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스위스 - 최고의 스위스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36
황현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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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돈만 많다면 살고싶은 곳이라고
너무 좋았다고들 말한다
여기서 <돈이 많다면>이라는 전제가
항상 붙는 물가 높기로 악명높은 곳이라
여행을 준비한다면 꼼꼼한 계획이
필수인 곳이다
2026년 3월 기준 환율이
1프랑 = 1,888원
2월달보다 또 올랐다
《프렌즈 스위스 26~27》최신판은
2026년 2월달 기준 환율이 책에 실릴만큼
완전 최신 정보를 반영하고 있다

많은 정보를 책 한 권으로 얻을 수 있고
여행 계획 세우는 시간도 절약해줘서
가이드북을 활용해 여행계획을 세우는편인데
프렌즈 스위스는나라, 도시의 역사, 문화 등
풍성한 정보를 담고있고여행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여행 팁들이 여기저기
많이 담겨있어서 좋다

스위스는 트레킹을 좋아해서 관심이 생긴
나라인데 산, 하이킹, 특급열차, 미술관&박물관 등
다양한 테마로 나눠서 스위스의 매력을
살펴볼 수 있게 잘 정리가 되어있다
스위스에서 먹거리는 퐁듀빼고 크게
기대할게 없다고 알고있는데 그래도
스위스에 갔으면 먹어봐야 할 대표 음식도
사진 자료랑 같이 잘 정리되어있어
여행전에 체크해 놓으면 좋을거 같다
후덜덜한 물가때문에 스위스 여행자는
마트를 자주 이용한다고 하는데 대표
슈퍼마켓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유용했다

여행 가이드북을 볼때 여행 전문가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추천 일정을 많이 참고하는데
프렌즈 스페인에는 자연과 대도시를 번갈아
여행하는 퐁당9일, 도시일주 9일, 알프스 9일,
파노라마 열차 15일,도시여행 30일,
이렇게 5개의 추천일정이 담겨있다
스위스는 최소 9일이상 여행 일정을 잡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스위스는 자연이 아름다워서 사계절 내내
여행하기 좋다고 하는데 축제 정보처럼
알고 가면 여행이 풍성해지는
꿀팁들이 곳곳에 담겨있다
지역별 대표식당이나 대표 관광지 정보도
잘 담겨있고 괜찮은 숙소 정보도 같이
담고있어서 대략적인 숙소 비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유용했다

책 뒷면에 QR코드가 포함된 휴대용
하이킹 지도도 부록으로 담겨있다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넘어가는 소도시
여행 정보도 담겨있고 숙소, 쇼핑처럼
다양한 방면의 정보가 꼼꼼히 담겨있어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시간을 아껴주는 유용한 가이드북이라
참고하면 좋을거 같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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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파닉스 - 모두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파닉스 입문서
니콜 지음 / PUB.365(삼육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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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평생 숙제처럼 느껴지는데
어떻게 읽어야할지 발음조차 모르는
단어를 만나게 되면 일단 당황스럽다
그런데 패턴을 알면 처음보는 단어도
읽을 수 있는 공부법을 알려준다고해서
관심있게 보게됬다
<파닉스>는 글자와 소리와의 관계를 말한다
한번 제대로 익혀두면 영어 단어와
문장을 읽을 때 두고두고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이 파닉스라고 한다


처음 영어를 배울때 알파벳을 암기하며
발음을 같이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영어알파벳 26글자의 대표소리를 체크해보며
다시 확인하는것부터 파닉스가 시작된다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별로
원어민 발음을 들어볼 수 있는
QR코드가 제공되어 있다
QR코드로 빠르게 원어민 발음을 따라하며
공부할 수 있어서 자료찾는 시간도 절약되고
편하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책 내용은 어렵지 않다
처음 영어를 배울때 알파벳과 영어 발음을
연결지어 암기했던 것처럼 알파벳 글자와
발음을 외우면 된다
알파벳으로 시작해 단모음,이중자음,
장모음& 이중모음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큰소리로
따라하면 된다고 한다

135개의 알파벳 대표소리가 들어있는데
쉬운 단어들로 확장해서 발음을
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단어가 그림으로 직관적으로 설명되어있어
더 쉽게 느껴지고 기억에도 오래남는다
알파벳 대표소리와 대표 소리가 사용된
단어를 여러번 따라 읽다보면 어떤 알파벳
조합이 어떻게 소리내어지는지
패턴처럼 익숙하게 학습이 된다
역시 반복학습이 최고인거 같다

