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편지함 힘찬문고 38
남찬숙 지음, 황보순희 그림 / 우리교육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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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남이는 어머니가 돌아가셨고,아빠와 순영이와 함께  

산다.순남이의 이름은 할머니께서 아래로 남동생을 낳으라고  

지어주신이름이다.하지만 순남이는 이런이름이 마음 들 

지 않았다.어느날 책을 읽고 글쓴이에게 전자우편을 보내려고 

하는데 자기이름이 촌스러워 자기반에서 잘라가는 혜민이의 

이름으로 보낸다.나중에는 글쓴이가 알게되고 그순간순간에  

두근거림과순남이에 마음이 잘들어 나있다. 

  이책은 내가 읽고나니 괞찮았다.왜냐하면 순남이의 마음이 잘 

들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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