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먼저 탑플러스  갔다. 

내가먼저지우에게"너지금놀수있어?"라고 말했다. 

그리고지우가"ㄴ"라고 보냈다. 

나는할수없이 다른애랑놀기로 했다. 

그래서 정희한테 놀자고했다. 

문자보내기가 무섭게 전화가 왔다. 

정희가"윤나야윤나야...."라고말했다 

내가"모가?"라고 말했다" 

그다음 정희랑 통큰딱따구리에서 만나자고 했다. 

그리고조이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우리집에 도착하고나서 10분정도가 지나 엄마가 

들아오셨다. 

엄마는 아빠랑 영화 써니를 보러가신다고 했다.  

 집에서 조금놀다 지현이집에갔다. 

지현이가"우리집은 절대 않되!"라고 말했다. 

정희와나는 결국엔 지현이 집에샤 놀았다. 

갈시간이됬는데 정희가 갈생각을 않했다. 

그래서 내가 정희를 꼬셔 집을 나왔다. 

그리고 각자 갈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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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8-12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구나...윤나야,미안;;;; 오타나왔어! 그래구나 다음에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