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 선택 역사를 움직인 사람 1
나다울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 토끼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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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안중근의 선택]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책의 다음 장을 펼치시겠습니까?
짧은 물음에서 이 출발하는 책은 단순한 위인 전기나 영웅
서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이 ‘선택’이라는 단어로만 촘촘히
직조된 그림책이라는 점이 처음부터 다르게 다가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안중근은 황해도 출신으로, 일제의 조선
침략이 본격화되던 시기에 교육과 계몽 활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키우는 일에 힘썼다 이후 의병 활동에 참여하며 무장 투쟁의
길을 걸었고,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 역에서 조선
통감이자 한국 병합의 핵심 인물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해 살해했다 그는 체포된 후 일본 법정에서 재판을 받았고,
1910년 3월 26일 뤼순 감옥에서 사형 집행을 당했는데
옥중에서도 자신의 행동 이유와 대한 독립의 정당성을 당당히
밝히며, “대한독립”을 염원하는 글을 남겼다 그의 거사는
단순한 개인적 복수나 폭력이 아니라, 일제의 강제
보호국화와 주권 침탈에 맞선 민족의 저항 의지를 세계에
알린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평소 많이 접해 본 위인전이 아니라 천천히 책을 넘기다보면
안중근이 살아가며 마주한 결정의 순간들을 따라가게 된다
독립운동을 어떤 방식으로 도울지, 전 재산을 털어 청년
교육에 쏟을지, 포로를 죽일 것인가 놓아줄 것인가,
그리고 결국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쏠 것인가…
그 모든 갈림길이 독자 앞에 펼쳐진다 특히 사형의 두려움
앞에서 어머니가 “목숨을 구걸하지 말라”고 전한 말을 듣는
장면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한 인간이 끝까지
선택한 신념으로 느껴졌다 독자가 직접 다음 장을 넘길지
말지를 결정하게 만드는 구성 덕분에, 읽는 내내 “이 선택
다음에 무엇이 올까”라는 긴장감이 따라다녔다

그런데 그 선택들은 거창한 이념만이 아니라 일상과 신념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이루어졌다 평화를 믿기에 적의 포로를
놓아준 결정, 백성들의 디딤돌이 되고자 재산을 모두 바친 결단..
그 순간들이 지금은 영웅의 일화처럼 보이지만, 당시에는
분명히 불안하고 외로운 선택이었을 것이다 책을 덮고 나니
“나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하며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결정들이 모여서
결국 나의 삶을 만든다는 사실이 새삼 무겁게 다가왔다

안중근의 선택은 영웅담으로만 끝나지 않고 그가 마주했던
결정의 순간들은 결국 “나는 무엇을 위해,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라는 보편적인 문제로 이어진다
기억한다는 것은 그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선택을
거울 삼아 자신의 작은 결정들을 더 진지하게 대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문득 떠오른 질문..
‘우리는 생각한 대로 사는가, 사는 대로 생각하는가?’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나도 모르게 관성으로
선택하고 있었던 부분들이 떠올랐다 안중근이 매 순간
자신의 신념을 확인하고 선택했던 것처럼, 나 역시 작은 결정
하나하나에 조금 더 정직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남긴 것은 단지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한 인간이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선택하며 살았다는 증거이다
그 증거가 오늘날에도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를
묻게 만드는 것 같다 그 선택들이 결국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간다는 보편적인 진실을 건드리며 문장이 많지 않은
그림책이지만 중간중간 울컥한 순간이 생겼던 것 같다

