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다고 말해요, 괜찮으니까 - 불안, 걱정, 두려움을 이겨내는 자기회복의 심리학
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날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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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언제 불안함을 느끼세요? 저는 지금이요. 이 늦은 시간에도 신경이 예민해져 잠 못들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푹 자지만 불안을 느낄 때에는 계속 생각이 맴돌아서 잠이 안 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잠을 못자게 되면 다음날 컨디션이 꽝이라 더 일을 못하게 되고 악순환이 일어나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불안을 없애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저자분은 아무 도움도 안 되는 부정적인 삶의 자세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불안해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한 마디로 불안은 그저 당신의 무의미한 습관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불필요한 불안이라는 습관이 왜 생겼냐 하는 근거를 이 책을 통해 찾았는데요. 원시 우리 조상들의 생존 전략으로 불안 그 자체가 위험이 닥쳤을 때 야생동물로부터 빨리 도망치거나 싸우기 위해 불안이라는 습관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야생동물이 주변에 없는 현대사회를 살고 있지만 우리의 뇌는 원시의 뇌에서 많은 진화를 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현대 사회를 살고 있기에 불필요한 불안이라는 습관을 제거하거나 줄이는 노력이 누구에게나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불안이라는 습관을 줄이거나 제거할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었는데요. 가장 큰 포인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었습니다. 원래 사건 자체는 아무런 감정을 갖고 있지 않은데 사람이 해석을 하면서 다양한 감정이 나온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사건과 사실에는 감정이 없습니다. 그걸 해석하는 인간의 생각에서 감정이 파생되는 것이지요. 이 책에 나와 있는 표를 사진으로 찍어봤는데요. 사건에 때한 해석이 감정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저처럼 잠 못드는 밤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불안이라는 습관을 없애는 노력을 기울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이 책이 그런 노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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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굉장한 어른의 뇌 사용법 - 깜빡하는 당신을 위한 효율적인 두뇌 습관
가토 토시노리 지음, 황세정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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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신체중에서 나이가 들수록 성장하는 것이 있을까요? 나이가 들면 우리의 신체는 모두 노화가 일어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뇌부분에서 노화는 치매라고 말하는 분도 있는데요. 이 책의 첫 장을 열면 만화 같은 그림이 들어가 있고 60대, 50대, 40대, 30대가 모여서 질문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학생 시절보다 머리가 좋아질 수 있나요?”입니다. 그것에 대한 대답은 “뇌는 쓰는 방법에 따라 평생 성장한다”고 되어 있네요. 치매 예방을 위해 고스톱을 치라는 말을 들어봤어도 뇌는 쓸수록 성장한다는 말은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치매를 넘어서 뇌를 성장시킬 수 있을지 그 비법이 궁금해집니다. 기억력이나 학습능력 저하는 모두 나이를 먹으면서 생기는 뇌의 노화가 원인이 아니고 자신이 주로 쓰는 뇌의 경로만을 사용한 탓에 뇌의 전체 기능이 떨어진 것이 원인이 된 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린시절에는 다양한 놀이학습으로 뇌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반면 점점 나이가 들수록 직장이나 업무에 맞춰서 사용하는 부분의 뇌만 사용하다보니 다른 부분의 뇌가 오랫동안 고착화 되어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하네요. 어린 시절처럼 다양한 부분에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한다면 당신의 뇌는 오히려 성장을 거듭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생각외로 직장인들 대부분이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그런 사람들은 직장에서는 그부분에 전문이기에 좋지만 퇴직을 하고 난 후에는 다양한 생활적인 면에서 창의성이 떨어지기에 아무 쓸모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오히려 퇴직을 준비하는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퇴직 후 관 속으로 가기 전까지 생활을 영위하는 개념을 넘어서 뇌를 성장시킬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으로 노후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에서는 뇌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는데요. 퇴직 후 한 개씩 따라해보면 노화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성장시키는 마지막 시간을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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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한 과학자의 위대한 꿈
이종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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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하면 떠오르는 것은 부스스한 머리에 혀 바닥을 내밀고 장난스런 표정으로 찍힌 사진입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상대성 이론이겠지요. 상대성 이론 오랜만에 들어보는데요. 상대성 이론의 핵심 내용은 공간과 시각의 측정은 주어진 관성 좌표계에 따라 상대적인 이다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상대적인 것에 대해 다 알고 있지만 아인슈타인이 과학적으로 증명해 냈기에 보편적으로 지금 알게 됐다고 생각됩니다.

