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처음공부 - 시작부터 술술 풀리고 바로 써먹는 ㅣ 처음공부 시리즈 1
수미숨(상의민).애나정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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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얼마전 우리나라 주식도 3000선을 넘어가기는 했지만, 그동안 오랜시간동안 박스권을 유지했던 우리나라 주식이 가진 한계점과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주식은 많은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가지는 부분입니다.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는 점과 기업들이 수익을 배분하는 배당과 자사주매입에 적극적이라는 점 때문에 현재는 정말 많은 분들이 미국주식을 보유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미국주식에 대해서 발도 못 담그고 어떻게 할지 두렵고 정확하게 아는것도 없고 그런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 책입니다. 미국주식에 대해서 전혀 아는게 없지만 투자를 하고픈 이들에게 친절하게 작은것부터 세세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미국주식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극찬만을 하지는 않습니다. 주의해야 할점도 명확하게 짚어주고 있기에 오히려 더 믿고 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주식시장의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었기에 이런 부분들을 실제 나에게 적용할 때 어떤식으로 해보는게 좋겠구나하고 나름대로 계획이 가능했습니다. 만약 장점만 가득 듣고 뛰어들었다면 낭패를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배당을 준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떤형태로 어떻게 배당이 이루어지고 국내주식과는 어떤점이 다른지도 잘 나와있어서 저 같은 초보에게는 다양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거래 수수료 부담

환율이라는 변수

높은 양도소득세율

 

미국주식투자의 세 가지 단점이 나옵니다. 이런한 단점이 있지만, 이런부분에서 투자를 하는 개인들이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어떤식으로 대응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국내주식 시장과 미국주식 시장의 특징 비교표를 통해서 장이 열리는 시간이라던지 표기되는 방식이라던지등에 대해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미국주식시장을 직접 겪어보지 않고 근처만 맴돌았던 저같은 이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정보였습니다.

 

 

 

 


미국시장은 11가지 섹터로 나눠서 볼 수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각 섹터마다 어떤업종과 어떤회사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그리고 각 섹터별 대장주들에는 어떤 회사가 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섹터가 변경되기도 하고 새롭게 생기기도 한다는 부분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일상에서 이렇게 많은 회사들을 그리고 섹터들을 거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일상과 접목해서 주식시장을 바라보려고 한다면 이런부분을 평상시에 의식하는것은 어떻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기 변동 사이클과 그 사이클별 어떤 섹턱들이 상승하고 하락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미국시장은 어디에 속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기가 침체기라면 어떤섹터에 좀 더 집중을 해야할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섹터가 상승을 하고 하락을 할지도 나름대로 추측해볼 수 있는 부분인듯 합니다.

 

 

 

 


어떤섹터에 어떤주식에 투자를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초보투자자들에게 추천하는 ETF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섹터별ETF도 있지만 섹터조차 선택이 어려운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EQL ETF도 나옵니다. 그리고 운영시에 좀 더 유용할 팁도 같이 나와있습니다.

 

 

 

 


애나정의 투자 실수 Worst3

 

1. '좋다고 하는 기업'은 일단 샀습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공부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2. 살 때나 팔 때나 한 번에 진행했습니다.

매수와 매도는 언제나 분할해서 진행합시다.

 

3. 현금 비중, 그런 건 몰랐습니다.

일정 비중의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초보자분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실수를 하지 싶습니다. 글로 이렇게보면 이런 실수 안 할것 같지만 막상 하다보면 이런실수를 많이 합니다. 투자의 기본은 정말 어디에서나 비슷하게 적용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미국주식시장에 대해서 관심은 있으나, 시작을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미국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과 우리나라 주식시장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보 투자자분들에 필요한 다양한 스킬과 노하우 그리고 주의할점에 대해서 알려줄뿐만 아니라 미국주식시장에 대한 정보를 어디에서 얻고 공부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독자들과 나누고픈 소중한 경험'을 통해서는 저자가 느낀 경험이야기를 털어놓음으로서 솔직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습니다.

