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주식해드립니다 - S대 경제·심리 전공 17년 차 감성 투자자의 손실 방지책
이민수(입금완료)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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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심리 전공17년차
만렙 투자자가 알려주는 손실 방지책
이라고 해서 관심이 생긴 책이다

서울대 경제학 전공/ 동 대학원 심리 전공
나름 엘리트 소리를 들었을 저자는
17년동안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해왔는지
저자의 실패와 성공 경험 사례를
이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다
<간접 체험형 오답 노트>
이 책과 정말 딱 어울리는
타이틀이란 생각이 든다

장이 워낙 좋았던 2009년은 어디에
투자를 했어도 수익이 났을거라 말한다
운좋게 그 흐름을 타서 주식 투자에서 나름 쉽게
돈을 벌며 주식을 너무 쉽게 생각하게 됬다고한다
그때 그때 자신이 경험한것과 그 당시 심리
상황을 설명해주고 뒷편에는 세 줄 요약,
세 줄 정리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깔끔하게 정리해놓았다

누구나 자신이 이성적인 투자자라고
생각하지만 큰 손실을 겪었을때
감정 투자자가 되기 쉽다
저자는 자신의 투자 초기, 겁 많은
투자자 일때부터 손실을 겪었을때,
수익을 냈을때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위로와 공감,
재미와 자극을 주고자 한다
주식 투자에 관심있는 예비 투자자라면
주식 투자에서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할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도움되는 내용이 많았다
심리학 전공자답게 주식 투자에서 흔들리는
심리를 잘 설명해줘서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좋아 매수법 / 솔깃 매수법
박쥐 매수법 / 물타기 매수법

저자가 직접 투자했던 방법들에 이름을 붙여
투자썰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책 내용이
구성되어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마음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되었는지 저자의 경험담을 읽으며
내 상황과 비교하다보면 배울점들이
하나씩 보여서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명함 스티커의
센스있는 문구들이 재미있다
센스 넘치는 스티커 속 문구처럼 책안에 담긴
저자가 풀어내는 이야기도 다 다른 이야기에
흥미로운 내용들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복수에 마음으로 네이버 주식을 매수했다가
주가가 올라 몇만원의 수익이 발생해
위로금이라 치고 쿨하게 네이버 주식을 놓아준
썰이나 이율이 높은 적금을 들었다가도
만기일을 못기다려 해지하고 마는 해지형
인간인 저자가 드는 적금인 연말정산적금에
대한 썰도 재미있었다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지만
그 안에는 저자가 주식 투자했던 과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자세히
알 수 있어서 간접체험하는 느낌도 든다

투자자의 심리를 분석하며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모두 보여주는 책이라
재미있게 읽으며 주식 투자의 특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유익했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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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 잇사의 여자아이 일러스트 포즈집 2 일러스트 포즈집
카와구치 잇사 지음, 김진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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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다보면 상황에 따라 어떤 포즈가
어울릴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을때 참고할만한
책을 찾다가 여자아이 일러스트 포즈를 담은
책이라서 관심있게 보게 됬다
카와구치 잇사의 여자아이 일러스트
포즈집은 2025년도에
<시선을 사로잡는 유연한 여자아이포즈 모음>
출간 이후 2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귀여운 몸짓 & 포즈 400가지>
의 컨셉으로 출간되었다


책을 구입하면 책에 수록된 포즈 자료를
jpg 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프린트해서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고
파일을 활용해서 디지털 페인팅을 할때
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다
다만 포즈 자료는 저작권이 있다보니
다운로드한 자료를 유상.무상으로 배포하거나
복사해서 지인에게 선물하는것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다
단, 저자의 책으로 열심히 그림 연습을 해서
의상과 머리카락을 추가해 재창조한
일러스트를 인터넷에 공개하는것은
사용 가능한 범위이다

서 있는 포즈, 앉은 포즈, 누운 포즈 등
다양한 포즈를 목차로 잘 정리해놓아서
내가 그리고자하는 포즈를 빠르게 찾아서
연습해볼 수 있다
책안에는 총 400가지의 포즈를
따라 그릴 수 있는 자료가 가득 담겨있다
400가지나 되는 엄청난 양이 담겨있어서
내가 원하는 포즈도 많았고 생각지도 못한
새롭고 귀여운 포즈도 많아서 그림 연습할때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다양한 포즈를 집중 연습해 볼 수 있는 책이라
트레이싱지에 그림을 옮겨 연습하며
그림 실력을 키워가면 좋을거 같다
포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다음에는
jpg 파일을 프린트해서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덧입히는 연습을 하기에도 좋은 교재라 생각된다