 

상대성 이론은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다를 수 있음 각인시겼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에게 시사점이 컸는데요.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절대적인 지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아니었다면 자신이 본 사실이 전부라고 하며 서로 자기 주장하기에만 바빴을 텐데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의견을 귀 기울이며 과학 및 다양한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위대한 과학자가 처음에 태어날 때에는 머리가 너무 커서 기형아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또한 학교에 입학해서도 말을 어눌하게 하고 난독증이 있고 인지적 발달이 매우 늦은 편에 속했다고 합니다.

 

저학년 때 학교생활에서는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공부는 보통으로 하는 그저그런 아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세기가 낳은 천재 과학자로 꼽힙니다. 어린시절 어눌하던 친구를 무시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은 정말 무궁무궁한 가능성 있는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아인슈타인의 일대기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아인슈타인의 과학적 업적인 다양한 이론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들어가 있어서 과학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수준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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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시즌 3 : 5 터미네이빵 ㅣ 브레드이발소 시즌 3 애니북 5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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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도 이발소 시리즈 3이 출간 되고 있는데요. 그 시리즈의 5번 “터민네이빵”이 가장 최근 출간되었네요. 브레드 이발소는 유튜브로 즐겨보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책으로도 나와서 참 반갑다는 생각이 듭니다. 브레드 이발소는 캐릭터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조 됐다고 생각합나디. 브레드 아저씨는 식빵모양 캐릭터, 소세지는 귀여운 강아지 컨셉, 밀크는 200ml우유를 연상합니다. 첫 장을 열면 브레드 이발소의 중요등장인물 소개가 있는데요.

이번 편에서 처음 등장하는 터미네이 빵도 간단하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총 4개의 에피소드가 들어가 있는데요. 소시지 선발 대회1, 2. 도넛레인저의 부활, 터미네이 빵입니다. 소시지 선발대회에서 소시지를 기발한 아이디어로 꾸미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브레드 아저씨는 역시 본업을 할 때가 가장 멋있습니다. 평소에 영상으로만 보는 열열 팬이 었다면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스티커 엄청 좋아하는데 브레드 이발소 관련 스티커를 제작해서 첨부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스티커 붙여놓은 거 보고 책을 더 찾아보고 브레드 이발소 등장인물 홍보도 하고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다음편에서는 스티커가 들어있길 희망해 봅니다. 브레드 이발소는 앙증맞은 스티커 제작이 가능한 캐릭터가 많아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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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 경험이 글이 되는 마법의 기술
메리 카 지음, 권예리 옮김 / 지와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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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쓸 수 있다!”라는 문구가 의지를 불끈불끈 솓아오르게 하네요. 이 책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자신의 인생에 대한 글 말이지요. 자신의 인생에 대한 글 자서전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인생록”이라고 많이 표현하더라고요. 인생록을 쓰는 것은 자기 내면의 깊은 심리적 변화를 겪는 것이라 자기 성찰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저는 읽혔습니다. 또한 인생록을 쓰면서 이제는 곁에 없는 시람들과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생록은 자신만이 만난 사람과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을 쓴 것이라 정말 유일무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록을 쓰고 싶어지지 않나요? 인생록을 쓰기 위해서는 크게 첫 번째로는 인생은 어떤 가치를 품고 있나 알아야하고 두 번째로는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부에서 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읽혔던 것은 나의 기억을 의심하라입니다.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의 기억은 편집된다고 하는데요. 같은 경험 속에서도 마치 사진을 찍어낸 듯한 기억력을 가진 학생도 있지만요.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눈앞에 보이는 광경마저 왜곡하며 기억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과거의 기억을 현재 멀리서 떨어져서 모든 등장인물들을 제평가해보면 그 과거의 기억과 사람들을 용서할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고 한다. 아니면 과거의 슬픈 기억을 중립적으로 다시보면서 치유의 시간을 갖고 슬프지 않은 기억으로 다시 재해석 될 수 있다는 것이다. 2부에서 개인의 진실은 어떻게 사회적 의미를 갖게 되는가이다. 가끔 에세이를 가장해서 너무 사적인 내용을 개제하는 글을 볼때가 있다. 그런 작가분들에게 페이지 265를 읽어주고 시다. “지극히 사적인 동기에서 글을 썼다면 왜 책으로 출간해야 했을까?” 굳이 일기장으로 묻어 두어도 될 일을 출판까지 하는 무모함을 스스로가 걸러내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사람이 살아서 책을 몇 권까지 진지하게 읽다 죽을까? 인생을 살면서 한정적으로 사람을 만나 관계를 맺듯 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글을 쓰는 동기가 다른 사람에게 유용한 경험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지필되는 것이 인생록을 쓸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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