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초등 수해력 도형·측정 5단계 - 잘 틀리는 부분을 확실하게 잡아 주는 수학 원리 강화 응용서 EBS 수해력 도형.측정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다음 학년 수학이 쉬워지는
[초등 수해력 도형, 측정 : 5단계]

문해력이 중요시 되는 요즘
국어 뿐만아니라 수학에서도 문해력이 필요한데
수학 교육과정에서의 바른 이해를 돕고자
EBS ‘초등 수해력’이 탄생하였다

수학 실력은 한 번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학습을 통해 향상된다
문제만 단순히 많이 푼다고해서 실력이 좋아
지는것이 아니기에 올바른 방법으로 학습하며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교재
[EBS 초등 수해력] 을 살펴보자

국어는 문해력 !
수학은 수해력 !

수해력은 [도형•측정]과 [수•연산]으로 되어 있는데
이번에 체험단으로 [도형• 측정]을 학습 해 보았다

여러 범주의 도형이 갖는 성질을 탐구하고 양을 비교하거나
단위를 이용하여 수치화하는 학습 영역이 도형과 측정인데
이를 위해 논리적인 사고력과 현상을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의 개념은 점차 확장되고
깊어지므로 개념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여 단계별 문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충분한 연습으로 익숙해지도록 해야한다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정다각형과 사각형의 둘레
넓이의 단위
직사각형의 넓이
평행사변형의 넓이
삼각형의 넓이
마름모의 넓이
사다리꼴의 넓이
👉🏻 합동과 대칭
도형의 합동, 합동인 도형의 성질
선대칭도형과 그 성질
점재칭도형과 그 성질
👉🏻 직육면체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직육면체의 성질과 겨냥도
정육면체의 전개도
직육면체의 전개도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보면
✏️ 단원열기
만화를 통해 배울 내용을 확인하고 주요 어휘를 확인한다

✏️ 개념 학습
새로 배울 내용의 개념을 이해하고 핵심 내용을 파악한다

✏️ 수해력을 확인해요
원리를 담은 문제를 통해 앞서 배운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한다

✏️ 수해력을 높여요
실생활 활용, 교과 융합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 수해력을 완성해요
대표 응용 예제와 유제를 통해 응용력뿐만 아니라 고난도
문제에 대한 자신감까지 키울 수 있다

✏️ 수해력을 확장해요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학습한 내용을
적용 해 보면서 단원을 마무리한다


변의 길이가 모두 같고 각의 크기가 모두 같은
다각형을 정 다각형이라고 하는데 여러 정 다각형의
둘레를 구하는 문제들이 나오고 cm2 m2 km2 등
넓이의 단위 들도 알아보고 넓이를 비교하여 순서를
찾아보는 문제도 학습하였다
넓이의 단위 크기를 비교할 때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고 둘레를 보고 넓이를 구하는 문제들도 좀
어려워 하는 것 같았다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나 틀린 문제들은
EBS 무료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려워지는데 그 고비가 초등
5학년에 처음 시작 되는 것 같다 5학년 수학을 접해보니 중등
수학과도 연결되고 반복되는 수학개념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수학을 어려워 하지 않고 수포자가 되지 않기 위해
겨울방학동안 예습과 복습을 하면서 실력을 다져나가야겠다

완북을 향해 차근차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재를 제공 받아 학습 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교재협찬
#체험후기
#엄마표학습
#EBS
#EBS초등
#수해력
#초등수학
#기초학습
#초등수해력5단계
#도형과측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 : 지하 마왕과 한량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5
황석영 지음, 홍원표 그림 / 아이휴먼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 민담을 읽으며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 주시던 재미있는 우리
이야기와 우리 역사의 뿌리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서포터즈활동으로 만나게 될 여러 민담 중
📌 5권에서 만나볼 이야기는 [지하 마왕과 한량]

