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노하우 - 2022년 지방선거를 위한
강득구.양승오 지음 / 비타베아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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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선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교육감도 예전에는 선출직이 아니었는데 지방선거를 통해서 선출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특히 지방자치가 강화되면서 각 도시의 시민들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 각 지자체마다의 의원이 아니더라도 아파트 단지의 대표회의 동 대표라던지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이 선거를 통한 선출직이 일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선출직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장선거도 선출직인데 어떻게 하면 이런 선출직에서 당선 될 수 있을지 분면 노하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노하우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2022년 지방선거를 위한 당선 노하우라고 되어있는데 단순히 지방선거를 대비하는 사람만 이 책을 볼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선출직이라는 것에 대한 노하우로 다방면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되네요. 특히 교회에서 임원으로 선출되기 위한 사람도 이런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힘이잖아요.

 

이 책은 총 4장으로 잘 정리 되어 있었는데요. 각 장에서 제가 다방면으로 쓸모있다고 생각한 장을 얘기해 보면요. 1장 선거준비단계에서는 득표 목표에 따라 구체적인 선거 전략 세우기입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선거 전략서 작성법과 선거 전략서 사례가 나와 있어서 비슷하게 준비하는 좋겠다 생각되었습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전략서를 보고 전략을 세웠는데 득표수 몇 개가 목표인 적은 득표수의 선출직을 응시하는 분들은 백전백승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장 예비후보 단계에서는 돈 없이 조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가 있었는데요. 자신을 지지하는 조직과 동료가 있어야 득표수가 있겠죠. 3장 본 선거 단계에서는 유권자에게 나를 알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노하우가 나와있었습니다. 4장은 온라인 선거 캠페인인데요. 생활밀착형 적은 선출직을 응시하는 분들에게는 이정도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진짜 지방선거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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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위한 참 쉬운 글쓰기 - 업무가 빨라지고 자존감을 높이는 글쓰기 기술
안태일 지음 / 아이스크림(i-Scream)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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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모든 직종에 필요한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쉽게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내용일 것 같아요. 책 제목에 선생님을 위한 참 쉬운 글쓰기라고 되어 있는데 선생님이 아이더라도 글을 쉽게 쓰고 자 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소설이나 영화는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이라는 흐름대로 주로 글이 쓰여진다고 합니다. 그것처럼 다른 글들도 목적에 맞게 흐름을 찾아서 글을 쓰면 막막한 글쓰기가 수월해 질 것이라는 내용으로 이 책은 시작됩니다. 복문 말고 단문으로 쓰기, 핵심 문장과 이유 문장 짝을 이루어 쓰기 등 이것 말고도 다양한 글쓰기 방법에 대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글쓰기 연습은 어디서 하면 좋을까?’ 라는 질문에 이 책에서는 리뷰쓰기를 하면서 글을 연습하라고 얘기 하네요. 그 이유는 글은 다른 사람이 읽으라고 쓰는 글인데 혼자 연습장에다 쓰면 독자가 없어서 연습이 안 된다는 것이죠. 아마추어의 일기 같은 글을 블로그 같은 곳에 쓰면 독자가 없어서 재미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품 리뷰, 등 후기가 궁금해서 항상 독자가 바글바글 한 리뷰 게시판에 글을 쓸 때 글쓰기 연습이 제대로 될 것이라는 정보가 들어있었습니다.

 

리뷰 글쓰기 연습할 때 추천하는 글쓰기 공식으로는 ‘달라졌어요 글쓰기, 카테고리 글쓰기, 메타인지 글쓰기, 설득력 있는 글쓰기, 비평문 글쓰기, 좋은 말 글쓰기’가 있었는데요. 이걸 표로 만들어서 추천 유형까지 간략하게 써 있어서 ‘이대로 다양하게 연습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테고리 글쓰기’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리뷰대상의 장담점을 덤덤한 어투로 쓰고 싶을 때 카테고리 글쓰기를 한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이 책에 대한 카테고리 글쓰기 잘 써졌을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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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변곡점, 마음 다이어트가 필요해
이태희 지음 / 하다(HadA)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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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태희님은 28여 년간 몸담았던 공직 생활을 정리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좋은 글귀를 모아 자신의 삶에 빗대어 쓴 글이 이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매일매일 출근 하던 생활을 28년간 하시다가 그만 두었으니 갑자기 시간이 많아진 듯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살지 그것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은 듯합니다. 그래서 책 제목이 삶의 변곡점이라는 말이 들어가네요. 지금까지 인생을 산 가치와 앞으로 살 인생을 살아갈 가치에 대해도서관에 읽은 양서에 빗대어 정리하는 글쓰기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음 다이어트가 필요해라는 말이 들어있네요.