이 책은 안중근의 발자취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읽는 사람의
현재로 조용히 질문을 던지고 영웅의 삶을 멀리서
바라보는 대신, 내 안의 선택으로 가져오게 만드는 힘이 있다
‘무엇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가?‘ 생각의 여운이 오래
남는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
#토끼섬_광복81주년_영웅안중근
#선택의순간들_광복
#안중근의선택_다시읽는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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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빠져드는 독해 2 - 수학이 쉬워지는 개념의 탄생과 원리 이야기 수학에 빠져드는 독해 2
슬기로운공부 콘텐츠연구회 지음 / 슬기로운공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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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수학에 빠져드는 독해 : 수빠독 2]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수학과 독해가 만났다?
수학은 개념을 잘 알아야 문제 해결이 쉬운데 어려운 수학
개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원리가 무엇인지를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수학과 국어 문해력을 동시에 키워주는 교재가
있어 좋은 기회에 체험 해 보게 되었다

[수학에 빠져드는 독해 : 수빠독 2]은 일반적인 초등 독해
교재와 다르게 초등 수학 교과 개념과 연결되는 배경지식을
담고 있어서 한 번 읽고 끝나는 지식이 아니라, 앞으로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만나게 될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는 든든한
바탕이 되어 준다 그리고 초등 4학년 수준에 맞춰져 있으며
중급 정도의 난이도로 상위권 심화보다는 수학 배경지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독해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독해 문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며 너무 쉬운 문제집도 아니고 너무 어려운 심화
교재도 아닌 중간 다리 역할을 해준다

이 책의 특징은 수학 개념의 탄생과 원리 이야기인데
단순히 ’이런 방법을 사용해서 계산한다‘가 아니라,
➡️ 왜 분수가 필요했는지
➡️ 소수는 어떻게 나왔는지
➡️ 도형 개념이 어떤 상황에서 생겨났는지
➡️ 큰 수를 쉽게 읽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등
수학적 개념과 수학과 관련된 이론을 스토리로 풀어주어
아이들이 “아, 그래서 이렇게 된 거구나”라고 느끼도록
설계된 점이 흥미롭다

책 속에 나오는 수학 이야기를 소개해 보면
✏️ 마법 같은 수의 배열, 마방진
"마방진은 숫자로 만드는 마법의 상자”
가로, 세로 3칸씩 있는 9칸짜리 정사각형을 상상하고
여기에 1부터 9까지 숫자를 딱 한 번씩만 채워 넣는데
그냥 넣는 게 아니야 가로 줄로 더해도, 세로 줄로 더해도,
대각선으로 더해도 어느 방향이든 합이 항상 15가 되게 해야한다
예를 들어 1부터 9까지 쓰면 가운데에는 제일 중간 숫자인
5가 들어가야 마법이 완성되고
첫째 줄: 2 + 7 + 6 = 15
둘째 줄: 9 + 5 + 1 = 15
셋째 줄: 4 + 3 + 8 = 15
신기하게 세로랑 대각선으로 더해도 전부 15가 나오게 된다
마방진은 옛날 사람들이 숫자 속에 마법 같은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마치 모든 방향의 합이 같아지는
‘숫자 퍼즐'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수학이 어렵고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라도 수학 개념을
이렇게 이야기로 풀어주니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
마방진이란 말을 몰랐는데 아이가 풀면서 마방진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막상 설명 해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 해 주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수짜덕은 이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 해 주었다

