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견 복실이의 참 쉬운 일기쓰기 - 스스로 일기 쓰기에 재미를 느끼게 도와주는 동화
한세경 지음, 윤유리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외계견 복실이는 6달전에 입양된 점박이 강아지입니다. 

복실이의 주인인 대찬이는 저녁에 오줌이 마려워서 거실 불을 키려는데,, 

갑자기 "불켜지마!!"라는 소리가 들렸다. 

그후 그 목소리의 주인은 바로 복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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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2011-05-20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
타이거 수사대 언제 올릴거임???

박노을 2011-05-28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
오늘 올릴 거임...

손주홍 2011-07-15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어이!
이렇게 짧아도 돼?

박노을 2011-07-15 19:21   좋아요 0 | URL
ㅋㅋ 조금 쓰다 티비볼려고 저장해 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 책 읽는 가족 11 책읽는 가족 11
이금이 지음, 원유미 그림 / 푸른책들 / 200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수아에게. 

안녕 수아야?? 나는 박노을이라구해. 

너가 걸린 마음대로병은 어떤 의미니?? 

자기 마음대로만 하고 우리 반에는 그런아이는 없지만 다른반에는 비슷한 애가 있어. 

그 애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아이거든. 문제아 같아. 

너는 그래도 흥부와 놀부에서 박타는 장면 같은 개인기가 있지만 그 애는 개인기도 없어 

심지어 왕따라고 할수있지. 그애는 너무 불쌍해. 

너보다 훨씬 더,,,, 이제 그애의 관한건 말않할께. 

내가 너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맘대로 병을 고칠수 있다는 점이야. 

어떻게 고치냐구?? 

당연히 고치는건 어려워. 

하지만 너가 노력만 하면 모든지 불가능한 일도 가능케해. 

자 예를 들자면 

 

 

오토다케 히로타다

(1976 ~ )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센티미터 남짓 자라났다. 그런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기며 초, 중, 고등학교를 마치고 지금은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에 재학중이다.

그는 자신의 장애를 단순한 '신체적 특성'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팔다리가 없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마음의 장벽 없애기(Barrier Free)'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위트있고 감동깊게 담은 <오체 불만족 designtimesp=23258>은 현재 일본에서 최단기간에 300만부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제2의 몸이 된 전동 휠체어가 어떤 결정에 장애물이 된 적은 없었다.얼굴이 알려져 어딜 가나 신경쓰이지만 아직 견딜 만하다. 오히려 보이지 않는 자극으로 작용할 때도 있으니까.
“어깨 근육이 부드러운 걸 보니 스트레스를 안 받는 모양입니다”라는 말을 듣는다고 한다. 매일 매일 즐겁게 사는 게 스트레스를 안 받는 비결이다.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재의 자신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 그는 ‘극복했다’는 표현은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현재 스포츠 전문 격주간지인 ‘Number’와 일본 축구 대표팀의 소식을 싣는 일본 대표 Spirits’에 인터뷰기사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이사람은 아주 불쌍해. 

태어날때부터 팔다리가 없으면 크게 불편할텐데!! 

명문대학교에 입학을 했데.. 

그러니 이사람은 대단해. 

너두 이사람을 보면서 아니면 내가추천하는 사람(루즈벨트대통령,헬렌 켈러 등)의 사연도 너무  

불쌍하다. 참고로 헬렌 켈러는 내가 가장 존경하고 존경하는분이지.  

청각이 안들리시는데 사람의 말하는거만 보고 답하시니 너무 대단하셔@!! 

나는 이분을 1번째로 존경해 

그리고 2번째로 존경하는분은 루즈벨트 대통령이야

이분은 소아마비때문에 하반신이 다 마비되었는데도 대통령일도 하시고 

너무너무 존경스럽지않니?? 

그러니까 수아야!! 너도 그런 병?? 다 이겨낼수있어!!! 

그러니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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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표 2011-05-30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보고 깜놀

박노을 2011-05-31 22:26   좋아요 0 | URL
ㅋㅋ ㅋㅋ 나두 깜놀했는데 ㅋㅋ

손주홍 2011-07-15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아무 생각없이 보니깐 깜놀

박노을 2011-07-15 19:22   좋아요 0 | URL
ㅋㅋ 놓지마 정신줄 !!

강지우 2011-07-16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람 불쌍해..

박노을 2011-08-31 09:22   좋아요 0 | URL
그려그려.....
휴아~~~~~~~~~~~~~~~~~~~~~~~~~

황정희 2011-08-22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분들을 돕고 살아야지 난 길가다 저런 사람들 보면 돕고싶다~~난 착하니까!<퍽ㅋㅋㅋ

박노을 2011-08-31 09:23   좋아요 0 | URL
아이고
그러셨어요>???<어디서 말대꾸야!!!