어느 고을에 학식 높은 진사에게 외동아들이 있었는데
어려서부터 글은 읽지 않고 산으로 돌아다니며
군사놀이나 힘자랑을 하며 세월을 보냈다

아이는 자라 어느덧 청년이 되었는데 학문에 뜻이 없어
무예를 익히고 세상을 경험 하려고 길을 떠난다
선비로 보이지 않는 그에게 사람들은 한량이라 불렀다
집을 떠난지 보름이 지날 때쯤 한 주막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길을 나서려는데 옆에서 술을 먹던 한 장사치가 눈 앞에 있는
산 속에 지하 마왕이 나타나 젊은 여인들을 잡아가고
남녀노소 할 것없이 모두 죽인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염려 고맙소만, 대명천지에 어찌 그런 일이 일어나겠소?”
한량은 기가 죽을 수 없어 껄껄 웃으며 길을 나섰고 해가
지자 인가를 찾는데 다행히 한 곳을 발견한다 집주인과
저녁을 먹은 후 주인이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 하는데
집주인은 한량에게 자신의 총명한 세 딸과 하녀들 모두
지하 마왕에게 잡혀 갔다며 도와달라고 한다

한량은 날이 밝는대로 괴물의 소굴을 찾기로 하고 잠이
드는데 꿈 속에서 산신령이 나타나 괴물의 소굴 입구를
알려주고 내려갈 방법까지 알려주게 된다

한량은 지하 마왕의 소굴로 들어가 집주인의 세 딸과
여러 사람들을 구해내고 무사히 돌아 올 수 있을까?
결말이 궁금하다면 민담집 5권을 읽어 보길 추천한다

백성을 데려가 잡아먹는 괴물을 잡기위해 무예를 단련하고
희생당하는 백성을 불쌍히 여겨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용기있게 행동하는 한량의 모습이 멋져보인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용기 있게 살아간다면
희망은 꼭 찾아오리라 생각된다
한량을 도와 괴물을 물리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집주인의 세딸들의 지혜도 민담 속에서 빼놓을 수 없다
힘 세고 용기있는 영웅 한량과 지혜롭고 아름다운
집주인의 딸이 결국은 좋은 결실을 맺는 것도 민담 속에
담긴 인연의 소중함을 알게 한다

보통 ‘한량’이라하면 놀고 먹는 한심한 인물을 말하는데
장차 군관이 되려고 무과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을 보고
한량이라고 불렀다는 것이 의외였다
단어의 의미가 옛날과 달라진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을 읽으며
할아버지가 들려 주시던 옛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고 몰랐던 내용이 있으면 알게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다음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
.

#도서협찬
#서평후기
#초등교육
#한국신화
#전래동화
#이벤트인증
#서포터즈활동
#초등추천도서
#어린이민담집
#어린이고전동화
#지하마왕과한량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휴먼큐브출판사
#서포터즈2기
#3주차인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 사회 읽으면 똑똑해지는 지식교양 3
좋은생각 편집부.최인수 지음, 공미라 감수 / 좋은생각어린이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읽으면 똑똑해지는 지식교양 시리즈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사회]

하루에도 수십, 수백가지 생각을 하는 우리들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어떤 생각을 하면 좋을까?
마음껏 읽고 생각하는 책이 있다면 많은 아이들이
더 행복한 생각의 열매를 맺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탄생하게 된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

✔️ 재밌어서 읽다 보면 상식이 쑥쑥 🧐
✔️ 상식이 자라나면 생각이 무럭무럭 🤓
✔️ 어린이 독서력,문해력 향상 및 교과 연계 학습까지 30년간
누적 판매 약 3억부 [좋은생각]에서 만든 지식 교양서 !

