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병 저학년은 책이 좋아 32
원유순 지음, 유수정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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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지는 병]

“어머머 왜 자꾸 손이 커지지?”
갑자기 엄마 손이 점점 커졌다 어제는 냄비 뚜껑만
했는데 오늘은 커다란 솥뚜껑만 해졌다
엄마가 손이 커져 아무것도 못하면
청소도 못하고 밥도 못 먹고 집안일도 못하고
우리 집은 엉망진창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엄마의
손바닥만 커지는게 아니라 팔도 점점 길어졌다

이런 희한한 병이 우리 엄마 뿐만아니라
희수 엄마, 병태 엄마, 영우 엄마도 걸리고 말았다
‘커지는 병’이 다른 엄마에게도 옮아간 것이다
학교에 가니 친구들의 얼굴인 웃음이 사라지고
슬픔만 가득해졌다 이대로 안 되겠다 싶어서
해결책을 찾기로 하는데 막상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엄마 방을 이리저리 살피던 중 해솔이의 눈에
들어온 건 병원에서 준 처방전 !
처방전을 들고 친구들과 찾아간 ‘커지는 병원’
이게 웬일.. 여긴 커지는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커지고 싶어 찾아오는 병원이었다
친구들은 너도나도 커지게 해 달라고 요청했고
뽀글 파마머리 선생님은 처방전을 쓱쓱 써 나갔다

‘우리 엄마만 작아지면 아무 문제 없는데..’
그러나 해솔이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다음 날 학교에 간 해솔이는 놀라고 말았다
손이 커진 희수, 팔이 길어진 병태, 목소리가 커진
영우를 본 다름 친구들도 커지는 병원에 가려고
한꺼번에 뛰쳐 나갔다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커지는 병원 앞에 길게 늘어서서 난리도 아니었다

난장판이 된 거리에는 커진 사람들로 넘쳐났다
해솔이도 커지기 위해 병원으로 가고 있는데 거기서
엄마 아빠를 만났다 이미 병원은 무너졌고 엄마는
해솔이를 커지게 하려고 약을 구하러 갔다
해솔이는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까 ?
커지는 병이 걸린 사람들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엄마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

🗣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이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텐데 요즘 우리사회는
크고 우렁찬 것만 보고 듣기가 쉽다
엄마 아빠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라 요구만
하진 않는지 선생님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생각 한적은 없는지 친구들 사이에서 나의 의견과
생각이 무시 당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작가는 이런 마음에서 시작하여 글을 썼다
커지는 병에 걸린 주위 사람들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리 손짓 발짓을 해도 나를 보지 못한다면?

해솔이가 엄마에게 느꼈던 감정을 우리 아이들도
느끼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나는 어떤 엄마로
비춰지고 있는지, 커져 버린 손과 팔, 목소리로 내 아이를
힘들게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는 책이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보고 자기 주도성과 가족사랑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해 볼 수 있는 책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책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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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고전소설 6 : 홍계월전, 유충렬전 쉽게 읽는 고전소설 6
서보영 지음, 김푸른 외 그림, 김종철 감수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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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읽는 고전 소설
[홍계월전 & 유충렬전]

소설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사람들은
소설이나 이야기책을 좋아할까?
재미있고 유익하기 때문에 읽는 것이 아닐까
그 중에서도 고전 소설은 이야기를 만든 사람, 듣는 사람
바꾸는 사람, 퍼트리는 사람에 따라 내용이나 전개가
달라지니 더 흥미로운 것 같다 국어 실력은 문학 작품
읽기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있는데 훌륭한 전통인 고전
소설을 널리 퍼트려 이야기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작품들을 읽으며 토론하고 논의하는 가운데 국어 실력도
쑥쑥 자라길 기대한다

이 책은 홍계월과 유충렬이라는 두 영웅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홍계월은 여성 영웅, 유충렬은
남성 영웅으로 각각의 작품 속에서 무슨 일을 하고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홍계월전]
홍계월은 전생에 옥황상제의 시녀였지만 죄를 지어 인간
세상으로 쫓겨 나서 중국 명나라 때 형주 구계촌에
홍무(이부 시랑)라는 사람의 부인의 품속으로 뛰어 들어
남다른 재주를 가진 아이로 계월을 낳는다 전쟁이 일어나 계월의
가족이 뿔불이 흩어지고, 도적을 만나 물에 던져진 계월은 배를
타고 지나가던 여승이 자기 아들 여보국과 나이가 같은 계월을
물에서 구해서 친자식처럼 키운다 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어릴 때부터 