 

성찰-나에게 보내는 편지, 지혜-비로소 보이는 것들, 관계-그리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일-삶의 지혜를 찾는 또 다른 과정. 이렇게 4가지 장으로 나눠서 본인이 생각하는 삶의 가치에 대해 정리하는 글을 쓴 내용입니다. 어떤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문체가 올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나이가 있으신 분이 글을 쓰셔서 문체에 묻어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문장이 심플하지 않고 좀 겹겹이 쌓이게 쓰셔서 젊은 분들이 쉽게 이해가 될지 궁금합니다. 특히 한자와 고어를 많이 사용하여 문장을 구사하여 바쁜 현대인에게는 쫌 시간이 걸리는 문체였습니다. 그래도 한 주제에 따른 글이 짧아서 각각의 글을 따로 떨어뜨려 읽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각각의 글이 끝날 때쯤에는 톨스토이,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 명심보감 등 유명인이나 유명 서적의 글귀가 녹색 글씨로 씌여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도 은퇴를 하셨거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있는 분이 읽으면 문장을 곱씹으면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에세이인 만큼 퇴직을 하시거나 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같은 마음으로 공감하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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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품은 수학, 수학을 품은 역사 - 인류의 역사에 스며든 수학적 통찰의 힘 ㅣ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4
김민형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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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이렇게 재미있게 가르친다면 수포자는 없겠죠. 수학은 진리를 탐하는 인간이 끊임없는 물음과 생각으로 만들어낸 놀라운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런 놀라운 정의가 하도 많아서 외우기에 급급한데요. 그 놀라운 정의는 그 사람의 인생을 다 바쳐서 발견해낸 놀라운 정의와 공식들입니다. 그것이 나오게 된 배경과 질문 그리고 그것에 답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실패하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드뎌 발견해 낸 진리를 우리는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술에도 상식이 있듯이 수학도 상식이 있습니다. 수학에 대해 입담을 늘어놓고 싶은 자 이 책 한권 읽으면 어떨까요? 피타고라스의 정리, 아르키메데스 기하학, 바빌로니아 알고리즘과 루트의 발견, 시인이 발견한 삼차방정식, 베이컨주의와 우주, 소르 후아나의 철학적 배경, 맥스웰과 볼츠만의 통계물리, 과학자 기브스와 시인 루카이저의 동행. 특히 누구나 알고 있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직각 삼각형의 양변을 이루는 정사각형의 면적의 합은 비변의 길이의 정사각형의 면적과 같다.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기원전 500~200전의 수학이라는 것에 놀랍습니다. 그렇게 오래전에 이런 진리를 찾아내다니 대단하네요. 피타고라스는 어떤 인물일까요? 피타고라스의 업적이 실로 대단해서 피타고라스의 실존 자체를 의심하는 학자들도 더러 있었다고 합니다. 피타고라스는 기원전 530년경 이탈리아 남부에 정착해서 비밀스러운 학파를 설립하고, 일종의 금욕적인 공동체 생활을 하며 학문적 연구와 종교 활동에 전념했다는 사실에는 대부분 학자들이 동의 했다고 합니다. 종교처럼 신실하게 수학을 연구해서 이렇게 위대한 발명을 그 오래 전에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피타고라스는 학파라기 전에 종교 활동으로 더 유명했다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재밌었습니다. 이밖에도 이 책에는 놀라운 수학과 역사이야기가 있어서 재미있게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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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K를 보다 - 한류는 어떻게 국경을 넘어 문명이 되었는가
정호재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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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는 어떻게 국경을 넘어 문명이 되었는가? 한류가 문명이라는 발상은 참신하다고 생각 됩니다. 한류가 문명이라 국뽕을 자극하는 책인가 어떤 책일까 궁금해지네요. 저자분인 정호재님이 왜 한류가 문명이라고 하는지 그 논리적인 흐름도 궁금해져 책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한류가 문명이라.... 시간이 지나서 2020년대를 역사적으로 다시 살펴볼 때 한류가 문명으로 역사책에 기록 될까요?

 

BTS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유교적 아이돌이라는 표현에 개인적으로 빵 터졌습니다. JYP 엔터네인먼트는 기독교식 섹시함이라고 표현한 곳에서는 박진영 대표가 성경책에 심취해 있어서 저자가 그렇게 생각한 것인지... 묘사가 매우 주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계형 아아이돌 카라의 일본 시장 석권이라는 말에서 카라는 우리나라에서도 잘 나갔던 것 같은데 생계형 아이돌이라고 하면.... 카라보다 우리나라에서 뜨지 못한 아이돌은 뭐가 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밖에도 저자분의 다양한 케이팝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이 있었습니다. 저자분은 언론사 기자 생활을 짧지 않게 경험했으면 한중일을 넘어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여러 아시아 국가를 답사하고 아시아 미디어와 문명론을 연구한 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케이팝에 대한 해석과 분석에 대한 책을 개인적으로 처음 접해서 그런지 매우 생소한 느낌을 박았습니다. 특히 정호재 저자분의 직접적인 표현이 재미있고 신선했으나 공감하기에는 쫌 힘들었던 것 같아요. 케이팝이나 한류 분석에 대한 책을 한 두 권 더 읽으면 더 잘 이해할 것 같은데 강한 주장의 한 사람만의 의견을 듣고 뭐라 말하기 어려운 주제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책의 효용적인 면을 본다면 지금의 한류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더 발전 가능성을 모색 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케이팝이나 케이뷰티, 케이댄스 등 한류와 관련된 종사자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그런 쪽 분야의 사람이 아니어서 그냥 웃지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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