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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2 사건명 #005 - 유령선의 비밀 ㅣ 타이거 수사대 시즌 2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오늘 내가 읽은 책의 제목은 타이거 수사대- 유령선의비밀 이다.
이책에 등장하는 인물은 폴,루크,에이미 입니다.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어느날 이였습니다. 루크와 폴, 그리고 에이미는 미국의 미시시피 강에 그들의 사건이 있다는 것을 찰리 국장이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미시시피 강 앞에서 점심을 먹고 있을때!!!!!!!!!!!!! 증기선같은 배모형이 강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루크는 그 증기선의 이상한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굴뚝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이상하냐면 증기선은 물을 끓여서 증기로 나오는 증기를 이용해 가는 배인데,,굴뚝이 없으니 앞으로 나갈수없다 라는 말이죠. 그사이 폴은 슈퍼컴을 이용해 "악마의 증기선"에 대한 정보를 찾았습니다. "원래이름은데빌호 선장은 앤디 혼 1898/7/13일 시합에서 진 직후 증기기관이 폭팔하고 굴꾹이 파손됨"이라는 내용이였습니다.에이미는 궁금증을 풀지 못하고 증기선에 혼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식당문이 스르르 열리더니 손이 에이미의 목을 감쌌습니다. 하지만 에이미는 두주먹을 휘두른뒤 손이 느슨해지자 바로 달아났습니다.그후 에이미와 폴 그리고 루크는 완전 빠르고 능숙하고 신속하게 사건을 수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범인은 잡혔고 폴과 루크 그리고 에이미는 이제 정식 요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