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멍멍 어린이 스도쿠 : 고급·특급 (스프링) 야옹멍멍 어린이 스도쿠 (스프링)
브레이니 에듀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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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가 스도쿠를 굉장히 좋아한다. 처음 1,2년 전 처음 스도쿠 책을 하나 주며 규칙을 알려주었더니, 너무 재밌다며 계속 풀더라. 학교 쉬는 시간이나 중간 비는 시간에도 심심할 때 풀려는지 책가방에 넣어 다녔다. 그래서인지 그 책인 지금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낡았다.

초,중급은 충분히 풀어봤고, 아이가 더 높은 난도의 스도쿠를 풀어도 되겠다 싶은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바로 시간과공간사에서 출판한 <야옹멍멍 어린이 스도쿠 고급·특급>책이다.

(제목대로 아주 귀여운 멍멍이가 표지에 그려져 있고, 내부 책 디자인도 아주 귀염귀염하다. 심지어 책 페이지를 나타내는 동물 발 모양 그림도 아주 귀엽다. )



책은 스도쿠의 유래부터 시작해서, 만든 사람이라든지, 스도쿠를 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난이도가 이제 고급, 특급이다 보니, 9x6칸부터 시작해서 스도쿠의 표준 규격인 9x9 칸까지 최종적으로 채워나가게 된다.

아이는 책을 받자마자 아주 좋아하며 열심히 풀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초, 중급까지만 이때까지 풀어와서 그런지 '조금 어렵다.'라고 말하더라. 확실히 책을 풀면서 지우개 질 횟수가 늘었다. 이렇게 저렇게 맞춰봤는데 답이 틀리거나 금방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나 보다.

지금 이 스도쿠 책을 사서 풀면 좋은 시기다 싶은 게, 이제 아이들 겨울방학이라서 여유 시간이 많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이나 게임을 하느니, 이 스도쿠를 풀며 시간을 보내는 게 훨씬 아이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책 사이즈가 작고, 가볍고, 중간에 푼 만큼 표시해 놓았다가 바로 펼쳐서 다음 퀴즈를 풀어나갈 수 있게 책갈피도 예쁘게 되어있다.

평소 스도쿠를 좋아하는 아이다 보니, 이 책도 역시나 아주 좋아했다.

초등학생 수준에서, 집중하며 시간 보내기 좋은 게임책으로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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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멍멍 어린이 스도쿠 : 초급·중급 (스프링) 야옹멍멍 어린이 스도쿠 (스프링)
브레이니 에듀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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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겨울이 깊어지고, 연말이 되고, 이제는 아이들이 방학을 맞이하는 시즌이 왔다.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학기 때보다는 많아지는 만큼, 아이와 방학 동안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러던 차에 아주 귀여운 책 한 권을 발견했다.

 바로 시간과공간사에서 출판한 <야옹멍멍 어린이 스도쿠 초급·중급>이다.

 제목대로 귀여운 야옹이가 크게 그려진  표지의 책이다.



아이가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학업에 대한 난이도가 전혀 높지 않지만, 어쨌든 국, 영, 수 주요 과목은 어렸을 때 잘 잡아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특히 '숫자'와는 어렸을 때부터 친해졌으면 한데, 이 스도쿠는 숫자 맞추기 게임을 통해  재미를 주면서도, 규칙을 따져보는 사고하는 힘도 기를 수 있다. (어렸을 때 나도 그저 재미있기 때문에 이 스도쿠를 한 번씩 풀었던 기억이 난다.)

 자극적이고 짧은 흥미 위주의 영상에만 익숙한 아이에게, 연필을 직접 쥐고 종이에 끄적이는 시간 자체가 차라리 훨씬 더 질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스도쿠 자체를 난생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냅다 가르쳐 주며 첫 페이지부터 풀게 했다.



책은 친절하게 스도쿠를 하는 방법과, 만든 사람 등과 같은 기본적 사항을 설명한다.

아이는 우선 책의 표지가 귀여워서인지 더 들여다 보더라.

