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겨운날을 보냈다.오늘 아침부터시작됬다. 어제 서울숲에서자전거를 너무 심하게 타서 몸이 쑤셨다. 나는"엄마,동물농장안봐?"라고했다 엄마는"아직할시간안됬어"라고 말하셨다. 나는 동물논장이 할동안 기달렸다.그때아빠가 일어났다. 아빠는 일어난지 얼마안되 전화가 왔다. 그것은 오늘 골프를 가자는 얘기였다.그리고 아빠가 나갔다. 우리는 구몬을 다 끝내고 간식으로 찐빵을 먹었다.(그다지 맛은 ㅡㅡ;) 그리고 백화점을 갔다.이유는 내책과 내동생 책을 사기위해서 였다.나는 엄마는 단짝친구,동생은 졸라맨을 샀다. 우리는 집에갔다.조금지나지 않아 아빠가 오셨다. 울 가족은 뭘먹을지 결정을 할려고 했다. 나는"삼겹살아님삼계탕!"이라고했다 결국엔 집에서 먹었다.(제육복음) 나는 그리고 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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