📌 이 책은 읽기, 탐구하기, 생각하기를 반복하면서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은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연관된 것을 탐구하며
생각해 보면서 ‘배움’을 견고하게 쌓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수 있다

책 속에 나오는 [읽기의 힘] [탐구의 힘] [생각의 힘] 3가지
코너는 자연스러운 연계 구성을 통해 읽기를 통한 배경지식과
교과 학습은 물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도록
확장 지식까지 담아내었다

차례를 살펴보면
👉🏻 계절마다 이름이 바뀌는 산 : 금강산
👉🏻 옛 숨결이 살아있는 거리 : 종로
👉🏻 견우별, 직녀별에 얽힌 이야기 : 칠월칠석
👉🏻 별자리 이야기 : 처녀자리에 얽힌 전설
👉🏻 한국인 특유의 은근과 끈기로!
👉🏻 정월 대보름의 풍습들
👉🏻 극한 직업, 세종기지 과학자!
👉🏻 조상의 뿌리 찾기 : 족보
👉🏻 분노하는 폭포 : 이과수
👉🏻 여름을 이기는 옛 지혜
👉🏻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 에펠탑
👉🏻 아프리카의 빛나는 산 : 킬리만자로
👉🏻 뜨끈한 아랫목 : 온돌
👉🏻 교류가 꽃 피던 길 : 비단길
👉🏻 여유와 은은함이 스며있는 옷 : 한복
👉🏻 한반도의 중심을 흐르는 한강
👉🏻 동해에 떠 있는 신비한 화산섬 : 울릉도
👉🏻 죄수의 섬에서 살기 좋은 나라로 : 오스트레일리아
👉🏻 쓸모없는 땅에서 유용한 땅으로
👉🏻 권세와 명예, 영원의 상징 : 금
👉🏻 수수께끼를 간직한 이스터섬
👉🏻 선비들의 글방 친구 : 문방사우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 자금성을 알면 중국이 보인다
👉🏻 자연을 닮은 건축가 : 가우디

📍[읽기의 힘] 지식의 씨앗을 뿌려준다
[계절마다 이름이 바뀌는 산?] [별자리 이야기] [죄수의 섬에서
살기 좋은 나라로] [권세와 명예, 영원의 상징] 과 같은
사회적 호기심이 가득한 질문부터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지리에 얽힌 이야기, 또 지리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 등
초등 교과의 다양한 글을 읽으면서 독서의 재미를 느끼고
이야기 속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문해력과 독해력, 더불어
깨알 상식과 깊고 넓은 배경지식까지 기를 수 있다

📍[탐구의 힘] 교과 학습도 놓치지 않는다
‘읽기의 힘’을 통해 독서의 재미와 습관을 붙였다면
[탐구의 힘]은 교과 학습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 과정과 연계된 기초 개념을 이야기와 덧붙여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교과 학습 내용으로 연계하고 확장하여 교과
지식을 깊이 있고 넓게 탐구하게 한다
읽기에서 시작된 지식은 탐구 학습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로인해 아이들에게 학습에 보다 깊은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생각의 힘] 깊이 있는 지식이 깊이 있는 사고를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지식과 상식은 물론 교과 과정까지
한 번에 잡는 [생각의 힘]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확장된 지식이 나온다
‘읽기의 힘’ ‘탐구의 힘’ 주제와 연관된 분야의 경계를 넘어
지식의 폭을 넓히고 사고의 다양성을 일깨우며 어떤 주제라도
논리적으로 토론 할 수 있도록 생각의 범위를 넓혀 준다
아이들은 이 코너를 통해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며 사회와 역사, 나아가 세계를 이해하게 된다

책 속에 소개된 내용을 몇가지 소개해보면
🗣 p 10) 아름다움을 최고로 뽑는 금강산은 계절마다 이름이
다른데 봄의 이름은 금강산, 여름엔 봉래산, 가을 이름은
풍악산, 겨울에 이름은 개골산이다 웅징한 바위와 멋진
풍경이 일품인 금강산은 현재 북한 땅이라 우리가 가볼 수 없다

🗣 p 28) 별자리에는 많은 전설이 있는데 처녀자리에 관한
이야기는 토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에 얽힌 것이
유명하다 에로스가 쏜 화살에 맞은 하데스는 페르세포네의
아름다움에 넋이 나가고 만다 지하세계의 지배자인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지하 세계로 데려가 버렸는데 땅 위의 세상이
그리운 페르세포네, 엄마인 데메테르 역시 딸이 보고 싶어
슬퍼하자 땅은 메말라 가고 곡식이 여물지 않자 제우스는
중재를 하게 된다 결국 페르세포네는 일 년 중 2/3를 지상에서
보내는데 매년 봄이면 별자리가 되어 지하에서 동쪽 하늘로
올라오게 되었다

