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이다
안은재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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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들의 소비패턴, 식생활, 근무형태 등이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모습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단순하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이동이 아닌 소비자들은 적극적인 의사소통과 참여를 원하고 요구한다. 아직은 생소하게 보이는 ‘라이브커머스’ 또한 그 중 하나이다.

  책은 ‘라이브커머스’에 대해 소개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제품 판매를 위해 입문하는 과정, 유의할 점, 노하우까지 ‘라이브커머스’의 모든 것에 대해 책 한 권에 가득 담아내었다. 아직 이 매체를 이용해본 적은 없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렵지않다.

  그만큼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컬러사진과 같은 자료를 활용하여 일목요연하게 알기쉽게 설명해준다. 시간은 돈이라는 의미도 또다른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다른 시각의 철학적인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다른 제품과 차별화 된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도 중요하고 그에따른 스토리텔링이나 연출도 그리고 셀러의 이미지 또한 중요하다.

  자칫 간과하기 쉬운 요소들을 하나하나 맥을 집어주기 때문에 시작하기에 앞서서 책을 충분히 숙지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게다가 전문성이 비교적 덜하고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경쟁자들이 꽤 많은 축에 속한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본 도서는 저자의 경험담을 담았기 때문에 더욱 현장감있게 내용을 전달해준다.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 등의 다양한 판매방식뿐만 아니라 발주, 배송 또한 고려해야 한다. 리뷰, 환불사항도 빼놓지 말고 챙겨야 할 요소이다. 한 편의 새로운 시장을 보여주는 서적을 읽은 듯하다. 책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도전해봐야 하겠다.

" 본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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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무작정 따라하기 - 미래를 준비하는 직장인과 취준생에게 꼭 필요한 공부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최중락 지음 / 길벗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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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학이라고 해서 단순하게 회사 경영에 필요한 경제적인 요소만을 생각했는데 오산이였다. 서두에 심리적인 부분을 의외로 비중있게 다루는 것으로 봐서 세상을 이루는 경제, 사회, 심리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결합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도서는 복잡하고 방대한 양인데도 불구하고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요소들에 대해 전공서적과 같이 어렵고 난해하게 담아낸 것이 아닌 경영학을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다. 때문에 전공서적에 기재된 이론과 내용이 읽기 부담된다면 본 도서로 내용을 정리해봐도 좋을 듯하다.

  가급적 쉬운 언어로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6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포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자료로 제공되는 도식과, 표, 그래프 등을 활용하여 더욱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온다. 내용에 대한 실험과 사례들도 수록되어 있어 따분할 수 있는 학문인데도 생각만큼 지루하지 않다. 저자는 경영학 과목에서 1등 강사로 불린다고 한다.

  시험과 실무에서 사용하는 꼭 필요한 경영학 지식만을 모았다고 한다. 책을 집필하면서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작성하였을 저자의 노고가 여실히 드러나는 듯하다. 그만큼 내용이 전반적으로 버릴 것 없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경영에도 주식과 같이 사람들의 심리가 많이 반영될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한다.

  경영의 원리를 알게되면서 조금 더 지식이 쌓이고 성숙해진 느낌이다. 꼭 전공자가 아니라도 직장을 다니거나 작은 사업을 운영하는 이들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같다.

" 본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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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코딩 탐정단 1 - 화재 편 코딩 학습만화 시리즈
박정호 외 지음 / 생능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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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딩은 학창시절을 지나 한참 어른이 된 본인에게는 아직 낯선 용어이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알아두어야 할 코딩에 관한 기초지식을 컬러감있는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본 도서는 ‘초등 컴퓨팅 교사협회’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도서명에 기재되어 있는 ‘엔트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라고 한다. 본 도서는 <엔트리 코딩 탐정단 시리즈> 중 1편인 화재편이다. 엔트리를 활용할 수 있는 배움미션과 도전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은 친구 셋이 정이네 스마트하우스에 놀러갔는데 집 전체가 해킹을 당한 사실을 발견하고 엔트리 탐정에게 연락하여 분실된 물건을 찾던 중 정이 아빠 동료가 범인인 것을 알게된다.