 

미국주식시장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싶다라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저 역시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열심히 공부해보려고합니다. 일단 한번으로는 안될 거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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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 - 17년 주식투자 노하우 집대성!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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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차트의 움직임으로 장의 흐름을 파악해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하지만 매번 이야기하듯이 이런부분들은 항상 스킬적인 부분에 들어가기에 아무런 공부없이 무작정 뛰어드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차트의 움직임을 계속 보다보면은 나름대로 약간의 흐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수많은 주식을 계속해서 들여다본다는 것은 솔직히 불가능한 일이기에 차트의 흐름을 보는법을 핵심정리형태로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주식이라는게 참 복합적입니다. 단순히 재무재표, 차트, 뉴스, 공시등 한가지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에 약간 복합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 투자입니다. 그중에서 차트적인 부분에 있어서 핵심만 딱딱 짚어서 보기에 좋습니다.

 

 

 

 



300가지 내용중에서 제가 아는 부분은 솔직히 좀 적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책 들고 공부해야 하는 부분이 좀 많아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을 적용해 보았을때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차트에 대한 스킬적인 부분을 공부하기에 참 괜찮습니다. 물론 차트의 움직임을 이미 충분히 파악하고 있으신 분들보다는 아직 저처럼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보기에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이론적인 부분을 그냥 글로 읽기만 하는 것보다 직접 본인이 알고 있거나 가지고 있는 주식들과 대조를 해보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주식을 평가를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실제 모델과 적용하면은 자기만의 판단기준이 생깁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은 실제 주식차트를 가지고와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차트별로 어디를 집중해서 봐야할지를 설명하고 주의할점과 나름대로의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습니다.

이미 결과물이 나온 차트이기때문에 눈이 좀 더 명확하게 들어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거래에서는 시작점이거나 진행중이거나 하는 경우이기때문에 쉽게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포인트를 짚어주는 부분들은 실제 거래시에 나름대로 도움이 되는 부분들입니다.

 

 

 

 



정배열 그래프는 종종 볼 수 있는 차트입니다. 성장가능성이 높으면서 앞으로 주목할 만한 요소를 가진 주식들에게서는 종종 나오는 그래프입니다. 일명 힘모으기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정배열 나온다고 반드시 폭등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폭락이 오기도 합니다. 또는 정말 오랜시간동안 힘만 모으기도 합니다. 이때봐야할 요소들이 거래량같은 부분도 같이 봐야합니다. 이런 포인트와 어떤점을 같이 봐야하고 주의해야하는지 등등에 대한 부분을 같이 다루고 있어서 저 같은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는 요소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을 살짝 발을 담궈봐서 조금은 아는게 생겨나고 있는 저 같은 주식초보자들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주식을 전혀 모르거나 또는 너무 잘 알거나 하시는 분들에게보다는 주식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는데 차트보는 부분에 대한 스킬을 부딪치면서 공부하고 싶다라고 느끼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주식은 공부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객관성입니다. 욕심을 부리는 순간 내가 아닌 다른이가 멋대로 판을 휘어잡습니다. 재무재표, 공시, 뉴스, 회사에 대한 정보등 많은 부분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중에서 공부해야 할 부분에 차트보는 스킬적인 부분도 당연히 들어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신만의 규칙을 가지는 것입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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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학교 - 뼈를 사랑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ㅣ 뼈의 학교 1
모리구치 미쓰루.야스다 마모루 지음, 박소연 옮김 / 숲의전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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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무엇보다 매력적인 이유는 과학에세이라는 점입니다. 기존의 과학적인 지식을 전달하기위한 딱딱한 책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흥미를 가지게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었을까하는 그런 매력을 가진 에세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물 뼈 줍는 선생님과 골격 표본 만들기에 푹 빠진 아이들의 유쾌하고 재밌는 과학 에세이

 

 

 


뼈를 줍게 된 시작은 학교 과학실에 번듯한 표본 하나 갖추지 못했고 학교 재정이 그다지 넉넉하지 않았다라는 것에서 모든것이 출발됩니다.

그리고 선생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학생들이 합류하고 또 알게 모르게 주변분들의 도움들이 합쳐졌기에 더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과학에세이라서 과학적인 지식을 아주 폭발적으로 전달하지는 않지만 대신 아주 흥미롭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뼈 스토리를 보면서 나도 뼈 한번 발라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였기에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기도 하고 또 기특한 아이템(?)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틀니 세정제가 그런식으로 사용될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중반이후부분에 완벽하게 빛을 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읽으면서 정말 해보고싶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이 책은 아이의 진로와 흥미와 맞는 부분이라서 솔직히 더 두렵기도 합니다. 하고 싶다고 동물사체를 어디선가 주워오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이 문득들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쉽게 동물사체를 주울 수 있는 책속의 환경이 아니라는 점은 안심이기는 하지만말입니다.


