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김태광(김도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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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사님의 신간 도서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읽어봤습니다. 역시 도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같이 이상기후 현상으로 엄청 덥고 엄청 비 많이 오고 엄청 바람 많이 불고 정신없는 여름입니다. 그냥 여름을 지내는 것만 해도 어렵고 힘든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출퇴근을 하면서 근로소득을 버는 사람들은 여름을 보내기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럴 때 딱 필요한 책이 출간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매일 한 페이지씩 읽으면서 여름 나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힘을 많이 받은 책입니다. 뭔가 지엽적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쓴 것보다 한 장 한 장 나를 위한 행운의 주문을 외우듯 한 내용이 들어 있어서 읽기 편했습니다. 특히 잠자기 전에 이 책 한 페이지씩 읽으면 긍정으로 세팅되어서 다음날 근로소득을 벌러 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로또에 당첨되지 않아서 근로 소득을 계속 버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네요. “김 도사라는 필명에 걸 맞게 쉽게 순탄하게 긍정확언에 대한 내용을 잘 전개해서 쓴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소장하고 있는 책 중에서 긍정확언에 대한 내용의 책이 없다면 이 책 한권 소장하셔서 성공을 부르는 마법 주문으로 사용하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도전할 것이 있어서 페이지 156부터 시작하는 두려움, 그것은 만들어낸 환상이다.”라는 5장의 내용이 인상깊게 읽혔습니다. 새로운 일을 할 때에는 해보지 않은 일을 했기에 겁을 먹는 것이 당연한데요. 그 두려움에 압도되어서 전전긍긍하며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긍정적으로 받아드려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없이 지금을 쌓는다면 성공은 당연히 따라오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름이나 체력적으로 힘들고 저처럼 새로운 도전으로 두려움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 책이 매일 힘을 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매일 모든 면에서 조금씩 모두들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책 제목을 이렇게 다시 써보니 책 제목도 너무 좋네요^^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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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저 인간은 왜 저러는 거야?
노주선 지음 / 길벗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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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가면 꼭 이런 사람 있습니다. “도대체 왜 저래?”라고 생각되는 사람. 그런 사람과는 상종도 하고 싶지 않지만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면 직장생활이 아니죠. 만나기 싫은 사람도 만나고 얘기하기 싫은 사람과 얘기하게 되죠. 이렇게 싫은 사람과 시간을 보내니 직장생활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집에 오면 그 싫은 사람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봤는데요. 흔한 심리학 도서에서 말하는 해답 자기 존중감향상이 필요하다. 그것만 해결책으로 나왔다면 이 책이 심심할 텐데 피곤한 성격 유형을 3가지로 분류했습니다.

 

회피적 성격, 의존적 성격, 수동공격적 성격.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게 동기를 만들어준 회사에 그 분이 어떤 분인지 분석해 봤는데요. 아마도 수동공격적 성격인 것 같습니다. 수동공격적 성격인 사람에 대한 솔루션으로 적극적으로 문제를 지적하지 않기라는 해답을 마음속으로 새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너 왜 말을 그딴 식으로 하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괜히 말해서 서로 불편해지면 나한테 더 안 좋아라고 생각하며 속으로만 말하세요.라는 말이 진짜 찐 솔루션이라는 느낌을 팍팍 받았습니다.

 

직장에 틱틱 거리면서 거들먹 거리며 수동공격적 성격인 사람이 꽤 많은데요. 그런 사람들의 원인은 자신의 감정을 몰라서 라고 하네요. 아직 애기라는 뜻입니다. 주식 초딩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감정 초딩이 세상에는 참 많은 것 같더라고요. 사회생활에서 여러사람 만나다보면 감정 초딩 만날 사람이 참 많은데. 사람은 고쳐서 쓰는 거 아닙니다. 스스로 감정 초딩을 벗어나려고 노력해야지 그런 사람은 아직도 자신의 감정을 몰라서 헤매고 있는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회사에 감정 초딩에 대한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값진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제발 좀 감정 초딩들이 책 좀 읽으면서 자기개발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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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멘탈 수업 - 마음이 불안한 무용수를 위한 10가지 조언
메건 페어차일드 지음, 김지윤 옮김 / 동글디자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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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큰 무대에서 아름답게 춤을 추는 발레리나가 마음속으로는 떨고 있었다고 합니다. 불안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멋지게 공연할 수 있는 발레리나의 멘탈 관리법을 배운다면 일상생활 속 작은 불안은 정말 아무것도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레리나는 어떤 방법으로 불안을 완전히 제거하고 당당하게 무대에 서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발레리나도 불안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불안을 완전히 없앨 수 없다는 점을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대신 불안을 통제할 수 있도록 긍정적 측면으로 전환하는 법을 배운다고 합니다.

 

불안을 느끼면 우리는 불안을 어떻게 해결할지 골똘히 생각하면서 걱정을 하는데요. 걱정을 하는 것이 자신을 안심시키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하지만 걱정하는 부정적인 생각은 더 상황을 악화시키기만 한다고 합니다. 걱정을 함으로 기분이 나아질지는 몰라도 실제로 결과를 안 좋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대에서 성공하지 못하도록 우리를 가로막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걱정하며 부정적으로 생각할 바에는 그 시간에 연습을 해서 성공의 기회를 늘려 자신감을 얻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하네요.