자신이 여자임을 숨기고 살아온 홍계월은 나라에서 제일가는 장수가 되고 
나중에는 여자임이 밝혀지지만황제를 구하는 등 장수로서
활약하여 영웅으로 칭송받는다

조선시대에 여성에게는 사회 진출의 기회가 없었다
남장을 하고 영웅의 삶을 살며 세상에 나아가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자신의 힘으로 사회에서 인정받은
홍계월의 모습이 멋진 것 같다

[유충렬전]
명나라 때 충신인 유심은 아이가 없어 한탄하며 남악형산에서 기도를 올리고 
태몽을 꾼 뒤 아들을 낳아 이름을 충렬이라 짓는다 정담과 최일귀 등은 토번과 가달과의 
전쟁에 반대하는 유심의 태도를 문제 삼아 그를 귀양 보내고 충렬 모자까지 살해하려 하지만 
충렬은 천우신조로 살아난 후 강희주를 만나 그의 사위가 된다 유심을 구하기 위해 
상소를 올린 강희주 역시 정담에 의해 유배를 가게 되고 강희주의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충렬은 아내와 헤어진 뒤 백용사 노승을 만나 도술을 배우게 된다 이때 남적이 명나라에 
쳐들어가자 정담은 남적에게 항복한 뒤 천자를 공격하고 이에 유충렬이 등장해 천자를
구한 뒤 정담을 사로잡는다 정담을 응징한 유충렬은 이후 황후와 태후, 태자를 구한 뒤 헤어진 
자신의 가족과도 다시 만나 높은 벼슬을 하며 부귀공명을 누리게 된다

개인의 성공보다 부모에 대한 효와 나라에 대한 충성을
중시한 유충렬, 조선시대는 효와 충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유교 사회였기 때문에 유충렬을 영웅이라 여겼던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읽기엔 좀 어려운 면이 있고 모르는
어휘들도 나온지만 글 밑에 낱말풀이가 되어 있어서 그때그때
잘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었고 한 작품씩 다 읽고
나면 작품 줄거리가 나오는데 그 줄거리를 보면서 초성만 쓰여 있는
빈칸을 채워볼 수 있다 어휘 퀴즈와 작품 해설이 QR 코드로
나와 단순히 줄거리만 나오는 것 보다 내용을 얼마나 잘 읽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두 작품을 다 읽고 나면 내용에 대해 토론하는 장면이 나온다
개인의 능력을 공익을 위해 써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능력을 사회에 나누어야 한다는 의견과 개인의 능력이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고전소설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청소년 문학 고전소설 다른
작품들도 많이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

재미있게 읽고, 깊이 생각하는 고전소설
[홍계월전 , 유충렬전]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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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가 너무 많아 - 2023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읽기의 즐거움 43
제성은 지음, 조승연 그림 / 개암나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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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이 옆에 개똥이? 옆에 또 개똥이??
[개똥이가 너무 많아!]

번개와 천둥소리가 요란한 한겨울 밤
천 년에 한 번 돌아온다는 왕왕대왕 황금 개띠 해의
첫 번째 아이가 태어났다 귀하고 귀한 아기에게 그 누구보다
멋진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 교진 씨와 희경 씨

그때 운명의 장난처럼 교진 씨와 희경 씨에게 누군가
연락을 해왔다 아이에게 딱 맞는 이름을 지어주겠다고 해서
작명소를 찾아가게 된다 달인이 내민 이름은 바로 ‘개똥’
기가 막혀서 돌아서려 할 때 건물이 갑자기 흔들거렸다
“이게 무슨 일이야 , 무슨 이런 개똥 같은 경우가”
그 말을 내뱉자 건물이 곧 멈추었다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귀한 자식은 이름을 막 지어야
한다는 그 말에 넘어가고 말았다

몇 년의 시간이 흘러 개똥이는 열 살이 되었다
개똥이가 내 이름은 왜 이러냐고 따지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10년 전 이름을 바꾸러 갔다가 사고가 나서 하지 못했던터라
이번에 꼭 이름을 바꾸고 싶은 희경 씨, 인터넷으로 개명 신청을
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이름을 바꾸기 위해 법원에 갔지만
그곳에서도 사고를 당할 뻔하자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
아이들이 놀리지 않을 곳으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곳에서 개똥이라는 이름은 부끄러운 이름이 아니었다
단지 놀랍도록 흔한 이름이었다
김개똥, 이개똥, 정개똥, 나개똥, 박개똥, 한개똥 ..
모두다 개똥이뿐이었다

