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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 2011-11-15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니썼나?
 

나는 오늘 서울숲을 다녀왔다.서울숲에 아빠,엄마,나,동생,미키(강아지)랑 

같다.나는 요즘 두발자전거에 맛이 들여서자전거민 탔다.난 잘 타지는 못하지만 

그냥탄다.처음에는 무서웠지만 가면갈수록 재미있어진다.이번엔 수진이랑 같이  

못갔다.'수진이랑 같이 가고 싶었는데...'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자전거를 탔다. 

이제 엄마와아빠를 만나야겠다 싶어 엄마가 계시다고한 자리로  갔다.근데 엄마,아빠 

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래서 찾으러 가기로 했다.근데 "윤나야~~"라는 소리가들 

였다.나는 두리번 거렸는데 아빠도 자리를 찾아 해매셨다.우리가족은 자리를 잡고 

나랑오생은 자전거를 탔다.시간이 많아 지나서 그런지 배가고팠다.나는 닭을 시켜먹었 

다,닭을 먹고 소화를 시킬겸 자전거를 탔다.엄마가 집에가자고해서 자전거를 반납하고 

집으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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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 2011-11-15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네^^ㅋ
 

나는 지겨운날을 보냈다.오늘 아침부터시작됬다. 어제 서울숲에서자전거를 너무 심하게 타서 몸이 쑤셨다. 나는"엄마,동물농장안봐?"라고했다 엄마는"아직할시간안됬어"라고 말하셨다. 나는 동물논장이 할동안 기달렸다.그때아빠가 일어났다. 아빠는 일어난지 얼마안되 전화가 왔다. 그것은 오늘 골프를 가자는 얘기였다.그리고 아빠가 나갔다. 우리는 구몬을 다 끝내고 간식으로 찐빵을 먹었다.(그다지 맛은 ㅡㅡ;) 그리고 백화점을 갔다.이유는 내책과 내동생 책을 사기위해서 였다.나는 엄마는 단짝친구,동생은 졸라맨을 샀다. 우리는 집에갔다.조금지나지 않아 아빠가 오셨다. 울 가족은 뭘먹을지 결정을 할려고 했다. 나는"삼겹살아님삼계탕!"이라고했다 결국엔 집에서 먹었다.(제육복음) 나는 그리고 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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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먼저 탑플러스  갔다. 

내가먼저지우에게"너지금놀수있어?"라고 말했다. 

그리고지우가"ㄴ"라고 보냈다. 

나는할수없이 다른애랑놀기로 했다. 

그래서 정희한테 놀자고했다. 

문자보내기가 무섭게 전화가 왔다. 

정희가"윤나야윤나야...."라고말했다 

내가"모가?"라고 말했다" 

그다음 정희랑 통큰딱따구리에서 만나자고 했다. 

그리고조이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우리집에 도착하고나서 10분정도가 지나 엄마가 

들아오셨다. 

엄마는 아빠랑 영화 써니를 보러가신다고 했다.  

 집에서 조금놀다 지현이집에갔다. 

지현이가"우리집은 절대 않되!"라고 말했다. 

정희와나는 결국엔 지현이 집에샤 놀았다. 

갈시간이됬는데 정희가 갈생각을 않했다. 

그래서 내가 정희를 꼬셔 집을 나왔다. 

그리고 각자 갈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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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8-12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구나...윤나야,미안;;;; 오타나왔어! 그래구나 다음에놀자
 

난어제 수진이랑  

놀았다.먼저 현대백화점에 가서 우동을 

먹었다.그다음 수진이와함께 학원에 갔다. 

학원간게 조금 아쉬웠다. 

나는 우리가족,수진이와 함꼐   

울 강아지 미키 독감주사를 맞추러 갔다. 

거기에 다른강아지들이 많아서 

수진이와나는 다른강아지를 구경했다. 

그리고 서울숲에 갔다. 

수진이,나,동생은 자전거 

를 탔다.타다가 위험구역 까지 가게 됬다. 

그리고 삼천포에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 

수진이는식욕이 없는지 

고기를 많이 먹지 못하였다. 

그리고 수진이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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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6-19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윤나야 재밌었겠네^^

김수연 2011-06-20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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