직접 발골하는 과정을 거치는 이들이다보니 아무래도 일상적인 곳에서 발골이 이루어지기도합니다. 이렇게 일상적인 소재도 다루어지기에 이질감없이 보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은 발골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담력으로는 하기에 힘들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같이 이 발골과정을 꾸준히 이어온 선생님 두 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사체의 위치를 알려주고 가져다주는 동네분들의 도움도 큰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보면서 느낀것인 작은 동물이 발골하기가 더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하는 과정을 보니 중간크기의 동물이 처음 발골하기에 괜찮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동물들은 정말 뼈 조각도 작지만 작게 분해되어있는것이 많아서 머리뼈 조각 맞추는 것도 정말 큰 일이겠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골격 표본 하나 갖추지 못했던 과학실이 어느덧 이렇게 해골의 방이 되기까지입니다. 15년이라는 시간동안말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글귀입니다.

뼈는 정말 으스스한 물건이지만 이 책을 보면은 뼈는 그런 으스스한 물건이 아니라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생물학, 해부학 등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기에 충분히 좋은 책입니다. 다만, 비위가 약하다면 조금 조심하면서 읽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상세한 표현들에 조금은 속이 울렁거림을 느낄수는 있습니다. 제가 비위가 약한 편이라 간간히 느껴서. 하지만 딸아이보니 그런게 느껴지는 것 같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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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초등 완성 메모 글쓰기 -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이 커지는
이윤영 지음 / 넥스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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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매일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는 글쓰기를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글쓰기로 이어지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기에 정확한 지침이 있고 또한 실제 아이들의 글을 예문으로 실어놓았기에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어렵지 않다는 점입니다. 빠른 아이들은 하루 5분이면 충분할 수도 있고 느린 아이라면은 30분정도 시간을 정해놓고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것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아이들이 생각을 하고 표현하는 걸 즐길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학습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해력을 키우는 부분도 잘 적용하고 있기에 실제 활용시에 학습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왜 첫 문장을 떠올리지 못할까?"

 

라는 글은 정말 많은 공감이 됩니다. 아이들은 그 첫문장 적는게 참 어렵습니다. 저희 아들도 만만치 않은지라 생각만으로도 속이 답답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답은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글을 적는 연습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인게 답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만의 필명으로 시작하는 글쓰기의 시작은 신선합니다. 아이에게 필명을 짓게 하는것은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가님, 애독자인데요.~ 작가님 글 읽고 싶어요.~~"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은 글쓰기에 좀 더 재미를 붙이지 싶습니다.

저도 아이들한테 종종 비슷한 방법을 쓰는지라 추천합니다~!!!

ㅎㅎㅎ

 

 

자신의 주변을 관찰하는 것에서 부터 글쓰기가 시작됩니다. 아이의 감각기관이 느끼는 부분들을 써보면서 이게 계기가 되어서 아마도 좀 더 자신의 감각에 집중해보게 되고 주변에도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듯 합니다.

 

 

시, 그림책, 동화책등등을 이용한 글쓰기에 대한 내용도 이어집니다. 굳이 많은 내용을 멋지게 쓰는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아이의 생각은 우리랑 다를수도 있고 완전 엉뚱한 곳에 포인트를 둘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첫 아이한테 했던 실수가 맞춤법뿐만 아니라 엉뚱한 이야기와 표현들을 고쳐줄려고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이의 글을 더 정교하게 다듬어주고 그걸 제대로 가르쳐줘야 겠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꾸로 생각해보면 제가 쓰는 글에 대해서 누가 자꾸 틀렸다고 고치라고 하면 싫을 거 같습니다.

그럼, 아이의 글 그냥 둬도 되나요? 이 부분이 저도 고민이었는데 저자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글을 수정하고 퇴고할 수 있도록 비법을 알려줍니다.

 

 

 

 


만화책과 영상콘텐츠를 활용한 글쓰기가 나옵니다. 이 부분 보면서 이런식으로 글쓰기를 이용할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글쓰기를 통해서 만화책과 영상콘텐츠를 제대로 보는 힘을 키워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 거를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지요. 이 능력은 정말 꼭 필요할 듯 합니다. 정확한 뜻도 모르고 그냥 받아들이고 내뱉는 경우를 아이를 통해서 겪어본지라... ㅠㅠ

 

아이의 문해력이 궁금하다면?