무턱대고 외우고 암기하는 것 보다 아이 스스로 이해할 수
있으면 더 오래 머리속에 남아 수학 문제를 풀기도 좋고,
지문이 이해되니 독해 문제도 수월하게 풀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각각의 내용마다 어휘 다지기 문제도 있어
문해력을 탄탄히 잡아줄 수도 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풀어도 괜찮고 주제에 따라 풀고 싶은 부분을 골라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남은 부분도 열심히 풀면서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협찬
#교재제공
#체험후기
#초등독해
#초등수학
#수빠독
#엄마표수학
#엄마표국어
#슬기로운공부
#수학에빠져드는독해
#수학과국어문해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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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내 친구 꼬꼬 읽기의 즐거움 50
고나영 지음, 나오미양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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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내 친구 꼬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제목만 들었을 때는 가벼운 우정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는데,
책을 덮고 나서야 “말이 통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면 된다”는
문장이 얼마나 깊은 울림을 주는지 실감하게 됐다
이야기는 용찬이가 아빠의 전근으로 프랑스 국제학교에 전학
오면서 시작된다 영어를 쓰는 학교니까 금방 적응할 줄
알았지만, 막상 교실에 들어서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용찬이는 수점점 눈에 띄지 않는 아이가
되어 간다 답답한 마음을 달래려고 혼자 호숫가에 가서
축구공을 차던 어느 날, 웬 수탉이 공을 몰고 다가온다
파란 꽁지깃에 빨간 왕관을 한 그 수탉이 바로 꼬꼬다
둘은 그렇게 특별한 우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꼬꼬에게도
숨겨진 사연이 있었고, 용찬이는 그 사연을 하나씩 알게 되면서
점점 마음을 열어 간다 학교에서도 눈치를 보던 마음이
사라지고, 억울한 상황에서도 꼬꼬를 지키려 말을 아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사람들이 비웃을지 몰라도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용찬이의 진심이 특히 마음에 오래 남았다

사람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속도는 모두 다르다
어떤 사람은 금방 친구를 사귀지만, 어떤 사람은 주변을
살피며 천천히 다가간다 용찬이처럼 말이 잘 안 나오고
눈치를 많이 보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재촉이 아니라,
자신만의 속도로 관계를 시작할 수 있는 기다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꼬꼬라는 존재가 용찬이에게 그런 공간을
만들어 준 셈이다 언어가 달라도, 서로 공을 차고 같이
시간을 보내며 쌓은 마음이 결국 용찬이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떠나고 싶어 했던 프랑스가 좋아진 이유도
바로 그 인연 덕분이 아닐까

낯선 곳으로 이사했을 때, 말이 잘 안 통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 기억, 새학년이 되어 새로운 교실에서 새
친구들을 만났을 때 어색했던 순간 등등 그때 누군가 억지로
말을 걸기보다 그냥 옆에 있어 주는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꼬꼬처럼 특별한 존재가
아니더라도, 마음이 통하는 단 한 명의 친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위로처럼 다가왔다
우정은 화려한 말이나 빠른 친해짐이 아니라,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 속에서 천천히 단단해진다는 걸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

[봉주르, 내 친구 꼬꼬]는 단순한 동물 친구 이야기가 아니라
낯선 곳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아이의 마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난 진심 어린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따뜻하면서도 진솔하게 그려낸 작품인 것 같다 저마다
다른 속도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존중하고, 내 안에도
그런 여유를 조금 더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마음에 잔잔하게 남는 여운을 주는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협찬_신간도서_서평후기
#개암나무_초등동화_다양성
#특별한우정_개암나무26기서평
#봉주르내친구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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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 수학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상위권 도약을 위한 응용심화서 초등 수학리더 (2026-202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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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문제집 [수학리더 응용•심화 4-2]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4학년 2학기는 분수와 소수, 도형까지 한꺼번에
몰아치는 시기라 아이에게 맞는 심화 교재를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기본 문제는 잘 푸는데 응용된
문제로 들어가면 헤매는 모습을 보여서
[수학리더 응용·심화 4-2]를 선택하게 되었다
시리즈 중에서 기본+응용 다음 단계로 경시대회
유형까지 건드려주고 문제 해결 순서를 명확히
제시해준다는 점이 끌렸다
수학리더 시리즈 중에서 응용력을 길러주는
응용⦁심화서로 기본 유형을 익힌 후 실력 유형으로
실력을 쌓고, 심화 유형으로 각종 경시대회에
출제되는 문제 해결력 유형을 연습할 수 있다
알맹이 문제만을 수록하여 빠르게 상위권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 [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수학 4-2] 구성과 특징은?
수학리더 시리즈는 연산 → 개념 → 기본 → 유형 →
기본+응용 → 응용·심화 → 최상위 순으로 난이도가
세분화되어 있다 응용·심화는 기본+응용 다음 단계로,
상위권 문제와 경시대회 유형을 다루며 최상위 전
단계 역할을 한다
주제별 핵심 유형 문제로 개념 복습·정리를 할 수
있고 기본 유형 → 실력 유형 → 심화 유형으로
난이도가 단계적으로 상승한다 문제 해결 순서를
명확히 제시해 논리적 사고력·풀이 과정을훈련 할 수
있고 서술형·신경향 문제들이 포함 되어 알맹이
문제 위주로 빠르게 상위권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 [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수학 4-2]
교재 활용 팁이 있다면
➡️ 기본 개념·유형을 먼저 다진 후 사용한다
➡️ 핵심 노트/개념 복습 → 기본·실력 유형 →
심화 유형 → 경시 대비북 순으로 진행하고 문제 해결
순서를 따라가며 풀이 과정을 직접 쓰도록 해야한다
➡️ 연산 교재와 함께 사용해 계산력 유지하고 QR
영상을 활용해 모르는 부분 보충한다
➡️ 틀린 문제는 풀이 과정을 다시 정리하고, 유사
유형을 반복. 단원 평가나 경시 북으로 실력을 점검한다
➡️ 방학 예습·복습, 학기 중 심화 보강, 경시대회
준비 기간에 적합. 하루 분량을 조절해 부담 없이
꾸준히 하도록 한다
➡️ 해설이 자세한 편이라 해설을 참고해 힌트만 주고
스스로 풀게 유도하고 서술형 연습에 활용하면 좋다