중간중간 포즈에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컬러링이 완성된 일러스트가 수록되어있어
참고하기에 좋았다
같은 포즈에도 의상이나 표정에 따라
다른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는 점도
보여줘서 여러가지로 연습할때
참고하면 좋을거같다

같은 포즈도 표정에 따라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컬러링은 어떻게 완성하는게 좋은지
짧은 팁도 제공해준다

책 뒷면에는 다양한 표정을 따라그릴 수
있는 <표정집>이 부록으로 있어서
그림 연습할때 참고하기 좋았고
다양한 포즈 속에 어떤 포인트들이 귀여움을
표현해주는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팁도 도움이 많이 됬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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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실전 투자
이관헌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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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금융의 미래 통화로 주목받고있는게
<스테이블코인>이라고해서 정보를 얻고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4명의 투자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스테이블코인 및 블록체인에 대한 정보와
투자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 첫장을 넘겼는데 초판 한정 이벤트가!!!
스테이블코인 1USDT 증정에
강의 50% 할인쿠폰이다
1달러는 얼마 안되보이지만 스테이블코인 투자에
한발 내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거같아
이벤트부터 마음에 든다

스테이블코인 실전 투자에 관한 책이지만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기본 지식을 탄탄하게 잡아줄 정보들도 가득하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와 1:1로
페깅되는 코인을 말하는데 1테더 =1달러로
다른 가상화폐와 브릿지 역할을 하며
가치 안정성을 위해 법정화폐나 자산에
고정된 암호화폐로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운영된다
2025년 10월기준,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약 2,550억 달러에 달한다고하니
앞으로 얼마나 더 규모가 커질지,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치, 책을 통해
정리해놓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든다

쉽게 읽히는 내용은 아니지만 FAQ방식으로
질문과 답변으로 중요한 내용을 잘 정리해놓아서
스테이블코인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됬다
요즘 외국인 노동자들은 월급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받기를 원한다고 하는데 국경간 송금에
스테이블코인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스테이블코인이 어디까지 퍼져있는지,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이 활성화되었을때
세계경제에 끼칠 수 있는 장.단점은 무엇일지
다양한 방면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하나의 덩어리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스테이블코인도 각자의 개성을 가진
여러 유형으로 나뉘어져있음을 설명해주고
주요 스테이블코인 9가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각각의 스테이블코인의 탄생과 개요,
다른 코인과의 관계, 성장과정, 구조적 관계 등
정보를 보기쉽게 정리해놓아서 비교해서
살펴보기에 좋았다

3부에는 스테이블코인을 자산증식의 도구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투자 노하우를 담고있다
투자 전략을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눠서
단계별로 설명되어있는것도 좋았다
스테이블코인 초보자도 하나씩 따라할 수 있도록
국내 거래소 가입하기부터 해외 거래소 가입하기 등
투자를 시작할때 필요한 준비단계가 잘 설명되어있다


변화의 순간에 늘 기회와 위기가 같이 찾아온다고하는데 미국-이란전쟁으로 더
혼란스러워진 미래경제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에
스테이블코인의 가치와 방향성, 투자법에 대한
설명을 담은 이 책이 꼭 투자를 위함이 아니더라도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스테이블코인은
알고있어야하기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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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양장)
타샤 튜더 지음,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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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샤의 크리스마스 >라는 책을 통해
타샤 튜더를 처음 알게 되었다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가득 느껴지는
그녀의 일러스트와 감성 가득한 인테리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책이었다
이 책은 타샤 튜더의 자전적 에세이라고해서
관심이 갔는데 그녀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타샤 튜더는 1915년 8월에 태어나
2008년 6월, 92세의 나이로 하늘에 별이된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작가다

책장을 넘기며 사진속 타샤 튜더가 참 곱고 예쁘고
정말 행복해보인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1900년대를 살아온 분인데 지금 입어도
예쁠만한 원피스를 어쩜 이리 잘 소화하셨는지
귀엽고 예쁜 멋쟁이 할머니같다
정말 포근한 인생만 살아오셨을거같은데
가난한 어른시절을 보냈고 결혼 후 막내가
다섯 살이 될 때까지 수도도 전기도 없이
네 아이를 키워낸 강한 엄마였다
수도도 전기도 없는 낡은 17세기 농가에서
어떻게 네명의 아이를 키웠을까 상상도 않된다
힘든 노동속에서도 채소밭과 꽃밭을 가꾸며
활기를 얻던 그녀였지만 남편과 생각이
달라서였는지 이혼을 하게 됬다고 한다