예전에 그림으로 외우는 영어책이
유행이었던적이 있었는데 이 책에도
그림에 단어의 뜻은 적혀있지 않다
단어의 뜻은 몰라도 그림으로 유추해볼 수
있고 큰 소리로 따라읽다가
오른쪽 페이지의 문장 연습으로 가서
문장을 따라읽으며 해석을 보면
단어의 뜻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된다


책 구성은 아주 단순하고 쉽지만
차근차근 반복해서 따라 읽다보면
파닉스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는 책이었다
읽기 기초실력도 향상시키면서 어느정도
발음 교정도 할 수 있었다
발음의 기초가 필요한 누구나 부담없이
영어공부를 시작하기에도 좋고
영어발음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 빠르게
자신의 발음을 체크해보기에도 좋은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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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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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세계정세에 두바이 공항에 여행객이
갖혔다는 소식이 들리고 항공사에서 비행기
띄우면 손해라 항공기 취소했다는
소식도 들리고...
올해는 얌전히 국내여행으로 시선을
돌려야 할거같아 믿고보는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을 보게됬다
국내여행 가이드북의 바이블이라 불러도
될만한 벽돌두께의 책이 도착했다
무려 1088페이지!!!
국내 가이드북은 들고다닐거 아니니까
국내여행에 관련된 거의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는 타블라라사 편집팀의
글이 책을 보자마자 납득이 됬다
그동안 예쁘고 좋은곳이 많아졌기에
새롭게 유명해진 핫플을 빠짐없이 담아
2026-2027 개정증보3판이 나왔다고 한다

지도 한장에 볼거리, 먹거리가 모두 표시되어있어
지도만 가지고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에이든 지도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에이든표 지도로 담겨있다
낯선 지역을 여행할때 동선체크 할때도
너무 유용할거 같다
벚꽃,봄꽃,액티비티 등 컨셉을 담은
지도도 있어서 특정 계절에 여행지를
결정할때도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전국 유명카페, 인스타 핫플, 감성 숙소 등
목적지가 정해진 여행을 계획할때
유용한 정보도 보기쉽게 정리되어 있다
한국 관광공사 선정 여행지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어느 지역에 어떤장소가 유명한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제주도 포함 우리나라 11개 지역이
계절별, 도시별 추천 여행지가 잘 정리되어 있다
누군가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듯한 사진들도
많았는데 단순히 정보 전달용 사진이 아니라
그 지역 풍경이 담고있는 감성까지
사진에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지역별 맛집 정보는 기본이고 지역별
쇼핑리스트까지 잘 정리되어 있다
그 지역에서 유명한 식당 정보와
메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로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다
가이드북인 만큼 관광지 정보, 식당 정보 등
여러 정보들도 자세히 적혀있다

가보고싶은 지역이 있다면 빠르게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컨셉을 가지고 여행을 계획할 때에도
참고할 자료가 많았다
우리나라의 숨은 여행지와 요즘 유행하는
핫플과 먹거리 등 최신 업데이트 된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서 가보고싶은 곳이 너무 많았다
책장에 꽂아두고 아무 페이지나펼쳐보며
우리나라 곳곳의 매력을 알아갈 수 있는
멋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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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 (한국어판) - EDELSA 공식 스페인어 문법서
Francisca Castro Viudez 지음, 박선애 옮김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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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을 다녀온 후 스페인어에 관심이
생겨서 독학으로 공부를 하고있는 중이다
여행을 할때 현지인들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중급정도의 실력이 되는게 목표인데
독학이다보니 글씨가 많은 어려운 책보다는
책을 볼때도 부담없이 펼쳐볼 수 있고
설명도 쉬운 책들을 찾게된다
이 책은 40년 전통 스페인 현지 전문 출판사에서
나온 책으로 전세계 스페인어 강사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스페인어 문법시리즈라고해서
관심있게 보게됬다
뭔가 수학의 정석같은 느낌이 드는 스페인어
문법책이었는데 유명한 문법책이라고하니
괜히 더 관심이 갔다

스페인어 교육을 연구하는 출판사
<edelsa>에서 나온 책이라 딱딱하고
어려우면 독학교재로 공부하기 힘들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목차부터 긴장감이 풀어진다
각 단원에 담긴 상황별 삽화가 같이
담겨있어서 목차를 확인하기가 편했다

