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자고 일어나 토비랑 잠깐 놀고 쓰레기 봉투를 가지고오라고 하셔서 가지러 갔다.그리고밥을먹고 인터넷을 약간하고 이모집에 왔다.그다음 아빠가 이모네 집으로 데리러오셨다.그래서 아빠와 손세차를 하고 집에 도착했다.울 강아지 미키가 에방주사를 맞아야 해서 동물병원에 왔다.동물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 우리미키가 귀엽 다고하였다.(^.^)하지만 몸은 크지 않고 꼬리만 커진다고 하였다.(ㅠ.ㅜ) 그리고 백화점에가서 물안경을 샀다.그다음에는 저녁을 먹었다. -끝-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