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 인생을 바꾸는 성공의 절대 법칙
김묘엽 지음 / 담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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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book

[멘토]
#가온김묘엽지음


나에게 멘토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어요 나의 멘토가 되어 준 분은 아마도 스승님과 책인것 같았어요
다양한 책들을 읽으며 나의 버킷리스트와 인생의 스승과 같은 책도 만나게 되었었요 성공한 분들의 공통점은 늘 가까이에 독서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 이예요 늘 책과 함께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이고 명상을 통해 직관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책과 함께 좋은 습관을 길들이는 습관을 가지면 좋겠어요 나의 인생의 책 멘토가 될어 줄 인생의 멘토를 만나 보세요


멘토?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을 매일 만날 수도 없지만 만나주지도 않는다 책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말,행동을 따라 배울 수 있고 체득 할 것입니다
그들의 무의식 속 다앙한 감정들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 목표를 세워라
두 번째: 운동을 하라
세 번째: 찬물로 샤워를 하라
네 번째: 명상을 하라
다섯 번째: 휴식을 취하라
여섯 번째: 메모를 하라
일곱 번째: 독서를 하라

위의 이런한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과 루틴을 따라 배우고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열심히 노력한다 면 어느새 저 만큼 성장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어요


"내 인생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 입니다"-p17

사랑의 무한의 힘은 한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빠꾸어 놓을 수 있다 -p308

내 운명은 내 손안에 있다 -성철 스님

저자의 베풀어 주신 멘토가 스승님 또한 좋아 하실것이라 믿어요 저도
이 책으로 더욱 완숙한 인생이 될것 같아요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아출판사🌹☃️



이 책은 담아출판사 무료협찬으로 서평를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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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사랑하는 순간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금다발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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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사랑하는 순간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geumdabal @bookmessenger

#도서협찬
#서평단

저자는 2남1녀를 둔 엄마이자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업주부로서 작가이자 상담가,강연가로 아픈 사람들을 위해 치유하는 희망 전도사로 활동하고자 한다며 소회를 밝히고 있었다 작가가 가는 길은 향기로운 꽃들만 가득할 것 같았다

잘살고 싶다면
자기 내면을 들여다 보아라
아픔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라
나의 강한 긍정의 신념이 행운을 불러온다
작은 허용의 습관이 성공을 부른다

우리는 미완성 존제이다 후외 없는 인생은 없다 난 후회없이 사랑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실천 할 뿐이다

생각의 관점을 전환하여 가치가 생겨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긍정의 마인드가 필요하다

저자에게 행복이란 아이들이 타인들에게 빛과 소금으로 세상의 빛으로 되는 것이 소원이며 아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제일 소중한 "나 자신도 빛이 되고 싶다" 저자의 깊은 마음속의 고민들과 소원을 이야기한는 진솔한 모습에 친구가 되어드리고 싶어진다

완벽한 인생은 어디에도 없다 이 세상에 무엇을 베풀려고 왔는지를 생각하며 살아야한다

우리는 소소한 행복을 찾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베푸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나의 삶은 주인공은 바로 나다"

자신의 원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도전하자 매슬로우의 인간의 5단계 연구가 인상깊게 다가왔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 이라면 당장 내려 놓아라 자신을 자각하고 나의 감정과 의욕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 보아야 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자기최면' 이다
1. 목표와 간절함이 필요하다
2. 이루고자 하는 꿈을 구체적으로 최적화 하라
3. 상상력을 동원하라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면 긍정의 마인드로 실천하고 노력하므로써 행복이라는 것을 끌어당길 수 가 있다

긍정의 에너지를 채워라 "모든 경험이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워런버핏의 새로운 가르침 6가지를 잘 배우고 익혀 노력하고 실천하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다 ㅎㅎ

"자신을 사랑하는 순간 삶이 달라진다"

저자는 행복지기 위해 애쓰며 살아왔지만 늘 자기 자신을 원망하며 좌절 속에 고난의 연속의 삶을 살아왔다 그러다 명상으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며 편안함과 마음에 안정이 찾아왔다 자신도 할 수 있는 일 생기고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고 실행하자 하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난 날의 나 자신을 부끄러워 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인 강한 긍정의 신념이리고 말한다 저자는 책과 명상으로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나 자신을 꽃 대하듯 한다는 것을 익히고 실천 해나가자 놀라운 변화가 생겨났다 긍정의 힘 그리고 희망.행복 이라는 것을 찾을 수가 있었다 저자 처럼 얼룰진 상처와 현실의 고난과 시련 속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치방전과 같은 책 이다


