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읽는 세계의 미술관 - 전 세계 미술관과 고전미술을 한눈에 살펴보는 ‘가장 쉬운 미술 인문 수업’ 단숨에 읽는 시리즈 (헤르몬하우스)
퍼니 레인 편저 / 헤르몬하우스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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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는걸 좋아해서 미술관에 들러
그림 감상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세계의 미술관을 소개한 책이라
관심있게 보게 됬다
저자는 출판.기획.편집자로 15년간
인문.사회.예술 분야 도서를 만들어왔고
'누구나 읽고나면 아는 척할 수 있는 책'을
계속해서 만들고있다고 한다

목차는 나라별로 정리되어 있다
책안에는 나라별 대표 작품 이름이 적혀있는데
목차에 미술관 이름이 적혀있는게 아니라서
관심있는 나라별로 찾아보거나 관심있는
작품이 있다면 먼저 찾아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책에는 미술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서유럽부터 미술관과 그 안에 대표
작품들이 소개되어 있다
서유럽 대표 미술관은 <오르세 미술관>이다
오르세 미술관에는 이삭 줍는 여인들,
만종,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등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작품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어서
관람하게 된다면 더재미있을거 같다


서유럽 / 북유럽 / 중부.동유럽
/ 아메리카 / 그 밖의 지역
지역별 대표 미술관 5개에 대한 설명과
나라별 미술관의 대표적인 고전 미술작품에
대한 설명이 담긴 책인데 어떤 나라에
어떤 미술관이 있는지 지역이 시작되는 지점에
정리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아 조금 아쉽다
차근차근 작품을 살펴보며 관심 있는 작품이
어느 미술관에 전시중인지 체크해보며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북유럽의 대표 미술관은 <뭉크 미술관>인데
뭉크의 대표작품 《절규》는
<노르웨이 국립 미술관>에 전시중이라는
사실도 새롭다


황금빛 색체를 꼭 눈으로 보고싶은
클림트의 《키스》는 <오스트리아 국립
벨베데레 미술관>에 소장중이라고 한다
화가에 대한 설명, 작품설명이 간결하지만
포인트를 잘 짚어줘서 그림 감상하는
재미가 있었고 어떤 미술관에 전시중인지
세계의 다양한 미술관 이름을
알게되는것도 재미있었다

베스트셀러 책 중 하나의 배경이 됬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아메리카의
대표 미술관이다
빈센트 반 고흐 -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클로드 모네 - 국화가 전시되어 있다
책안에 그림 인쇄 품질도 좋아서
그림 감상하는게 더 즐거웠다
풍성한 꽃다발이 생각나는 클로드 모네의
《국화》의 붓터치와 색감을 직접
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전 세계 수많은 미술관의 작품을
책한권에 담아낸다는건 불가능 하겠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대표 미술관의 대표 작품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고 저자가 소개해주는
조금 덜 알려진 작품들을 감상하는것도 좋았다
전 세계에 어떤 미술관이 있고 어떤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는지, 그 작품들에 담긴 이야기를
쉽게 소개한 책이라 재미있게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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