🗣 p 58)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경계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폭포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과수 폭포 !
원주민 말로 ‘거대한 물줄기’ 라는 뜻으로 12개 폭포가
동시에 떨어져 매우 큰 굉음을 낸다하여 '악마의 목구멍'이라
부르는 폭포의 위쪽을 두려워했다

🗣 p 154)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가톨릭 대성전 천재 건축가로 알려진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건축물이자 그가 심혈을 기울인 야심작으로 고딕 성당의
전통을 잘 계승하면서도 가우디의 독창적인 형태와 구조를
갖춘 건물이다 1882년부터 착공에 들어간 이래 141년이
지난 지금도 공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공식적으로는 가우디
사망 100주기인 2026년에 완공 예정이다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는 책 뒤편에
나오는 어휘 찾기에서 뜻을 알아보고 주제에 관련된 이야기가
몇 학년에 해당되는 내용인지 나오는 것과 주제 개념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좋았다

지식책은 순서와 상관없이 보고싶은 부분부터 볼 수 있으니
책 한권을 처음부터 다 봐야한다는 부담이 없어서
저학년도 쉽게 접하고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 고학년까지
두루 다양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인것도 장점이다
보고싶은 부분부터 읽을 수 있어서 좋다는 꼬맹이
형아가 좋아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부터 읽기 시작 😁

사회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을 어떻게하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친구들은 이 책을 읽어 보길 추천한다
생각의 경계를 넘어 넓고 깊이 있는 지식의 세계로 빠지는 책
읽을수록 지식 뿜뿜하는 초등 지식 교양서 !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협찬
#서평후기
#신간도서
#초등신간
#지식교양서
#북스타그램
#초박이
#초등읽기물
#초등독서
#초등논술
#초등교과
#좋은생각어린이
#디어블리
#초등학생을위한박학다식이야기사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엠 허준이 - 아이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직업 탐구 학습만화 아이엠
김승민 지음, 손지윤 그림, 허준이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직업 탐구 학습만화
[I AM 허준이]

1983년에 태어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박사 공부를
하던 부모님을 따라 두 살 때 한국으로 온 허준이
학교에서는 늘 조용했고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였다
수학에 흥미가 없는 허준이에게 아버지는 직접 수학을
가르치기로 하였으나 답안지를 보고 베껴 쓰기를
반복하였던 허준이

중학생이 되어 농구를 좋아하는 소년이 되었다
수학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경시대회나 과학고에
가볼까 생각했지만 선생이 이미 늦었다고 해서 포기하고
일반고인 상문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고등학교에 가서는 수학이 재미있어졌고, 중간 이상의
성적을 얻었지만 건강상의 문제와 야간자율학습으로
얽매인 생활 때문에 힘들어 하던 차에, 시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1년 만에 자퇴한 후에 얼마 안 가 글쓰기 능력의
한계를 느껴 시인의 꿈을 접게 된다 좋아했던 과학에 관심을
갖고 과학 기자가 되고자 입시를 준비하였고 결국 2002년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에 입학하게 된다

서울대에서 대학 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해 성적표엔
F가 가득했다 그러다 위상수학이라는 과목을 듣게 되면서
순수 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서울대 초빙석좌교수로
있던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대수기하학 강의를 수강하면서
삶의 방향이 바뀌게 된다 히로나카의 수업은 매우 어려웠지만
자신의 첫 과학 기사를 히로나카를 대상으로 작성하고자
했기에 열심히 수강하였으며 그에게 다가가 많은 소통을 하였다 이때 히로나카로부터 받은 많은 조언들은 허준이가 전공을
수학으로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다

