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다이어트의 정석
유혜미 지음 / 모티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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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대 관심사인 저속노화를
보다 전문적으로 다루고있는 책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다이어트 전문의로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본인 또한 책에 나온 내용
그대로 11kg 감량 후 유지중인
유혜미 원장의 책이라 더 기대가 된다

노화의 시작점은 언제부터인지,
건강하고 예쁘게 다이어트 하는방법과
살은 빼면서 노화는 늦추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몸의 노화가 진행되는 이론적인 내용과
내 몸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꼼꼼히 적혀있다
아직까지도 배달어플을 끼고 사는 나는
노화의 직격탄을 때려맞고있구나...
하나씩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다보니
내 몸의 심각성이 눈에 보인다

수 많은 다이어트법이 유행을 하고
많은 이들이 따라하지만
성공한 이는 극히 드물다
급하게 살을 빼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도
건강을 잃은듯한 푸석한 모습을
보일때가 많은데 저자는 얼굴살은
지키면서 필요없는 지방을 빼는
저속노화 다이어트 루틴을 알려준다

실제로 저자도 이 루틴으로
11키로를 감량했고 현재 유지중이며
또래보다 탱글한 피부에 동안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여러 논문 자료들을 기반으로
이론적인 부분들이 설명되어 있어서
우리 몸이 어떤식으로 변화하고
어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하는지
전문 지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전문적인 설명뒤에 <마무리 한 마디>로
꼭 체크 해야할 핵심을 다시한번
알려줘서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단순히 유행이라 따라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내 몸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
중요한게 뭔지, 젊음을 유지하면서
몸 속 나쁜 지방만 빼는
저속노화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지
전문적인 지식부터 실행방법까지
알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었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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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이상각 지음 / 아마존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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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자라서 어린시절에는
다양한 종류의 산나물을 접했던거 같은데
어른이 된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
우리의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져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저자는 고려대 농학박사 학위를 받고
30여년간 약용식물과 약초를 연구했다고 한다
취나물이나 두릅, 고사리, 명이나물 정도만
알고있었는데 약이되는 한국의 산나물을
무려 50가지나 소개한 책이라 기대가 된다

사진 자료와 산나물 이름, 특징,
채취시기가 자세히 나와있다
<고비>는 고사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릴때
많이 봤던 식물이라 친근하다
고비는 신경통, 항산화, 유행성 감기에도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약용 산나물이라고 한다
고사리와 먹는법은 비슷하지만
쌉쌀한 맛이 강하다고 한다
한국의 산나물에는 중풍예방, 종양억제효과,
당뇨, 고혈압, 심혈관계통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나무순은 두릅만 알고있었는데
오갈피나무순, 구기자나무순 등
여러 나무순도 먹을 수 있다는걸 알게됬다
구기자나무순은 맛도좋고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장수나물로 불린다니
요즘 트랜드인 저속노화에도 꼭 맞는
산나물같다
나무순은 나무를 키우지 않으면
구하기 어려운데 산나물의 효능이
널리 알려져서 약이되는 산나물을
쉽게 구할 수 있게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효능과 요리법도 적혀있어서
어떤 증상에 어떤 산나물이 약이 되는지를
알 수 있어 배울게 많았다
초보가 사진만 보고 산나물을 채취하기는
어렵겠지만 두릅, 명이, 당귀, 고사리 처럼
제철에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산나물들은 효능을 제대로 알고
찾아먹을 수 있어서 더 유익한 책이었다
건강관리를 위해 우리나라 자연 먹거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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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콜의 어반 스케치 여행 - 여행 노트를 채우는 30가지 아이디어 카콜의 어반 스케치
카콜 지음 / EJONG(이종문화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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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인 비행기부터
항상 방문하게되는 카페, 식당,
자연풍경, 건축물 등 각각의 주제로
구분해서 그림그리는 방법이 담겨있다

책의 초반에 저자가 여행다니면서 직접 사용하는
재료들이 소개되어있어 어반 스케치를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여행의 시작이 되는 비행기부터
다양한 교통수단을 그리는 포인트가
잘 설명되어 있다
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여행지의
스탬프를 찍는것도 추억을 남기는
멋진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나무, 식당, 카페처럼
여행을 떠나면 항상 보게되는것들을
여러종류로 그려볼 수 있게
설명되어 있는점도 마음에 든다
책 속에 소개된것들만 연습해도
여행의 기록을 그림으로
잘 표현할 수 있을거 같다

