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오늘 하루는 지겨웠다.왜냐하면 할께없었기 때문이다.

뭐그닥 있는일 이면 쉬느시간이나점심기간에 애들과노는것 이었다.

학교를 끝내고 나서 학원을 늦게가는날 이어서 친구들과 놀았다.이게제일재미었다.

은서,정희,나 이렇게 셋이 놀았다.먼저 은서네 집에서 놀았다.나이의 안 맞게 바비인형을

가지고 놀았나.(ㅜㅁㅜ)나름대로 재미있다.그다음 떡볶이를 먹었다.다정이네 치즈튀김

떡볶이 였다.맜있었다.그러고나서 은서네집에 가서 할리갈리를 했다.그것도

재밌었다.거의 은서에 완승 이었다.나는 완전한 패배였다.그리고 학원에서 공부를하고

밥을 먹고 잤다.                                     

                                   -일기끝-

명화로 배우는 미술의 모든것

                                                서평을 읽고 느낀점
이 서평을 읽고  느낀점은 미술이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 하고 싶기 때문이다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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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영양 하면 우리들의 머릿속에 깊숙이 박혀 있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특별한 물질이나 영양소의 부족을 위해 과잉 영양 섭취를 하고 애써 먹을 것을 구하는 것입니다.   먹고 잘 살자’와 웰빙 문화는 하루가 다르게 몸에 좋다는 식의 광고 아닌 광고를 쉴 사이 없이 쏟아닙니다 우리는 영양소를 얻어야지만 성장을 하고 건강할수 있습니다. 몸의 면역력이 없어서 세균과여러 질병의 원인이되는 세균들이 많이 들어 옵니다.     이 자료를 보시면 한국인은 이만큼의영양소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지키고 계시나요??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기준영양분을 섭치하지 못합니다. 상대편의 예상주장: 영양소가 많이 섭치를 하게 되면 비만이 됩니다. 그의 대한 반론: 비만의 큰원인은 자기스스로 조절을 못하기 떄문입니다.영양소를 많이 섭치한다고 누구나 비만이되나요?

아빠의 현명한 선택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임정진 글, 원유미 외 그림 / 깊은책속옹달샘 / 2006년 8월

마시엘로이야기에서는 '끈기'를 배우는 것인가 같다. 

나는 이책에 나온 아빠가 현명한것 같다. 

아빠는 마시멜로우를 받고 지금 않먹고 조금있다 먹으면 하나를 더 준다고 

하였다.  

아빠는 기달렸다 2개를 먹었다. 2개를 먹은 것은 아빠 혼자였다.  

아빠가 그바탕으로 딸을 가르치는 것이다. 

딸은 아빠에 말로 열심히 노력을 해서 그에 대한 성과를 얻게 된다. 

나도 그이야기에  나오는 아빠처럼 

열심히 노력을 해서 성공을 할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끈기를 가져야지해도 그게 잘 안된다. 

나는 이제부터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