잘 읽었습니다 책은 @bookmessenger에게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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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안데스의 시간 - 그곳에 머물며 천천히 보고 느낀 3년의 기록
정성천 지음 / SISO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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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안데스의 시간]

코로나 이후로 여행은 꿈도 못 꾸지만 이 때 [페루 안데스의 시간] 책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남미 여행이라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먼 나라 이야기가 인것 같았다 저자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국교육원장으로 4년간 근무한 특별한 경험 덕분에 퇴직 후 3년간 페루에서 한국교육자문관으로 근무하는 특별한 행운 누리는 기회를 얻어 그곳에서 2년간은 모케과라는 곳에서 마지막 1년은 쿠스코에서 생활하면서 페루 남부 티티카카 호수 부터 칠레 북부의 안데스 지역까지 여행을 하면서 느꼈든 소감과 멋진 사진들로 채워져 있어 페루에 대해 몰랐든 점들을 하나 씩 알아가는 간접 체험 여행 인것 같아 유익한 폐루의 시간 여행 되었다

📚 책속으로
처음 도착한 모케과는 생각과는 달리 황량한 사막과 뜨거운 태양, 푸르디 푸른 하늘이 반겨주었고 브라질 상파울루 총영사관에서 한국교육원장으로 4년간 근무한 경험이 나를 다시 모케과의
'장소인연'이 작용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내생에서 나의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업으로 이번 여행이 결코 만만치가 안다는 이유를 말해주고 있었다

페루 원주민들의 삶에는 활기 없어보였다 페루의 역사 때문인지 인종적 열등의식 때문인것 같아 보였다 인도의 카스트 제도 처럼 페루에도 신분제도 있어 젊음이들이 백인과의 결혼으로 신분상승 효과를 보려는 경향이 뚜렷해 보였다
300년간 식민지 치하에서 피박 받아온 안데스 원주민의 화려한 전통과 문화에서 그들의 한이 서려 있는것 같아 잔잔한 마음의 울림이 일어 났다

아레끼파 치바이에는 3.800 미터의 고산에서 즐기는 노천온천이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하다 콜카캐니언에서 만나는 고산병과 '영혼과 교감하는 새' '자유의 상징' 신성시 되는 곤도르를 볼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끝내 모습을 나타나지 않아지만 자유로이 푸른 하늘을 높이 나는 콘도르를 보며 페루인들은 해방과 희망의 꿈을 키워왔을 것이라 추측되었다

아리까마 항구 또한 매력적인 항구 도시이며 깔끔한 거리와 '4계절 봄' 이라는 상큼한 기후탓에 최고의 휴양지 이다 이곳에서 즐기는 달의 계곡은 정말 이곳이 지구에 있는 것인가 느껴질 정도로 달의 모습들과 닮아 있었다 7개의 소금투어인 첫번째 진흙 소금동굴을 지나 만나는 진흙 소금조각상은 추상적인 반추의 모습을 연상 시키기도 하였다 일몰의 투어인 협곡의 바다에서 붉게 물드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면 인간의 참모습을 생각하게 되었고 타지에서 느끼는 이방인의 쓸쓸함과 서글품이 떠올랐다

만년설이 흘르는 아름다운 티티카카 호수는 해발 3.800미터 고지에 있다 이곳에서 즐기는 보트 놀이는 상상만으로도 감탄을 잦아내게 하였다 각종 기념품과 열대과일의 향연을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갈대의 쓰임새가 신기했다 식용으로도 치료제, 기념품도 만들고 배도 만들수 있다니 놀라운 갈대 인것만 같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이 갈대로 만든 배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

끝없이 펼쳐진 우유니 소금사막은 진정한 '자아의 거울' 같고 소금호텔에서 하룻밤의 추억은 딴 세상에서 만나는 이국적인 신비감 마저 들었다

아만따니 섬에서 만나는 '잉카의 꽃'은 잉카인들이 신성시 하는 꽃이며 산신에 경배의 표현으로 이꽃을 심는다고 한다 아마도 페루는 안데스 산맥이라는 높은 산들이 많아 망자들이 떠나는 길에 심한 갈증을 풀어 줄것 이라고 믿는 듯 하였다 실제 이 꽃에는 수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저자도 고향 직지사를 떠올리며 파차따따 석문을 통과하면 안데스 고원의 신 중 하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올라갔지만 기대에 비해 실망감이 들었다
우유니 사막에서 즐기는 고산지대의 별빛 투어는 영롱하면서도 청아한 빛들의 파티가 된것 같았다 수 많은 밤하늘의 별들의 은하수를 보며 사색에 잠기고픈 생각이 갑자기 든다