본문내용도 간단하다
복잡한 설명 대신 직관적인 삽화로
핵심 문법 사항을 알려줘서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하기 쉬웠고 그림이
같이 있다보니 기억에도 오래 남는거 같다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나 비교하며
공부가 필요한 문법사항들은 깔끔하게
표로 정리되어 있어서 필요할때 찾아보거나
복습할 때 더 효율적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중급에서 꼭 알아야 하는 31개의 핵심 문법
사항을 책 한권에 담고있는데 일상 대화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맥락 속에서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되어있다
실제 사용빈도가 높은 예문들이라
어렵지 않게 문법을 익힐 수 있었다
각 테마마다 연습문제도 잘 정리되어 있다
빈칸을 채우는 단순한 문제부터
자유롭게 문장을 만드는 연습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가 담겨있어서
체계적으로 복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연습문제 정답은 뒷부분에 따로 첨부되어
있고 연습문제 정답 해석은 시원스쿨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정답 개수체크 공간이 있어서 스스로
실력을 체크해볼 수 있고 복습할때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딱딱한 스페인어 문법책이 아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쉬운 설명의 문법책을
찾는 사람들이 공부하기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초급/중급 단계별로 한권씩 구성된 책이라
스페인어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에게도,
독학으로 배워보려는 사람들에게도
활용하기 좋은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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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세계척학전집 3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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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수 900만 회라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한 15만 구독자 달성 지식유튜버
이클립스의 세번째 신간이 나왔다
업로드만큼 빠른 세 번째 신간이라니~
이번책도 너무 기대된다

이번 책에는 돈과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하다
부자들에 이야기, 돈과 관련된 시장 경제,
돈의 속성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바라고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하기에 과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나 수백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돈의 속성에 관한 이야기는
아주 흥미롭다

3만원짜리 가방과 1600만원짜리 샤넬가방을
비교하며 사람들이 무엇에 가치부여를 하는지,
눈가리고 마시면 1500원 편의점 커피와
4500원 스타벅스의 커피를 구분 못하는
커알못 사람들도 왜 저렴한 편의점 커피가 아닌
비싼 스타벅스 커피를 찾게되는지 돈과 사람
심리가 연관된 내용들이 특히 재미있었다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면서 최근에 본
드라마 <레이디두아>속 명대사가 생각났다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
인간이 가치를 부여하는 돈의 속성을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50년 전에 쓰였지만 지금도 작동한다는
시장경제에 관한 내용도 흥미롭다
"돈은 아래로 흐르지 않는다
돈은 돈이 있는 곳으로 흐른다"
내용 중에 중요한 핵심 내용은 따로 박스안에
눈에 잘 들어오도록 구성되어있고 책에서
알려준 내용을 좀 더 깊이있게 알고싶을때
읽어보면 좋은 추천 책들도 따로 체크되어있다
추가로 알려주는 책에 최대 별5개로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 책을 선택할때 도움이 될거같다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
성경 속 예수님의 이야기,
돈과 관련된 철학적인 이야기까지
당연시되며 납득이 가는 내용부터
한번 더 읽어봐야 하는 어려운 내용까지
돈과 관련해서 다방면으로 지식을 채우며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다

10년간 성실하게 일하며 연봉 5천만원에서
9천만원으로 올랐지만 10년간 모은돈은
이자포함 약 2억원인 A ,
비슷한 연봉에 똑같이 성실하게 일했지만
졸업할때 부모가 전세자금 3억원을 보태줘서
그 돈으로 4억짜리 아파트를 샀는데10년후
그 아파트가 9억이 되서 잠자는동안
5억원을 벌게 된 B,
비슷한 연봉이지만 5년차에 스타트업으로
이직해서 적은 연봉으로 3년간 고생하지만
회사가 잘 안되서 다시 대기업으로 돌아왔지만
저축은 5천만원에 빚까지 있는 C

자본이 노동보다 빠르다는
<피케티의 공식>을 설명해주는 예시인데
현실에 있을법한 사례에 왠지 현타가 와서
책장을 덮고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내용이었다
내가 당연하다 생각했던 경제적 상식들을
다시 체크해볼 수 있었고 과거부터 현재까지도
통하는 돈의 속성에 대해 배워볼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었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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