허준이는 서울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대학교
12곳에 박사과정 지원을 하였는데 일리노이 대학교를
제외한 모든 지망 대학에서 거절당했다 허준이는 일리노이
대학에서 엄청난 열의로 학업에 임하면서 지식 먹방러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하였다

조합론을 배우며 수학에 대해 더 빠져들었고 교수님이
내는 여러 문제들을 독창적인 방법으로 풀었으며
45년간 풀지 못한 수학계의 난제 ‘리드 추측’을
증명하며 학교에서 유명한 스타가 되었다 허준이의 소문이
미국 수학계에 퍼지면서 미시간 대학교 수학과의 러브콜을
받고 학교를 옮긴 후 수학 연구에만 매달렸다 연구에만
몰두하던 허준이는 2014년 동료이자 친구였던 김나영과
결혼하는데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처럼 기뻤다

‘리드의 추측’을 비롯해 네 개의 수학 난제를 해결하고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의 후보로 거론되었다
미시간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마친 허준이는 미국 뉴저지
주에 있는 프린스턴고등연구소 연구원으로 들어간다
강연과 세미나로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연구에 힘을 쏟았다

허준이는 2022년까지 10년 동안 열한 개나 되는 수학
난제들을 증명하였다 그동안 쌓은 업적은 세계적인
수학자들이 수십 년에 걸쳐 이룩한 업적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는 극찬을 받았고 마침내 39세의
나이로 필즈상을 받게 되었다

그로인해 수학을 좋아하고 공부하고 많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허준이 교수의 연구 업적은 정보 통신, 반도체, 교통
물류 등 여러 분야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2022년 한 인터뷰에서 기자가 한국에서는 전 국민이
수학에 대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것 같다고 하자
수학 문제가 아니라 한국 입시 구조가 문제라고 언급했다

📌 수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자신만의 시를 쓰는 허준이
어린시절 자연을 좋아하고 시인을 꿈꾸는 아이였지만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수학을 시작해 수학의 매력에
빠져 열심히 연구하여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을 타기까지 그의 인생을 들여다 보았다

초등 교과 과정 연계 학습 팁과 허준이 교수의 친필
노트를 활용한 창의 활동지도 수록 되어 있어 독후활동
하기에 유익하다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야’ 할 수도 있겠지만
책을 읽으며 수학을 이전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수학이 좀 더
좋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열심히 노력하여 멋진
수학자가 되는 상상을 해 보는 건 어떨까
꿈을 가지고 여러 직업에 대한 생각을 해 본 시간
수학자 ‘I AM 허준이’ 📐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
.

#도서협찬
#이벤트인증
#서평후기
#책추천
#수학자
#북스타그램
#초등신간도서
#어린이도서
#어린이책
#탐구학습만화
#직업이야기
#성장스토리
#아이엠허준이
#주니어RHK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걀이 탁! - 2025 양산시 올해의 책 선정 마음 잇는 아이 21
고이 지음, 김연제 그림 / 마음이음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뒤늦게 알아차린 ‘어떤 마음’들과
내일을 알 수 없는 ‘어떤 오늘’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내딛는
어떤 발자국 들에 대한 네 편의 이야기가 담긴
[달걀이 탁 !]

👇🏻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 달걀이 탁!
“내가 할게요, 내가!”
세상을 향해 늘 외쳐 대던 아빠는 엄마가 떠나던 날에도
내 옷과 신발이 작아지는 날에도 아무말이 없다

일 하다가 다쳐서 재활이 필요한 아픈 아빠를 돌보며
집안일도 해야 하는 지은이
엄마가 있을 때 사준 운동화와 옷은 짧고 작아져
상처가 났지만 아픈 아빠는 알지 못했다

지은이는 속상하고 창피해서 아빠를 투명인간 취급 했다
그러나 보이지 않아도 사리진 게 아니란 걸 이제는 안다
지은이는 아빠를 위해 오늘도 달걀을 탁! 깨뜨린다