✏️ [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수학 4-2] 학습후기
6단원 다각형에 대해 학습 해 보았는데 다각형이란
선분으로만 둘러싸인 도형으로 곡선이 있거나 열려
있는 도형은 다각형이 아니다 다각형은 변의 개수에
따라 변이 3개면 삼각형, 4개면 사각형, 5개면
오각형, 6개면 육각형이라고 부른다
정다각형은 변의 길이가 모두 같고, 각의 크기가
모두 같은 다각형이며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오각형,
정육각형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대각선은 서로
이웃하지 않는 두 꼭짓점을 이은 선분을 말하고
삼각형은 대각선이 없고, 사각형은 2개, 오각형은
5개, 육각형은 9개의 대각선이 있다 대각선 개수를
셀 때는 한 꼭짓점에서 그을 수 있는 대각선을 모두
센 뒤 반드시 2로 나눠야 한다 같은 대각선을
양쪽에서 두 번 세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다각형인지
판별할 때는 변의 길이와 각의 크기가 둘 다 같아야
하는데 하나만 같다고 정다각형이 아니다
오각형이라고 해서 모두 정오각형은 아니다 변과
각이 모두 같을 때만 ‘정’을 붙인다 삼각형은 이웃하지
않는 꼭짓점이 없기 때문에 대각선이 아예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정다각형 중에서 평면을 빈틈없이
채울 수 있는 것은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뿐이다
아직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서 개념을 확실히 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서 실수가 나왔는데 직접 도형에
대각선을 그려가며 개수를 세어보고, 정다각형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대각선 개수 공식과 내각의 합 공식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 단원은 이후 중등 도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내용이므로 대각선 개수 공식과 정다각형의 정의를
확실히 잡아두어야 할 것이다

