 되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어떤 부분에서 독해가 잘 안되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배경지식이 따로 항상 나와서 지문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차곡차곡 읽다보면 독해나 논술에 도움이 되는 기초 교양을 자연스럽게 쌓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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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제는 언제나 어휘·어법 문제가 나오는데요.
이 문제들을 통해 지문에 나온 어휘의 의미와 쓰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Tip을 따로 두어 서로 혼동하기 쉬운 어휘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어법 등
꼭 기억해야 하는 어휘들을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답안은 분리되는 책 속의 책으로 제공되고 있는데, 매번 지문의 위쪽에 정답과 해설 페이지가 표시되어
빠르게 답안을 채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문제에 대한 답만 간단하게 제공해 주는 부분도 있고,
설명이 자세히 나오는 부분도 있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이해를 한번 더 돕기도 합니다.
객관식 문항의 경우 왜 틀렸는지 보기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있어 도움을 많이 줍니다.
초등 때는 책도 많이 읽히도 독후활동과 관련된 공부를 많이 한다면,
중등 때는 이렇게 고등가서 수능 공부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해요.
초등 6년 금방 지나가듯, 중등 3년도 금세 지나갈 텐데요
빠작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교재로
후회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국어 대비 함께 해 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