2011-08-26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돕고싶어 ㅋㅋ 나도 착하니까 <맞고시퍼?ㅋㅋ

박노을 2011-08-31 09:23   좋아요 0 | URL
나도 착한데 ㅋㅋㅋ<퍽!!! <으악!!
 

 ▶ 제 14회 송파 새싹 동요제 ◀ 

 5월 27일 (수) 오후 3시 송파청소년수련관 소극장 (3층)안은 깜찍한 

어린이들의 노리 소리로 울려 퍼진다. 이날은<제 14회 송파구 새싹  

동요제> 본선이 치러지는 날 . 몸집은 작지만 노래에 대한 열정만큼 

은 큰 어린이 후보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주 13일 (수) 

예선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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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2015-04-29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무잘했어요~모두들 너무 잘했어요^^~
 

5.14(토) 남산100만인걷기대회 안내 

남산공원 분수대광장에서 개최되는 남산 100만인 걷기대회 

일시:2011.5.14,2011.6.11  

대상:누구나 무료참여 

참여해서 자연을 느껴보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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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편지함 힘찬문고 38
남찬숙 지음, 황보순희 그림 / 우리교육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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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편지함 .........

이책의 주인공은 순남이 이다. 

순남이는 자기이름이 부끄러워서 좋아하는 책의 작가한테 편지를 쓸때 혜민이라는 가명을 썼다. 

남혜숙 선생님(작가)은(는) 진짜 이름이 혜민이라고 믿으셨다. 

그래서 "혜민이는 이름이 참 예쁘네" 하고 말씀 하셨던 것 이다. 

순남이의 동생 순영이는 순남이와 마찬가지로 친구가 없다. 

하지만 작가님이 "혜민이는 순남이라는 아이에게 말도 걸어주고 친구도 해주렴" 이라고 하 

셨는데 그 다음날 진짜로 혜민이가 순남이에게 말을 걸고 순남이가 읽지 못한 책도 빌려주었습니다.

순남이는 정말로 이 일이 아주 아주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순남이가 혜민이네 집에 놀러갔을 때 순영이는 열쇠가 있는 순남이를 기다리다 순영이와  

순남이가 길을 얻갈려서 순남이가 한참찻다 문구점 앞에서 오고있는 순영이를 보고 나서야 

마음을 가라않쳤습니다. 

그리고 순남이가 친구를 사귄지 얼마안되서 순영이가 집에 늦게 들어왔습니다. 

순남이는 순영이를 꾸짓었습니다.  

"순영아!! 왜 이렇게 늦게 들어왔니?" 순남이가 말하였습니다. 

"언니 나 친구랑 놀고 왔어" 순영이가 답하였습니다. 

순남이는 이때가 행복하였습니다. 엄마도 없는 순영이가 친구를 사궜다는게 참 기특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뒤 순남이가 학교에서 독서상을 받았습니다. 

또 기쁜 소식이 1 더 있습니다.  

순남이가 좋아하는 책의 작가이신 남혜숙 선생님이 새로 만드신 책을 순남이에게 주신 것 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 친구가 혜민이인줄로 알고 반을 통해서 혜민이한테 책을 전달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혜민이라는 가명을 쓴 순남이는 혜민이와 친한 친구들에게 들킬까봐 조마 조마 했습니다. 

 그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컴퓨터가 없는 순남이는 우체국으로 가서 메일을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새로운 메일 2개  딸깍!!  순남이는 1개를 끌릭했습니다.  

그내용은 "선생님이 찾던 혜민이가 아니구나, 만약 이름이 혜민이가 아닐 수도 있겠지,  

만약 이 메세지를 보더라면 학교 도서관에 찾아가 보렴 책을 몇권 내놓았으니 있다면  

봐 줬으면 좋겠구나."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다행이 책이있어서 앞면을 넘기고 넘기는데 책앞에 모라고 써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사랑하는 독재자 친구에게" 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때 순남이는 가장 행복하였습니 

다.  

순남이가 태어나서 가장 행복하다는게 조금 불쌍한 것 같습니다.

이세상은 무섭고 험란하다는 것도 이 책에서 보고 느꼈습니다. 

아무 친구도 없는 그양 외로운 사람은 외톨이, 친구도 없고 나쁜 친구들에게  

나쁜말을 받는 사람은 왕따 일종의 따입니다. 

그냥 쓸쓸한 순남이는 나같은 친구들도 없는게 너무 불쌍하고 

이책을 읽고 나도 순남이처럼 남을 속이는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또 나쁜 친구는 사귀지 말아야 겟습니다. 

  

 

 

 

 

-줄거리 내 생각 내용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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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을 2011-06-09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꼭 올려주고 가세요~ 부탁합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