우마요 호수에서 비치는 잉카인들의 창조신인 '비라코차'를 떠올리면서 페루의 안데스 지역은 숨겨진 비경 만큼이나 신비로움 마저들게 한다
잉카인들의 언어로 '세상의 배꼽'이라는 쿠스코에서는 만나는 40각, 12각, 15각돌을 쌓아 놓은 쿠스코 승리거리 골목을 보면서 정교함과 견고함에 또 한번 놀라는 순간이었다 자연준 경이로움을 누구에게나 함부로 내어주지않는 신비함을 간직한 마추픽추는 페루의 역사적 배경과 어울려서 잉카인들의 순구함 얼굴 표정들이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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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감정기복 - 부모님과 함께하는
비르지니 로스 지음, 이혜정 옮김 / 소담주니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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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감정 기복]

늘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생각난 친할머니가 우연한 기회에 자동차 장난감을 손자에게 선물을 주고자 찿아오셨어요 아이도 좋아하고 생글생글 온 방안을 기고 돌아다니든 아이는 친할머니가 사온 자동차 장난감의 빨아간 네온 불빛과 큰소리 등으로 허둥지둥 나의 품으로 파고 들드니 끝네는 울음까지 터뜨렸었요 새로 온 장난감에 겁을 잔뜩 집어 먹었는지 손을 갖다대지도 못하고 그러는 것예요 엄마의 품에서 울음을 그치고 안정이 되자 나와같이 친할머니가 사온 자동차를 유심히 뚜려지게 바라보드니 손을 살짝 갖다대기를 여러 번 하드니 혼자서 살살 만져가면서도 아이가 호기심과 긴장한 모습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그 이후로는 잘 갖고 놀아답니다 근데 어느 날 베란다에 서서 지나가는 차동차를 보고 '티고 티고' 하는 것예요 '태민아 티고가 뭔줄은 아닌 하고 물어죠 근데 아이가 하는 말이 '티고 작은 자동차 싫어 큰 대형차 탈거야' 하는 것이예요 조그마한 녀석이 티고 뭔줄 알고 그런가 싶어 박장대소를 했답니다 ㅎㅎ

부모의 마음은 똑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아이가 '언제까지나 널 사랑할 거야' 엄마가 톰에게 들려 주었든 자장가 처럼요 엄마가 나이가 들어 톰의 어께에 기대어 잠이 들었때도 아들 톰은 엄마가 들려 주워든 자장가를 들려주었고 딸에게 똑 같이 사랑을 나누어 주었지요 내리사랑 이란 것을 느끼게 하네요

책속으로
이 책은 전문 아트 테라피스트인 저자는 뇌의 발달과 감정의 관계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아이의 급변하는 감정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과 내 아이의 감정 기복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귀엽고 창의적인 놀이책이었습니다

감정의 4단계
장전,수축,발사,치유 -p9

우리의 아이들의 6가지 감정 ( 기쁨 슬픔,사랑,분노,혐오,두려움 )있다고 합니다

마르그리트의 미소 전래동화는
방긋 웃는 미소가 누군가에게는 힘이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교감을 느끼게 하며 더욱 빛나는 친밀감을 가지게 합니다 -p19

아이들의 순진하고 밝은 미소는 찬겨울의 눈도 녹아 내리게 하는 천만불의 미소 같아요

이 책의 특장장점 이라면~
단순히 설명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이 책은 아이와 함게 즐겁게 놀이 하듯이 즐기면서 아이의 감정들을 하나하나 알게 되고 부모와 함께 몸으로 붙이고 만들고 글로 쓰기도 하면서 창의성도 기르는 참신한 놀이 도구로 구성 되어 있다는 것이 톡특하게 다가 왔습니다 위해서 저자가 제시한 대표적인 6개의 감정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25가지 창의적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 할 점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귀여운 이미지인 캐릭터들과 참신한 구성으로 아이들도 쉽게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고 6가지의 짧은 동화를 수록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주인공의 감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모와의 대화의 창이 된것 같아 좋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활동 도구가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책 뒤쪽에는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감정의 회전판과 감정카드들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즐겁게 놀 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아 마음이 뿌듯 했습니다 이 참신한 놀이 도구로 인해 아이와 부모님은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고 감정을 전달 함에 있어서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된것같아좋았습니다