✏️ [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수학 4-2] 교재 사용 소감
수학리더 응용·심화 4-2는 중상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하거나 경시대회를 준비하는 4학년 학생에게
잘 맞는 교재로 난이도가 갑자기 치솟지 않고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점, 문제 해결 과정을 체계적으로
훈련시키는 점이 큰 강점이다 기초가 탄탄한
학생이라면 자신감과 실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고,
시리즈로 이어가면 최상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아이 수준에 맞지 않으면 좌절감이 생길 수 있으니,
기본+응용을 먼저 경험해 보거나 일부 단원만
샘플로 풀어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반적으로
천재교육 수학리더 시리즈의 자기주도 학습 친화적
설계가 잘 반영된 실용적인 심화서로 평가된다
학교 진도에 맞추어 예습과 복습을 위해 알차게
풀어보도록 해야겠다 체험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협찬
#교재제공
#체험후기
#천재교육
#수학리더
#엄마표수학
#22개정교육과정반영
#수학리더응용심화4학년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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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프로젝트 - 달에서 살아남기! 초등을 위한 교양 그림책 6
조알다 모란시 지음, 아론 커슐리 그림, 이강환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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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프로젝트 : 달에서 살아남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
대상’으로만 여겨왔는데 이제는 그곳이 ‘언젠가
발을 디뎌볼 수 있는 현실의 공간’으로 다가왔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단순한 뉴스 속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 당장 고민해야 할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달이 얼마나 가혹한 곳인가’를 숨기지
않으면서도, 그 가혹함을 극복하는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보여주고 있다 공기가 없고,
온도 차이가 극단적이며, 먼지조차 지구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우리를 위협한다는 설명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문득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숨을 쉬는 것, 먼지를 털어내는 것,
낮과 밤을 구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동시에 그 축복을 다른
행성에서도 재현하려는 인류의 집요함이
경이롭게 느껴졌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달 거주’와 맞물려,
우주선·로봇·자원·식량·기지 같은 구체적인
실행 방법들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달에 가는 첫관문인 우주선은 단순한 ‘탈것’이
아니라, 극한 환경을 버티게 해주는 생명유지
장치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달 기지를
‘특별한 건물’이 아니라 환경을 이용한 지혜로
여기고 달의 흙인 표토에서는 산소를 추출할 수
있고, 벽돌처럼 만들어 건물을 지을 수도 있다
또한 달 극지방의 얼음을 녹여 물로 쓰고,
전기분해하면 산소와 연료까지 얻게 되는데
지구에서 모든 것을 가져가지 않고, 달의 자원을
직접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지구에서
계속 음식을 보내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 식물을 기르는 방법을 연구한다 LED
조명과 재활용 물을 이용해 채소를 재배하고,
식물이 산소를 만들어주는 효과도 얻는다
그러나 사람이 직접 하기 위험한 일은 로봇이
먼저 하게 되는데 달 표면을 탐험하고, 먼지를
다루며, 기지를 짓고 자원을 채굴하는 작업을
로봇이 도와주어 사람은 로봇과 협력하며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달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언제든
생길 수 있기에 각자의 역할을 책임지고, 서로의
지식과 판단을 모으는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다
달에 가는 기술은 이미 어느 정도 갖춰졌지만,
달에서 오래 살아가기 위해서는 공기, 온도,
방사선, 먼지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을 스스로
만들고, 사람과 사람이 협력하는 체계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바로 그 준비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달 기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첨단
장비만이 아니라, 각자의 역할을 책임지는
마음과 예상치 못한 문제 앞에서 서로의 지식을
모으는 태도라는 점이다 ’함께 완성해 가는
과정’의 가치를 깨달아 우주 탐사가 한 사람의
영웅담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준비하며 쌓아 올린 공동의 도전이라는 사실은
삶의 방식에 작은 변화를 일으키게 되었다

“달에 가 보고 싶다”는 막연한 동경이 있었다면,
이제는 “그곳에 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라는 구체적인 물음으로 바뀌었다 자원 활용,
식량 생산, 전력 문제, 로봇과의 협업까지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과학이란 정해진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아직 답을 모르는 영역을
끈질기게 파고드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달은 더 이상 상상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의
터전이라는 메시지를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예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달을 바라보게 될 것 같다 그곳이
우리의 다음 발걸음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그리고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결국 사람과 사람의 연대라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 준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에게도 충분한 울림을 주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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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우주과학
#달에서살아남기
#아르테미스프로젝트
#마음이음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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