 

아이의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해력을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자기 학년의 교과서를 읽고 그 내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지 알아보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초등고학년이 되면 종종 교과서가 어려워지는 친구들이 생깁니다.

국어교과서, 사회교과서, 과학교과서, 미술교과서를 통한 글쓰기로 아이의 공부머리, 학습능력 나아가 문해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초등6년동안 반드시 익혀야 할 글의 장르,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편지, 독후감을 쓰는 부분을 마지막 6단계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수정하고 퇴고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으로 낭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낭독을 통해서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글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어른으로서 옆에서 해줄 수 있는 도움들도 팁을 주고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우리가 줘야 할 것은 도움이지 개입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하루 10분 초등 메모 글쓰기'의 주된 주제는 '일상'입니다.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그중에서 좋은 글감을 찾아 글로 남깁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내 일상을 기록하고 메모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무심코 했던 메모지만, 자꾸 들여다보고 반복해서 기록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점점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합니다. 나란 사람에 대해서 깊이있게 생각하며 아이들은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키우게 됩니다.

 

P41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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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아이들 ㅣ 상상 고래 11
임지형 지음, 김완진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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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아이들이라는 책을 처음에 보고 든 생각은 어쩌면 우리삶에 하나의 일침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수동적이 되어가는 아이들, 무언가를 도전하기보다는 현실에 안주하는 아이들, 생각조차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대한 책임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구책임이라고 딱 짚어서 이야기할 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 속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것은 어른으로서 아이로서 어디를 향해가야 할지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위한다는 이유로 앞만 보고 달리는 어른들에게 일침을 가할 수도 있지만 교육현실을 보면 그렇게 책임전가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어른들도 조금은 내려놓고 옆도 보면서 한 숨 돌리고 나서 다시 나아가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핸드폰만 붙잡고 있는것이 아니라 조금은 다른곳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이의 교육만이 아니라 조금은 동심으로 돌아가봤으면 합니다.

 

참 어렵지요? 이 글을 적는 저 역시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항상 가슴속에 이 부분을 담아 놓고는 싶습니다. 완전히 잊지 않도록 말입니다.

 

 


하루아침에 늙어버린 아이들, 이유도 알 수 없는 상황속에서 어른들은 일단 숨기기에 바쁩니다. 이런부분은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역시도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부분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부분은 그동안 우리들이 알게 모르게 쌓아왔던 부분들이 그대로 반영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학원가고 공부하고 숙제하고 그렇게 살아왔던 아이들의 무기력감이 그대로 나타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어른들도 무조건 아이들에게 강요했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한 인물로 인해서 아이들은 전환점을 맞습니다. 물론 그 전에 스스로 의지를 가지기 시작한 아이들의 모습에 일단 기대가 되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 많은 아이들중에 소수의 아이들이라는 것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현실에 맞서기로 한것은 정말 칭찬할 부분입니다.

 

아이들의 이런 부분에 힘이 되어주고 더욱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물을 통해서 우리가 가야할 어른의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결국 어른들이 숨겨온 사실을 드러내고 아이로 다시 돌아온 아이는 정말 소수입니다. 원래 해피엔딩이라면 모든아이들이 다시 아이로 돌아와야 하는것이 맞겠지만, 정말 전달하고 싶었던것은 그만큼 우리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는 걸 시사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쯧쯧! 너덜은 진짜 마음까지도 늙어 버렸구먼.

 

 

몰라요. 싫어요. 힘들어요. 라는 말을 달고 사는 아이들. 쉴 틈만 나면은 일단 핸드폰만 들고 사는 아이들이 지금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지금 우리 아이들은 마음이 늙어버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속의 아이들이 스스로 운명을 헤쳐나가면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드라마틱한 전개보다는 어쩌면 현실적인 전개라고 느껴집니다.

 

난 한 번도 안 해 봤는데.

그러는 게 어디있어? 이젠 스스로 해야 해.

 

 

책 속 이야기는 재미와 경고를 같이 줍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웃음을 터트릴 수 있는 요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내가 폰만 들여다보고 모든걸 귀찮아하고 아무생각도 안하고 살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게 만듭니다.

 

분명 해 보기도 전에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

격리보호소에 올 때까진 어른들이 대신 생각해주고, 대신 모든 걸 해결해 줬지만 숲속에서만은 온전히 아이들이 해냈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걸음을 멈춘다는 건?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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