 

불안은 속이 울렁거리고 삶의 모든 부분을 예민하게 만드는데요. 그토록 두려워했던 공연이 끝나면 이 모든 증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뒤늦게 증상이 사라진 것을 알아차리면서 저자분도 불안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마음의 병이 제일 무섭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불안한 감정으로 몸이 전반적으로 다 아플수도 있고 말이죠. 불안 관리는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10가지 나와 있는데요. 불안을 이겨내고 무대에서 당당하게 공연하는 전문가의 특별 노하우인만큼 알아두면 참 좋을 듯합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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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킹핀 - 모든 것을 한꺼번에 얻는 단 1개의 수
rebel 지음 / 더킹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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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핀은 무슨 뜻인가? 요즘 볼링 치는 사람 많은가? 운동도 유행이 도는 법이라 지금은 골프가 유행인듯한데... 볼링 쳐본지가 언제인지. 여하튼 킹핀은 볼링에서 나오는 용어라고 한다. 볼링에서 스트라이크를 치려면 가운데 숨겨진 5번 핀만 치면 다 넘어가기에 그 5번 핀이 킹핀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삶이라는 게임에서도 능력, 욕망, 성장, 행복, 진로, 관계, , 자아실현 등 모든 것을 한번에 충족시키는 킹핀이 있다는 것이다. 무엇인지 결론부터 얘기한다면 그것은 사랑이라고 한다. 예전에 미국영화를 보면 지구에 온 외계인을 무찌르는 힘이 사랑이었던 것 같은데. 뭐 그런 뉘앙스인가? 사랑이 위대한 것은 익히 알고 있어서 별로 놀랍지는 않았다. 우리나라에서는 무수한 사이비 종교가 있다. 그것의 진리는 항상 사랑이었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묻지마 칼질이 유행하고 있다. 적절한 표현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더워서 좋은 말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신림동 칼부림과 서현역 칼부림 진짜 왜 이렇게 사회가 혼란스러운지.... 불안해서 살겠나. 일상적으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것도 경계를 늦추지 말고 돌아다녀야 하는 세상이 도래했다니 이땅에 사랑이 정말 필요한 것 같다. 저자분은 9년간 1400권 이상의 독서와 집필, 사업 실행 등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 답을 찾았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사랑그래서 그 사랑의 원리를 널리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요즘은 정말 사랑이 부족한 것 같아 사랑에 대한 것이 어떤식으로든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 예전에는 친구와 다툼이 있으면 서로서로 양보하며 사과하고 친하게 지내라고 가르치는데 지금은 친구가 한 대 때리면 너는 두 대를 때려라라고 가르치니 사랑이 뭔지 알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랑하며 살면 호구라고 등쳐먹는 세상에서 사랑을 실천할 여유가 있기를 바래본다. 이 책은 표지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별로지만 책의 종이질은 매우 좋다. 개인적으로 이런 종이질의 책을 좋아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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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하늘 아래, 아들과 함께 3000일
츠지 히토나리 지음,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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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문학상을 198910월에 받고 작가 생활 30주년이 되어가는 냉정과 열정 사이의 저자 츠지 히토나리가 일기를 썼다기에 읽어봤다. 소설가가 소설을 안 쓰고 이번에는 허구가 아닌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일기를 썼다고 한다. 소설가가 쓰는 일기는 일반인의 일기와 다를까? 아들이 막 열 살 되던 해에 아내와 이혼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8년부터 프랑스에서 아들과 단둘이 있는 생활을 이 책에 남겼다고 한다. 그의 표현으로는 이 책은 마음 여행 일기라고 표현했다. 페이지18에 크리스마스에 아들과 단둘이 보낸 내용이 나온다. 프랑스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설 명절과 같아서 다들 고향집에 내려가고 가족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파리는 휑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그곳에서 다른 가족과 친구들과 시끌벅적한 파티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아들과 기타와 베이스 연주를 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장면이 나온다. “하루하루는 나름대로 힘든 삶의 연속이지만 때로 하느님은 이렇게 깜짝 선물을 주시기도 한다. 인생의 80퍼센트는 힘들고 18퍼센트 정도는 그저 그런 것 같다. 나머지 2퍼센트를 나는 행복이라고 부른다. 깜짝 놀라게 행복한 것보다 그 정도가 좋다.”라는 말이 인상깊다. 찢어지게 기쁜일이 있어야 행복한 것이 아니다. 행복은 2%만 갖고 있어도 행복하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요즘같이 날씨가 더울 때에는 나만 잠도 못자고 하루하루 힘든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유명한 소설 작가. 더욱이 파리를 여행하면서 일기를 쓰며 그 글로 돈을 버는 작가가 80%가 힘들다고 느낀다니 참 의외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상황에다 특별히 힘들께 없어보이는데 말이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모든 사람들은 다 나름의 고민과 힘듦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상하게 힘이 솟는 것 같다. 매일 2프로의 소소한 행복을 자잘하게 느끼는 것이 오히려 행복의 진수라고 생각하니 난 지금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츠지 히토나리의 아들과 단둘이 파리에서의 삶을 쓴 일기를 읽으면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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