반친구 모두가 개똥이라니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을까
같은 반 11명의 친구들 이름이 모두 같다보니
불편한 점이 생기기 시작한다
출석을 부르면 여러명이 대답하거나
시험지도 섞이고 학용품이 매일 뒤바뀌거나 하는 등
그래서 개똥이들은 개똥이를
구별하는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다

과연 앞으로 개똥이의 학교생활은 괜찮을까?
개똥이를 구분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개암나무 신간 [개똥이가 너무 많아] 는
이름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사람들이 있을텐데 부모님이 주신 이름이기에 개명하는
것에 대한 찬반이 생길 수 있다 내 인생을 살면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개명을 해서라도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

그러나 나와 다른 사람을 구별 짓는 건 이름보다는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느냐의 문제이다 개똥이가 아닌 보통의 이름을
가졌거나 더 독특한 이름을 가졌더라도 결국은 자기 자신을
가꾸고 사랑해야 하고 나다워져야 한다는 것이다

나 자신 그대로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일의 가치를
전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꾸려 가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이름은 같을 수 있으나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이다 얼굴이나 키
취미도 좋아하는 음식, 잘하는 운동 등 각자 관심 있는 것들이
다른데 그런 관심사를 나만의 개성으로 발전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특별함을 갖춘 개똥이가 되었듯 우리도 다른 이름들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길 기대한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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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게임 - 쓰는 시간 5초 썩는 시간 500년, 애증의 플라스틱 추적기
신혜정.김현종 지음 / 프란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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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가장 편리하게 해주는 친구이자
가장 무서운 적으로 돌아오는 플라스틱
[플라스틱 게임]

쓰레기 없이는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 지금의 시대
부피가 큰 상품을 구매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보면 플라스틱이 쌓여 분리수거를 하면서
죄책감이 들 때도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너무나 많다 배달시켜 먹는 음식을 담은
용기,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용기부터 시작해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가 담긴 통도 플라스틱이고 종이상자
안에 플라스틱으로 포장된 어린이 장난감 등 이러한
여러가지가 모여 쓰레기 왕국을 만들고 있다

가볍고 튼튼해서,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 보다
더 오래 여러 번 쓸 수 있기를 기대하며 다양한 용도의
여러 형태로 우리의 삶에 자리잡았을 플라스틱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 플라스틱이 싸고 쉽게 만들어지며
간단하다는 이유로 당연한 일회용품처럼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을 쓴 두 명의 기자는 이러한 플라스틱의 악순환을 끊고자
실험을 시작했고,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 꼭
필요한지도 모른 채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플라스틱 사용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누구도 퇴장할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같은
현실앞에서 플라스틱을 덜 사용하고 재활용을 실천해야하는 이유를
체감하고 인간이 시작한 플라스틱 이라는 과제를 인간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책을 썼다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제로 웨이스트, 불필요한
쓰레기의 대표인 플라스틱을 줄임으로써
장기적으로는 화석연료 중심의 시스템을 바꾸고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할 때, 그리고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일까지 실천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크게 먹는 일/ 마시는 일/ 포장하는 일로 나누어
실험을 하고 취재를 함으로서 메세지를 전달한다
📌 먹는 일
✔️컵라면이나 봉지라면 안에 든 스프봉지를 없애도 될까
✔️엄마손파이, 홈런볼, 카스타드 등 제품안에 든
트레이는 꼭 필요한 걸까
✔️김 안에 든 트레이를 없애면 340만명이
텀블러를 쓰는효과가 있다
✔️예전에는 다 먹은 짜장면 그릇이 철가방에 담겨
가게 주인에게 되돌아 갔지만 요즘은 아니다
배달의 민족으로 음식을 시키면 모두 일회용품에
담겨온다 음식을 주문하면 배달 한 번에 일회용품이
10개 정도가 쓰인다 줄일수는 없는걸까
✔️비닐에 낱개 포장된 애호박 이대로 계속 사용해도
괜찮을까 이젠 인큐 비닐을 벗고 자연 애호박으로 돌아가자