명언들
다양한 감정과 더불어 보다 잘 사는 것 그것은 감정을 피하거나 통제하려 애쓰기보다 자신의 심리 상태를 잘 알고 받아들이기 위해 시간을 들이는 것이다- p5
일리오수 콧수

우리의 감정은 욕구를 전달하는 메시지이다-라피타 칼로 -p17

행복은 초원에 있단다 빨리 달려 빨리 달려 행복은 초원에 있단다 -
P22 폴 포르

세상에서 보고 싶은 변화가 있다면 느스로 그 변화가 되어라 -p46 마하트마 간디

생생한 감정들은 온도계 역할을 할 수 있는 본능이 있다 -p56
지라르댕 부인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알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야 한다 -p58 알렉산더 로렌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소담님💛🌹

#내아이의감정기복 #비지로스지음 #이혜정옮김 #창의놀이북 #감정 #소담출판사 #소담꾼 ##소담주니어 #북스타그램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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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 창의적인 삶을 만드는 뇌과학자의 생각법
모기 겐이치로 지음, 이진원 옮김 / 샘터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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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하지 않는 것은 기억하지 않는다 ]

우리는 18세기 영국의 한 농부가 평생동안 한 경험을 오늘 하늘 만에 습득하고 배운다고 합니다 즉 저자가 말한 저장과 보존의 이 두 가지 기능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단순히 기억하는 뇌에 머무를 수 밖에 없었고 빠른 지식과 넘쳐나는 정부의 홍수 속에서 시대에 한계가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AI 인공지능 로봇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미래에
는 받아들이기만 해서는 결코 살아남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힘' 창의성과 상상력 꿈 등등이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 한사람의 재능과 특성을 발휘해 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고 앞으로 지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생각해는 힘" 입니다

✍ '생각해 내기는' 뇌의 회뢰를 사용해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을 깨워자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안내해주는 나침반은 "자신 안에 있다" 라는 많은 분들이 공감과 긴여윤이 남았습니다

'생각해 내기는' 축적된 기억들 속에서 유용한 기술들을 끄집어내 현 실생활에 적용하여 새로운 사고방식을 만든는 것입니다 이 원동력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쌓아온 기억이라는 내면의 보물에 있고 그 보물을 활용하는 방법이 '생각해 내기'입니다

사물을 단순히 받아들이기만 했을때
그것은 정보에 불과 합니다 하지만 그 정보를 여러번 사유,사고의 전환을 가지면 실제 현 실생활에 여유와 유용한 Tip이 됩니다 그것은 받아들이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지혜로 바뀐니다 이를 실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생각해 내는 '뇌의 회로' 인 것입니다

우리는 매 순간 생각해 내기를 통해 현재의 나와 과거를 연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숨겨진 요구를 깨닫고 인생을 열심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책속으로
생각을 떠올리는 일은 뇌의 비타민이다-p138

음악의 신동 알마 도이처와 세계적인 일본 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 대표적인 일화에서 생각해 내는 힘과 창의성은 깊은 연결 되어있어며 경험이 쌓이고 기억이 풍부해지는 완숙미에 이르어 톡특한 창의성 뛴 작품세계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신비감마저듭니다

"뇌 속에는 거대한 도서관이 있는 것과 같다"-p150~151

우리의 인생은 가능성이 묻혀있는 무덤이다-p197
이 말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생각해 내는 힘을 기르는 방법 열덟까지 중에서 ᆢ
'셋째. 뇌 속에 목록을 저장한다 '일곱째.다른 세대와 소통한다 '여덟째. 세렌디피티를 발견한다
에 공감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의성을 높이는 행동 또한 인상 깊게 다가 왔습니다-p233~234

우물물을 깊게 넓게 파서수원지를 찾아서 사유의 깊은 내면의 울림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저자는 기억하기 보존하기 출력하기 라는 세과정이 있고 이 과정들을 골구루 사용하여 기억과 보존에 바탕을 두고 출력하기 즉 생각해 내기 에는 우리가 소홀히 하고 있지 않은가? 라는 의문에서 시작 되었고 뇌과학자라는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고 어떻게 살것인가? 라는 물음에 내본능의 마음을 안내해주는 치첨서 같은 책 이었습니다

한장 단원이 끝날 때마다 핵심내용을 간략히 정리할 수 있어고 이해 하기가 쉬워습니다

우리의 뇌의 회로에 관해 생각해는 힘의 방법과 창의성을 높이는 지혜와 지혜를 배우는 계기가 된것 같아 열심히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샘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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