 

 

                            

  코드블랙이 인공지능 운영체제를 훔치려고 하는데... 이러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있으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포인트가 배움의 재미를 가져다준다. 각 미션마다 QR코드로 해당 동영상도 볼 수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사고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만 할 때인 ‘트롤리 딜레마’ 테스트를 QR코드를 통해 진행하는데 막상 선택의 순간에 직면하니 생명이 걸린 일에 그저 막막할 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이 이러한 선택을 해보는 시간을 갖기엔 매우 어렵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한편으로는 들기도한다.

  엔트리 사이트가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로 가득차있다. 본인은 경험해보지 못했던 학습이기에 책의 도움을 받아 코딩을 한단계씩 완성해봐야 하겠다.

" 본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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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딸들, 여성 혐오의 역사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편견
잭 홀런드 지음, 김하늘 옮김 / ㅁ(미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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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펼치는 순간 페이지마다 가득 담긴 글씨와 상단에 기재되어 있는 제1장부터 제9장까지의 표시와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기호가 마치 성스러운 성서를 보는 것같은 느낌이 든다. 여성들을 향하여 냉혹하면서도 말도안되는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핍박과 억압에 관한 역사적 사실들을 고대를 시작으로 시간의 흐름에따라 사실그대로 기술하였다.

  현시점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잔혹한 범죄행위라고 간주할 수 있지만 당시 각 시대마다 각 나라마다 당연시 여겨져왔던 일이기도 하였다. 여성을 주제로 한 엽기적인 역사라 할 수 있겠다.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그저 남성들의 소유물에 불과한 존재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사회적인 통념과 법, 제도 등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그저 여성을 종속시키려는 억지스러움으로 다가온다. 유명 소설가 ‘찰스디킨스’는 빈민가에 있는 다수의 사람들을 ‘치즈 안의 구더기’라고 표현할 정도로 처참함을 드러냈다. 런던의 노동자 계급과 빈민들이 참혹하게 엉켜살면서 폭력이 난무하는 것을 군중들은 그저 즐겁게 관망하고 있다.

  삶이 너무 힘들면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고 힘들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기게 되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이 남는 씁쓸한 대목이다. 책을 읽는내내 여성은 남성들의 누적된 분노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분출구로밖에 취급되지 않는 것 같다.

  책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남성과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무력감을 여성들은 아이들에게 분출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유추해보기도 한다. 당연 위안부에 관한 내용도 담겨있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랴. 본 도서는 여성이라는 존재에 대해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양서라 할 수 있겠다.

" 본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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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인 유어 키친 - 부엌에서 떠나는 세계요리여행
박신혜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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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에 있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요리들이 책 한 권에 가득 담겨있다. 29개국의 34가지의 요리를 소개해준다. 해당 요리가 탄생하게 된 역사적인 배경설명과 함께 사용하는 재료와 소스, 요리순서가 기재된 레시피들이 수록되어있다. 게다가 각 국가의 이국적인 소스들에 대한 설명이 일러스트 그림과 함께 담겨져있다.

  코로나19 이전에 간간히 해외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요리들을 책에서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고 그리운 향수에 젖어들기도 한다. 요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의 향연이 괜스레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것 같다. 요리과정을 보여주는 몇 장의 컬러 사진들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레시피는 요리 초보자도 어렵지않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필리핀은 대표 요리가 있는 줄 몰랐는데 ‘롱가니사’라는 요리가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되었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지만 현지에서 맛봤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이 먼저든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건데 요리가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돌고도는 것 같다.

  결국에는 어느 나라에서 먼저 시작되었는지 그 출처가 모호한 요리들도 생긴다. 특히 지금은 많은 요리에 활용되고 있는 ‘토마토’재료가 처음에는 관상용이였다는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소제목처럼 음식을 테마로 세계여행을 한 것 같은 느낌을 가져다준다. 저자는 팔방미인인가 보다. 글도 재미있게 잘쓰고 그림도 잘 그린다. 더하여 이국적인 요리 또한 잘하니 부럽기까지 하다. 책의 레시피를 보면서 요리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어봐야 겠다.

" 본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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