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서울숲을 다녀왔다.서울숲에 아빠,엄마,나,동생,미키(강아지)랑 

같다.나는 요즘 두발자전거에 맛이 들여서자전거민 탔다.난 잘 타지는 못하지만 

그냥탄다.처음에는 무서웠지만 가면갈수록 재미있어진다.이번엔 수진이랑 같이  

못갔다.'수진이랑 같이 가고 싶었는데...'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자전거를 탔다. 

이제 엄마와아빠를 만나야겠다 싶어 엄마가 계시다고한 자리로  갔다.근데 엄마,아빠 

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래서 찾으러 가기로 했다.근데 "윤나야~~"라는 소리가들 

였다.나는 두리번 거렸는데 아빠도 자리를 찾아 해매셨다.우리가족은 자리를 잡고 

나랑오생은 자전거를 탔다.시간이 많아 지나서 그런지 배가고팠다.나는 닭을 시켜먹었 

다,닭을 먹고 소화를 시킬겸 자전거를 탔다.엄마가 집에가자고해서 자전거를 반납하고 

집으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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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 2011-11-15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네^^ㅋ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 - 어린이 권리 첫걸음
박신식 지음, 김보영 외 그림 /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나는 이책을  재목을 받을 떄 나한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이책을 많이 공감한다.왜냐하면 나도 가끔가다 어른들이 무시를 하
곤했다.
  이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이야기는"나도 가족을 갔고 싶어요"
라는 부제목이다.여기서는 엄마,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셨고,
어린아이 혼자만 나은 아이가 나온다.줄거리는 돌아가신아빠에 
친구분 잠시 키우신다.거기에 아들이 한명있는데 엄마,아빠는
입양하려고하는데 중재가 반대를한다.그리고 중재와형가
가 길을 가던 도중 친구를 만났다.친구가 얘는 누구야 라고 말했
다.기래서 중제는 "응!내 동생이야"라고 말했다.
친구는 "너 동생 월래 없잖아?"
중재는 눈치를 주었다.그래서 친구는"알았어,무슨뜻인지 알아"
그리고 엄마에게가"엄마 나 침대도1개더 사주고 또책상도 1개더사주라."
엄마 눈에는 눈물이  맷쳤다.
   이글을 읽고 나는 행복한 가족과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느꼈다.                                                                                                    현제 사회에서 많이 일어난다.나도 중재입장이었으면                                                             형기의 입양  을 반대 할것이다.왜냐하면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뺴았기기 떄문이다.
 이글을 읽고 나는 행복한 가족과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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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서 온 초대장 현주리의 체험학교 1
김현주 글.그림 / 예림당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나는 이 책이 끌렸다.왜냐면 제목과겊표지가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에서는  현주리,새봄이,서준이다. 여기에는 선생님들에 얼굴이눈 

에 띈다.어떤선생님은 두꺼비,노루등 자연의 있는 둥물들이 나온다. 

여기에는 독특한이야기 들이 좋다,첫번쨰는 매화밭 그리기 대회,상상 요리경연대회, 

거북이 달리기 대회,연경단 탈춤경연대회,옥두천 보물찾기가 있다. 

현주리는 서준이와 함꼐한 연경전 탈춤 경연 대회에서 준우승을 하였다. 

이책에 재일 인상적인 그림은 서울도시에 풍경과 옛날풍경이 함꼐한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된다면 초대바다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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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겨운날을 보냈다.오늘 아침부터시작됬다. 어제 서울숲에서자전거를 너무 심하게 타서 몸이 쑤셨다. 나는"엄마,동물농장안봐?"라고했다 엄마는"아직할시간안됬어"라고 말하셨다. 나는 동물논장이 할동안 기달렸다.그때아빠가 일어났다. 아빠는 일어난지 얼마안되 전화가 왔다. 그것은 오늘 골프를 가자는 얘기였다.그리고 아빠가 나갔다. 우리는 구몬을 다 끝내고 간식으로 찐빵을 먹었다.(그다지 맛은 ㅡㅡ;) 그리고 백화점을 갔다.이유는 내책과 내동생 책을 사기위해서 였다.나는 엄마는 단짝친구,동생은 졸라맨을 샀다. 우리는 집에갔다.조금지나지 않아 아빠가 오셨다. 울 가족은 뭘먹을지 결정을 할려고 했다. 나는"삼겹살아님삼계탕!"이라고했다 결국엔 집에서 먹었다.(제육복음) 나는 그리고 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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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먼저 탑플러스  갔다. 

내가먼저지우에게"너지금놀수있어?"라고 말했다. 

그리고지우가"ㄴ"라고 보냈다. 

나는할수없이 다른애랑놀기로 했다. 

그래서 정희한테 놀자고했다. 

문자보내기가 무섭게 전화가 왔다. 

정희가"윤나야윤나야...."라고말했다 

내가"모가?"라고 말했다" 

그다음 정희랑 통큰딱따구리에서 만나자고 했다. 

그리고조이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우리집에 도착하고나서 10분정도가 지나 엄마가 

들아오셨다. 

엄마는 아빠랑 영화 써니를 보러가신다고 했다.  

 집에서 조금놀다 지현이집에갔다. 

지현이가"우리집은 절대 않되!"라고 말했다. 

정희와나는 결국엔 지현이 집에샤 놀았다. 

갈시간이됬는데 정희가 갈생각을 않했다. 

그래서 내가 정희를 꼬셔 집을 나왔다. 

그리고 각자 갈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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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8-12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구나...윤나야,미안;;;; 오타나왔어! 그래구나 다음에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