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견 복실이는 6달전에 입양된 점박이 강아지입니다. 복실이의 주인인 대찬이는 저녁에 오줌이 마려워서 거실 불을 키려는데,, 갑자기 "불켜지마!!"라는 소리가 들렸다. 그후 그 목소리의 주인은 바로 복실이였습니다.
복실이의 주인인 대찬이는 저녁에 오줌이 마려워서 거실 불을 키려는데,,
갑자기 "불켜지마!!"라는 소리가 들렸다.
그후 그 목소리의 주인은 바로 복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