📌 마시는 일
✔️라벨이 붙은 페트병과 절취선 라벨이 있는 페트병
소비자는 후자가 친환경적이라 생각하지만 재활용 업체는
접착제로 라벨이 떼어지지 않는 페트병을 선호한다
절취선 라벨을 쓸 경우 비중 분리를 할 수 없으니 모든
소비자가 라벨을 제거 후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 이상
라벨을 재활용 하기는 어렵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피 전문점
수없이 마시는 커피 컵 95%이상이 땅에 묻히거나
소각된다 왜 재활용 하지 못하는 것일까
재활용을 하려면 로고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페트 PET를 사용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잉크가 1cm만 들어가도 재활용 가치가 떨어지니
시중의 커피 컵은 환경을 위한 것이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유리는 분리수거가 가능하지만 와인 병은 재활용 대신
땅에 버려져 매립되고 있다 소주병은 제조업체에서 회수해
가는 재사용 대상이나 와인병은 수입되면서 한국에서 사용 하지
않는 원료가 첨가되어 재활용이 어렵다고 한다

📌 포장하는 일
✔️빈 화장품 용기가 왜 이렇게 무거운 걸까
속의 용기만으로도 제품을 담는데 충분하지만
그 보다 많은 양의 플라스틱으로 포장을 한다
겹겹이 플라스틱을 돈 주고 사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아니라 제품의 재질부터 재활용이 어려운 용기를
사용하는 화장품 회사들이 많다는 것이다 합성
플라스틱으로 만든 화장품 용기는 재활용이 안 되는데
실험 한 여러 곳이 모두 합성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요즘 K-POP 앨범은 CD만 팔지 않는다 CD에 사진첩과
포토카드 엽서 등을 함께 넣어 앨범을 파는 소속사의
전략인 셈인데 이러한 포토카드나 사진첩등은 재활용이
되지 않으니 아이돌 덕질을 하면 쓰레기가 늘어나는
현실 속에서 지속 가능한 덕질 대안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어린이의 행복을 위한 장난감이 환경을 위한 행복은
찾아보기 힘들다 포장이 70%이상을 차지하는 과대포장이
많고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정부와 완구업체에서
어린이 행복을 위한 장난감에서 더 나아가 환경을 위해서
제품 포장 규제를 엄격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플라스틱이 썩는데 500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 말은 아직 최초에 만들어진 플라스틱도 썩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한데 우리가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은
내가 죽고난 뒤에도 이 땅에서 묻혀서 형태를 유지하고 때로는
쪼개지고 흩어져서 동물의 뱃속으로 또 동물을 통해 다시 사람에게
향하며 끝없는 여정을 반복하게 된다니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사실은 체감하고 있었으면서도 외면하고 있었던
플라스틱과 환경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깨닫게 해준
의미 있는 책이다 여러 실험을 통해 살펴보니 더
심각하다는 것 깨달았다 이제 제대로 알았으니
실행으로,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더 이상의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플라스틱 없이 사는 삶'의 가능성 !
우리가 앞으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일이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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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자신감 초등 1단계 독해력 자신감 1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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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학습 능력을 키우는 친절한 독해 훈련서
<초등 국어 독해력 자신감 1>

지학사 서포터즈 활동으로
<초등 국어 독해력 자신감 1>을
9월 한 달동안 풀어 보았다
엄마표로 학습을 진행하니 아이의 속도에
맞춰 조절 해가며 학습 할 수 있어 좋았다

6주차까지 구성되어 매일 알차게 풀 수 있었고
영역이 골고루 분포되어 교과 내용과 연계되는 것도
다양해서 지문을 읽고 매일 조금씩 반복하여
학습하면서 독해력과 문해력이 좋아졌다

📌 좋았던 점과 인상 깊었던 점
각 주마다 다양한 지문들이 나와서
여러 종류의 글을 읽어 볼 수 있어 좋았다
지학사 < 초등 국어 독해력 자신감 1 >
교재를 학습하며 아이가 재미있어 하고 다양한
질문을 통해 배경지식이 풍부해지는 것 같았다

또한 친절한 풀이가 있어 엄마가 채점을 해주고
틀린 문제를 스스로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었다

아이가 읽고 싶은 지문부터 읽으려 해서
차례로 풀지는 못했지만 주제가 다양해서
푸는 재미가 있었고 하루 학습량이 부담없어 좋았다
즐거운 체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재를 제공 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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