작가가 여행하며 어떤식으로
어반 스케치를 그리는지
여행 사진과 스케치를 동시에 담은
<스케치 여행> 페이지도 좋았다
어반 스케치를 그려보고픈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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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100일의 명화
이윤서 지음 / 더블:엔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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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는걸 좋아해서 미술 교양책에
항상 관심이 많은데 하루 10분 투자로
그림 보는 눈을 키워주는 입문서라고 해서
관심있게 보게 됬다
예쁜 명화 엽서 2장이 같이 들어있어서
더 마음에 든다

책 제목이 100일의 명화라고해서
책이 두꺼울줄 알았는데
250페이지로 생각보다 얇았다
크게 5파트로 나눠서 명화를
알차게 담고있다

책장을 넘겨보면 정말 하루 딱 한장 분량의
그림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다
왼쪽엔 그림, 오른쪽엔 작가님 설명이
있는데 짧은 분량이라 짜투리 시간에도
얼마든지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첫페이지의 그림은 영국화가
<존 에버렛 밀레이>의
《눈먼 소녀》이다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그림은 아니라서
처음 보는 작품인데도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앞이 안보이지만 편안해보이는 소녀와
그런 소녀를 꼭 껴안은 동생,
두 소녀들 뒤로 쌍무지개 배경까지
참 따스한 작품이라 좋았다
소녀의 어깨에 살포시 앉은 나비는
소녀가 특별함을 암시한다는
작가님의 깨알 설명도 기억에 남는다

너무 유명한 작품인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그저 예쁜 그림이라 생각했는데
몰랐던 사실을 여럿 알려준다
그림을 그린 화가는 17세기 화가인데
소녀가 머리에 두른 터번은 15세기 유럽에서
인기있었던 동양의 터번이고 멀리서
보았을땐 크고 동그랗던 진주가 가까이에서
보면 그저 한 점의 물감 자국일 뿐이라니...
하루 한장씩 읽으며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저자가 짧고 간결하게 핵심 포인트를
잘 짚어줘서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
그림들을 알아갈 수 있었다

우리나라 작품들도 소개되어 있어서
더 반가웠다
흑백만으로도 어쩜 이렇게 멋진 표현을
할 수 있는지 우리나라 작품의 매력을
새삼 느끼게 됬다
그림에 담긴 숨은 이야기나
화가의 이야기를 포인트 콕 찝어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과 친해지고싶은 사람들에게
미술교양 입문서로 추천해주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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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 스쿨의 기초 패턴 수업 - 초보자도 차근차근 쉽게 배우는 옷 패턴 설계 가이드
테레자 길레츠카 지음, 박민정 옮김 / 유엑스리뷰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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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쏘잉을 하는데 요즘은
패턴이 제공되는 책이 많지만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기에 기존 패턴을
수정,보완 하려면 패턴에 대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던 중 발견한 책이다
패션으로 유명한 프랑스 패션스쿨의
기초 패턴 수업을 정리한 책이라
기대가 된다

패턴을 그리기위한 기본 용어 정리부터
상의, 소매, 스커트, 바지
옷을 만들때 가장 기본이 되는
패턴 그리는 법이 나와있다

신체 사이즈 측정하는 방법부터
신체 곡선에 맞게 다트 넣는법,
다트 이동하는 법 등 꼭 알아야하는
기본 지식들이 잘 정리되어있다
패션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교재로
참고하기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디를 이용해서 광목으로 패턴을 제작할때
어느부분에 포인트를 줄것인지,
패턴은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사진 자료로 잘 설명되어 있다

패턴을 제작후 패턴은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시접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봉 후 패턴 수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사진과 글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실제로 수업을 듣는듯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다

알아두면 좋은 체크 포인트도
네모박스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놓치기 쉬운점을 체크하며 공부하기 좋았다

기본 패턴 제작하는 방법 외에
패턴을 응용하는 방법도 잘 나와있어서
옷을 직접 디자인해보고 싶은 사람이나
의상을 전공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옷 패턴 만들때 필요한 재료도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초보가 참고하기에도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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