처음에는 머리 아픈 퀴즈를 풀게 할까 싶어 싫어하는 내색이더니, 규칙을 알려주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지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이 책 자체가  4x4, 6x6 칸의 작은 사이즈부터 시작하다 보니 아이가 전혀 어렵지 않아했고, 쉽다고 하더라. 곧잘 문제도 풀리니 재미가 붙었는지 몇 장 금방 더 풀어낸다.


 문제를 제대로 풀어냈다는 성취감을 쌓는 것,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는 '공부 근육'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

스마트폰 영상이 아닌 종이와 연필로 고민하는 진지한 시간을 보내는 것과 같이

스도쿠는 단순한 숫자 놀이라기엔 장점이 아주 많다.


​책도 아주 귀엽고, 방학 동안 스도쿠를 처음 해 보는 아이도 쉽게 할 만한

시간 보내기 좋은 책으로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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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4
이양훈 지음, 정유진 그림 / 성림주니어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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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반만년, 5000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졌다는 사실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점 중 하나이다.

그런데 250여 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도, 대단한 발전을 이룬 나라가 있다.

오늘날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라 일컫는 '미국'일 것이다.

그 '미국'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세계 경제, 문화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중요하고,

이렇게 다른 나라에 대한 교양 지식 키우는 것도 아이들에게 유익할 텐데 그 교양을 키우기 좋은 책이 있다.

바로 "성림주니어북"에서 출판한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시리즈이다.

이번에 '파리', '런던', '바르셀로나'에 이어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 도시 뉴욕>편이 새로 발간되었다.


책은 가장 처음 "뉴욕은 어디 있을까?"라는 주제로부터 내용을 시작한다.

5대양 6대 주가 무엇인지, 삽화와 함께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한다.


왜 미국을 영어로 USA라고 하는지, 미국에 있는 50개의 주에 대해서도 초반에 설명한다.

이렇게 큰 범주에서 작은 범주로 좁혀나가며, 뉴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이어나간다.

책 구성에 작가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신 듯, 아주 체계적이다.


아이도 나라나 도시까지 매치하기는 헷갈리거나 하지만,

그동안 귀에 익은 키워드인 타임스 스퀘어, 센트럴 파크, 록펠러 센터 등이

뉴욕의 주요 명소들로 나오니까 반가워하는 눈치다.


책은 미국의 어두운 역사까지도 다루는 데,

흑인 노예 문제라든가,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세계무역센터가 공격받은 9.11 테러 사건 내용도 있다.


아이가 책 본문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기는 아직 어려운 것 같지만,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부분부터 발췌하며 읽기도 좋고,

책장에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책 같다.

(나도 책을 훑어보며 뉴욕에 대한 상식 쌓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의 시야를 넓혀주는 좋은 책 같네요.

다음에 출간될 도쿄 편도 기대되네요.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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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혁명 100 - 맛있다! 쉽다! 간편하다! 매일 추천 식빵 레시피
바타코마마 지음, 김지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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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 집 아침 풍경을 보노라면, 항상 시간에 쫓기기에
밥상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들다.
그러다 보니 많이 먹게 되는 음식이 식빵 토스트다.
간편하다 보니, 간식으로도 먹는다. 가장 단순하게는 잼에 발라먹기도 하고, 조금 신경을 쓴다면 달걀물을 풀어 프렌치토스트를 해먹기도 하고.
항상 어느 정도의 맛을 보장하지만, 동일한 레시피를 돌려가며 먹다 보니 식상하기도 하다.


그러다 무려 100가지의 식빵 레시피를 담은 책, 시그마북스에서 출판한 (제목이 너무나 직관적인!) <식빵 혁명 100>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 '바타코마마' 작가님은
연년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독특한 식빵 활용 레시피로 인기를 얻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이다.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단순한 구성이다.
식빵 활용 레시피를 찾아본다는 것 자체가,
사실 복잡하고 엄청나게 근사한 요리 메뉴를 만든다기 보다는 재료 및 시간 대비 가성비 좋은 레시피가 이 책의 주 독자층이 기대하는 바일 것이다.