🔖 영식이와 나
자전거가 없는 아이는 영식이와 나, 둘 뿐
그토록 바라던 자전거가 생겼지만 낡은 고물 자전거라니

비가 오는 어느 날 영식이를 지나치며 나의 고물자전거는
앞만 보고 달렸다 영식이와 눈이 마주쳤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영식이를 지나쳤다

학교에 늦게 도착한 영식의 손을 본 순간 탁!
이제 난 영식이를 지나치는 일은 없게 되었다

🔖 파스
집안 곳곳에 배인 파스 냄새로 가득한 우리 집
은우 네 집에선 잘 구운 빵 냄새 사이로 은은한 향이 흐른다
그 뒤로 은우 네 집에 자주 들락거리며 놀곤 했다
언제나 반겨주고 웃어주는 은우 엄마가 있어서였을까

그러나 용돈이 넉넉치 못한 난 피씨방에서 먹고 싶은
것도 참아야했다 아빠에게 용돈을 달라고 했지만
통화를 하고 있는 아빠에게 오히려 화만 내고 나와버렸다
아빠와 나는 세상 높은 곳에 사는데 왜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웅크리고 있는 것만 같을까

아빠에게 받은 용돈으로 맘껏 쓰고도 남는 돈을 가지고
은우네 집에서 숙제를 하고 있는데 큰 소리가 났다
은우 엄마가 화를 내고 있는 사람은 바로 아빠 였다
그날 저녁 평소처럼 말이 없는 아빠
큰 돈을 용돈으로 받은 날 낭비하기 바빴던 민재 였지만
일찍 잠든 아빠의 낡은 런닝 사이로 보이는 가녀린
아빠의 어깨에 씻어 내지 못한 파스 자국을 본 순간 탁!
꼭 사야 할 것이 생겨 힘차게 약국으로 달려 갔다

🔖 오렌지 팔레트
걸어 다니는 민들레 꽃씨 같은 모습의 언니! 학습 봉사
도우미로 온 대학생 언니가 동생 주아는 마음에 드는 눈치다
언니는 선아와 주아에게 뭔가 특별한 시간들을 선물했다

그 날은 평소와 다른 날이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반듯한
분위기, 또닥 또닥 연필 소리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좋았다
언니가 화장실에 간 사이 선아의 눈에 팔레트가 보였다
오렌지 팔레트 !
언니가 집을 나서기전에는 화장을 고쳤는데 늘 궁금했다
‘살짝만 발라 볼까?’ 하는 사이에
언니가 화장실에서 나오려했다
선아는 깜짝 놀라 바지 주머니에 팔레트를 넣어버렸다
잘 숨긴다고 했는데 동생 주아가 망가뜨렸고 선아는
언니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안절부절 했다
그러나 용기 내어 언니를 부른 순간 탁!
뭔지 모를 빛이 반지하 주차장을 가득 채웠다


📌 네 편의 동화는 모두 궁핍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고 특히 엄마가 잘 보이지 않는다
엄마는 아예 없거나 밤늦게까지 일을 하느라 곁에 없으며
아빠는 몸이 불편하거나 퉁명스럽고 툭하면 윽박지른다
모성과 돌봄이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고군분투 중이다

얼마 안 남은 달걀을 깨뜨릴 때
고물 자전거를 멈추고 뒤를 바라보았을 때
큰 용돈을 받았지만 꼭 사야할 뭔가 떠 올랐을 때
실수로 저지른 잘못을 털어놓으려 할 때
얼마나 큰 용기와 진심어린 마음이 필요한 것인가

📌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이 용기를 내고 소신있는 행동을
하였을 때 이전과는 다른 세상을 살게 되리라 생각된다
금방 180도 바뀐 삶은 아닐지라도 마음이 달라졌으니
살아갈 맛 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우리도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내 안에 사랑을 주고 받으며 열심히 살아가보자
달라진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
책의 처음은 어두웠는데 끝은 밝게 빛나고 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도서협찬
#서평후기
#서평단활동
#책스타그램
#신간도서
#어린이동화
#초등신간도서
#마음이음
#달걀이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