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입니다.
이 책은 제가 예전에 한번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보고 놀랐네요. 정말 책의 내용을 최대한 살려서 재미있게 수록해놨더라구요.

How so 인문고전 시리즈가 책마다 그림체가 다르더라구요.
아들이 이 그림체는 마음에 든다고 덥썩 책을 집어드네요.^^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린시절 남동생이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할까봐 미워했는데, 하필 그 동생이 일찍 죽고 말죠.
그래서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중등학교인 김나지움부터는 우등생으로 지내고, 빈 대학의 의학부에서 신경 해부학을 공부합니다.
후에 파리의 정신병원에서 히스테리 환자를 관찰하게 되지요.
당시는 최면술로 환자를 치료하였는데, 그는 더욱 효과가 좋은 다른 방법을 연구하게 되지요.
그래서 무의식과 꿈에 대해 주목하게 됩니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은 꿈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의 시작이라는 의미가 있지만, 당시에는 말도 안된다고 무시당한 책이지요.
How so 인문고전 <꿈의 해석>에서도 의식과 무의식에 대해 알려주고, 오이디푸스콤플렉스, 꿈에 영향을 주는 자극, 꿈의 소망 충족 기능, 소망 반대의 꿈, 어린시절의 경험 이 꿈에 영향을 주는 것 등 많은 꿈의 기능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을 해줍니다.

그래서 고전이라 어렵지 않을까라는 선입견을 가질 필요없이 재미있게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 고학년이 읽어도 좋고, 중학생이 읽으면 딱인 How so? 하버드대 선정 인문고전 <꿈의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