책은 왼쪽 페이지에 결과물 사진이 큼직하게, 오른쪽 페이지에 레시피가 나와있는데 한눈에 쏙 들어와서 보기 편하고,
무엇보다 오른쪽 상단의 소요시간 표시가 굉장히 도움 되었다. 책에서 가장 먼저 따라 해 본 메뉴가 구운 치즈 원팬 샌드위치였는데, 그 이유가 5분밖에 안 걸려서 였으니까(^^;)

한 창 인기 많았던 벨트(BELT) 샌드위치 만드는 법도 있다. 식빵만으로 100가지나 만들어 낼 만한 게 있을까 했는데 레시피를 보면 메뉴가 꽤나 다양하다.

집에 있는 기본적인 재료로 급할 때 후다닥 만들만한 메뉴도 많고, 재료를 따로 구비해야 하지만 잘 준비해서 만들어보고 싶은 정말 먹음직스러운 메뉴도 많다.

이런 음식 관련 레시피들이 휴대폰 검색만으로도 정보가 넘쳐나긴 하지만, 이런 레시피 책 한 권을 부엌에 놔두고 보는 것도 오래간만의 좋은 경험으로 여겨진다. 확실히 한눈에 보기 좋고, 집에 있는 재료 등을 고려하여 직접 뒤적거리며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기가 편하다.

간단한 식빵 요리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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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초등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기본(4·5·6급) - 초등 한능검 30일 챌린지, 개정판 2판
메가스터디 한국사연구회.한유진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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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응시생이 굉장히 많다는데, 가히 국민 자격증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어쩌다 보니 나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다. 한능검 자격증의 장점은 한 번 취득하면 평생 갱신할 필요가 없다는 거다. 학창 시절에도 한국사 공부를 제대로 안 했던 거 같은데(^^;) 자격증 준비할 할 당시, 한국사 공부가 꽤 재밌었더랬다.

내가 자격증 준비하면서 유익함을 얻었기에, 가장 낮은 급수부터 시작해서 초등학생이 아이도 한능검 공부를 시작해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리고 자격증이란 게, 목표를 세우가 준비하는 과정이라든가, 취득 후 성취감과 자신감 등 여러모로 초등학생에게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

사실 아직은 아이가 고학년이 아니라서 학교에서 한국사를 정식 과목으로 배우고 있진 않고, (사실 다른 공부 할 것들도 있으니) 한국사 공부 자체를 푸시 해가며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자연스럽고 그리고 자주 한국사를 평소 접했으면 했다.


그러던 차에 초등학생 아이 수준에 딱 좋은 메가스터디북스에서 출판한 <초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4·5·6급)>을 접하게 되었다. 자격증 준비뿐만 아니라 교과와도 연계되다 보니,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책에 '30일 챌린지' 학습 계획표가 있는데, 공부 계획하기 유용할 듯하다. 그리고 이 계획표 하나에도 '키워드 숨은 그림 찾기'라고 해서 재미나게 공부할 거리가 녹여져 있다.

30일 치 주제별 정리 내용도 아주 깔끔하고, 초등학생이 흥미 있게 볼 만큼 곁들여진 삽화도 귀엽다.

그래도 '합격'을 위한 시험 준비인 만큼, 시험에 대한 분석도 중요한 할 텐데, 키워드 기출 분석도 중요도에 따라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다.


책에 추가로 실린 부록 중 '140개 키워드 그림카드'가 있는데, 부록으로만 취급하기에는 아쉬울 만큼, 공부하는 데 있어 실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키워드마다 그림이 함께 구성되어 한눈에 기억하기 쉽고, 휴대용 키워드 그림 카드가 있어 이동 중이나 짧은 틈에도 간편히 복습할 수 있다.


기출문제 300제와 실전 모의고사 1회분도 있으니, 이 책 한 권만 열심히 공부한다면, 한능검 기본 시험 충분히 합격하리라 본다.


초등 한능검을 목표로 하는 아이들 누구에게든 추천할 만한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해 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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