한부모로 아이를 키우는 일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었을텐데 타샤 튜더는
동화작가로 성공하게 된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가난한 결혼생활과 이혼,
한부모로 4명의 아이를 키워낸 강인한
엄마의 삶은 살아낸 그녀는 누가봐도
고단한 삶을 살았을거 같은데 어떻게
행복한 사람이라 불리게 됬는지 책 속에
그녀의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타샤 튜더는 자신의 삶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 얼마나 열심히
인생을 살았는지,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현재의 내 삶을 반성해보게 된다
원하는건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시대에 살면서도 행복을 모르고 사는데
초와 등잔을 써서 어둠을 밝히던 1900년대에
살면서도 더없이 행복한 삶을 살았던
타샤 튜더는 정말 찬란하게 빛났던 삶을
살았다는게 책 속에 고스란히 전해진다



"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 "


행복한 순간들로 자신의 일상을 천천히
채워나간 그녀의 인생이 더없이 멋져보인다
책장을 덮는순간 그녀가 했던 말의 의미가
온전히 와닫는듯 했다
현재가 버거워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책장을 덮을때 분명 무언가
긴 여운이 남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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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세계의 미술관 - 전 세계 미술관과 고전미술을 한눈에 살펴보는 ‘가장 쉬운 미술 인문 수업’ 단숨에 읽는 시리즈 (헤르몬하우스)
퍼니 레인 편저 / 헤르몬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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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는걸 좋아해서 미술관에 들러
그림 감상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세계의 미술관을 소개한 책이라
관심있게 보게 됬다
저자는 출판.기획.편집자로 15년간
인문.사회.예술 분야 도서를 만들어왔고
'누구나 읽고나면 아는 척할 수 있는 책'을
계속해서 만들고있다고 한다

목차는 나라별로 정리되어 있다
책안에는 나라별 대표 작품 이름이 적혀있는데
목차에 미술관 이름이 적혀있는게 아니라서
관심있는 나라별로 찾아보거나 관심있는
작품이 있다면 먼저 찾아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책에는 미술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서유럽부터 미술관과 그 안에 대표
작품들이 소개되어 있다
서유럽 대표 미술관은 <오르세 미술관>이다
오르세 미술관에는 이삭 줍는 여인들,
만종,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등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작품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어서
관람하게 된다면 더재미있을거 같다


서유럽 / 북유럽 / 중부.동유럽
/ 아메리카 / 그 밖의 지역
지역별 대표 미술관 5개에 대한 설명과
나라별 미술관의 대표적인 고전 미술작품에
대한 설명이 담긴 책인데 어떤 나라에
어떤 미술관이 있는지 지역이 시작되는 지점에
정리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아 조금 아쉽다
차근차근 작품을 살펴보며 관심 있는 작품이
어느 미술관에 전시중인지 체크해보며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북유럽의 대표 미술관은 <뭉크 미술관>인데
뭉크의 대표작품 《절규》는
<노르웨이 국립 미술관>에 전시중이라는
사실도 새롭다


황금빛 색체를 꼭 눈으로 보고싶은
클림트의 《키스》는 <오스트리아 국립
벨베데레 미술관>에 소장중이라고 한다
화가에 대한 설명, 작품설명이 간결하지만
포인트를 잘 짚어줘서 그림 감상하는
재미가 있었고 어떤 미술관에 전시중인지
세계의 다양한 미술관 이름을
알게되는것도 재미있었다

베스트셀러 책 중 하나의 배경이 됬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아메리카의
대표 미술관이다
빈센트 반 고흐 -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클로드 모네 - 국화가 전시되어 있다
책안에 그림 인쇄 품질도 좋아서
그림 감상하는게 더 즐거웠다
풍성한 꽃다발이 생각나는 클로드 모네의
《국화》의 붓터치와 색감을 직접
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전 세계 수많은 미술관의 작품을
책한권에 담아낸다는건 불가능 하겠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대표 미술관의 대표 작품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고 저자가 소개해주는
조금 덜 알려진 작품들을 감상하는것도 좋았다
전 세계에 어떤 미술관이 있고 어떤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는지, 그 작품들에 담긴 이야기를
쉽게 소개한 책이라 재미있게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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