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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 고전에서 찾은 나만의 행복 정원
장재형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9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mediasup_publishing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고전문학은 작가의 사유나 우리 선조들의 인생 축소판과도 같은 지침서 담겨 있어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인생에 큰 깨달음과 울림을 선사해준다
고전문학은 "우리 인생의 삶의 거울이자 나침판이다"
28편 고전문학 속 주인공이 들이 전하는 꿈, 희망, 욕망, 죽음, 자유, 자아 등등이 인생의 의미와 수많은 질문들 속에서 인생의 지혜와 자신의 역량과 존재의 가치를 알아가며 행복을 찾아가는 삶들을 엿볼 수가 있었어요
니체는 " 네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생을 한번 나아가 수없이 몇 번이고 반복하기를 원하느냐? 질문을 던졌다
새가 알에서 나오려고 애를 쓰는 만큼 우리는 간절함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간다면 그 길은 아름답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며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있다 바로 나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것이 나 자신을 사랑하는 아모르파티인 것이다
데미안이 싱클레어에게 내면의 귀에 기울이라고 "그 안에 너의 인생을 결정짓는 모든 답이 들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천재시인 네루다가 우편배달부인 마리오에게 가르쳐준 메타포는 사랑과 행복한 삶의 따뜻한 위로를 건네준 방법 들이었다
우리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삶 속에서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이 메타포를 활용해보자 이 가을 고즈넉한 카페에서 시 한편 읽으며 붉어지는 낙엽들과 숲속을 걸으며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을 노래하는 시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사랑은 지속성에서 완성된다"
어린 왕자가 한 송이 장미꽃을 소중하게 만든 것은 지속적인 사랑과 투자한 긴 시간 동안 서로 길들여지는 과정을 극복했기 때문에 꽃이 피어났다
《나와 너》"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_마르틴 부비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하려면 자기부터 사랑하고 서로 받아주고 나누어주는 과정과 노력 속에서 사랑의 결실이 이루어진다
사랑은 외부 원인의 관념에 내부와 외부지적으로 생긴다 _스피노자
우리는 유한한 존재이며 자유로운 존재이다 희로애락을 아는 감정적 존재이라는 것을 캣츠비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캣츠비가 위대함은 자신의 욕망을 현실화 하여 데이지와의 사랑을 되찾고자 하는 욕망을 뛰어넘어 자신의 역량과 가치를 극대화하여 참된 삶의 행복을 느꼈다는 점이다
왜 쇼팽 하이어는 우리에게 생의 의지를 부정하라고 말하는 것일까?
우리는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인생을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인생의 허무함을 깨닫고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의 희망을 꿈꾸며 내 삶의 주인공인 삶, 순수 의지의 삶, 자신이 원하는 삶을 계획하고 실천해야 한다 _139
나에게 세 개의 의자가 있다 하나는 고독을 위한 의자이고, 두 번째는 우정을 의자이고, 세 번째는 친교를 위한 의자라고 말한다 _《월든》소로 헨리 데이비드
고독 속에서 자유를 느끼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인간다움을 배우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 보아야 할 것 같았다
"인생은 미완성이자 현재 진행령이다"
우리는 누구나 드라마나 소설 속 주인공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러나 과거와 현실 앞에 놓인 수많은 난제와 고난과 실패, 불행 등등 일들을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못하다면 과거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불행 한 날들을 보내게 된다 이 미완성 같은 미래의 삶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나 자신이 미래 지향적인 꿈을 가지고 기다릴 줄 아는 지혜와 믿음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아갈 때 우리의 삶은 진정한 승리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나만의 향기 가득한 서재를 만들어 특별한 삶의 역사 한 페이지를 기록하고 이 가을 시집 한권을 읽으며 책향기에 빠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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