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받은 편지함 힘찬문고 38
남찬숙 지음, 황보순희 그림 / 우리교육 / 200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순남이는 어머니가 돌아가셨고,아빠와 순영이와 함께  

산다.순남이의 이름은 할머니께서 아래로 남동생을 낳으라고  

지어주신이름이다.하지만 순남이는 이런이름이 마음 들 

지 않았다.어느날 책을 읽고 글쓴이에게 전자우편을 보내려고 

하는데 자기이름이 촌스러워 자기반에서 잘라가는 혜민이의 

이름으로 보낸다.나중에는 글쓴이가 알게되고 그순간순간에  

두근거림과순남이에 마음이 잘들어 나있다. 

  이책은 내가 읽고나니 괞찮았다.왜냐하면 순남이의 마음이 잘 

들어났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오늘 자고 일어나 토비랑 잠깐 놀고 쓰레기 봉투를 가지고오라고 하셔서 가지러 갔다.그리고밥을먹고 인터넷을 약간하고 이모집에 왔다.그다음 아빠가 이모네 집으로 데리러오셨다.그래서 아빠와 손세차를 하고 집에 도착했다.울 강아지 미키가 에방주사를 맞아야 해서 동물병원에 왔다.동물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 우리미키가 귀엽 다고하였다.(^.^)하지만 몸은 크지 않고 꼬리만 커진다고 하였다.(ㅠ.ㅜ) 그리고 백화점에가서 물안경을 샀다.그다음에는 저녁을 먹었다. -끝-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1년4월 23일 토요일 제목:캠핑~ 나는 오늘 이모,이모부,상민이와 함께 한탄강으로 캠핑을 하러 갔다. 그리고 상민이 강아지 토비와함께 갔다.하지만 가자마자 탠트치고 의자펴고 다 해야 해서 기달려야 했다. 아 ! 지금은 노트북으로 쓰고있다. 나는 상민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놀았다.그다음 송숙이이모네가 왔다. 그리고 놀고 저녁을 먹고 갔다.그리고9시여서 상민이와 나는 노트북으로 테일즈런너 게임을 하였다. 그리고 잤다.으~~~~~추워!!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키자니아에서는 들어갈때 50키조와 지도,들어가는 탑승권을 준다.그리고  들어갈때 맨 앞에 서있으면 먼저 체험 할수 있다.체험 할  때 계획을 세운 것을 다 못한다. 나도2번째로 가는 건대 다하지 못하였다 나는 키자니아에서 한것은 라디오 DJ,의사,자동차 디자인어, 홈쇼핑,은행 이다. 나는 돈을 101키조 벌었다.하지만 돈을 아에 쓰지 못하고 왔다. 백화점에서는 마음에 드는것이 없었고돈내고 체험 하는 곳은  사람 이 너무 많아서 못했다.그래서 엄마가 또가자고 하셨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