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학습력의 비밀 - 엄마 도움 없이 공부 잘하는 아이, 뭐가 다른 걸까?
이진영 지음, 공귀영 그림 / 테크빌교육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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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습에 관한 다양한 의문들을 뇌과학과 심리학 실험자료를 토대로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궁금할 40가지 의문에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복습은 어떤방식으로 하는게 좋을까, 미루는 습관은 어떻게 해야할까, 아침형인간이 되어야만 하는걸까, 여자는 수학에 약할까, 자신이 기한을 정하는것이 학습효율이 높을까

 

학습습관을 잡기좋은 초등시기에 읽어보면은 더 도움이 될 책이지만, 초등이 지났더라도 아이학습습관을 위해서 목차에 있는 도움이 필요하다면은 한번쯤 읽어보아도 좋을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두 아이를 키우면서 체득한것은 그냥 내버려둔다고해서 학습에 대한 흥미가 자잘러 생기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다 공부한다'라는 말이 지금시대에는 별로 통하지 않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는 그럴수 있겠으나, 대부분은 이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주변만 둘러보아도 지금시대의 아이들에게는 학습말고도 놀거리가 정말 풍부합니다. 그런데, 그 재미있는 것들을 놔두고 스스로 학습에 흥미가 생긴다는 것은 지금시대는 조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도 하고싶은일, 해야할일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도모르게 여러가지 주변 놀거리로 시간을 소비하기 마련인데, 아이들에게 그 이상을 바란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이 책은 팁을 주는 책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이 대세인 지금 엄마로서 또는 공부하는 학생으로는 팁을 얻기에 좋은 책입니다.

 

 

 

 

 

 

 

 

 

 

 

 

 

 

 

 

 

 

 

보면서 의외라고 생각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보통 아이들이 공부할 때 잘 안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렇게 공부하는것 보다 분산학습이 더 효율적이고 또한 정적인 공부시간 앞뒤로 동적인 학습을 배치함으로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정적인 학습 후에 동적인 학습을 할 때 이미 예견된 상황이 아니라 예상되지 않은 동적인 학습일 경우가 더 효율성이 높다고 합니다.

 

 

 

 

 

 

 

 

 

 

 

관련실험결과와 기억력 향상에 관한 팁입니다.

 

- 정적인 활동 1시간 전후로 동적인 활동을 하는것이 학습효율을 높일 수 있다.

- 예상된 동적인활동보다 색다른 활동이 효율을 높인다.

- 기억력과 끈기는 정비례한다.

- 너무 힘들때는 휴식을 취하는것이 효율을 높인다.

 

 

결론적으로, 아이들의 정적인 학습후에 쉬는타임에 무엇을 해보는것이 효율적일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은 좋을듯합니다. 조금은 색다른 동적인 활동.

 

 

 

 

 

 

 

 

 

 

 

 

 

 

오답노트는 공부법에서 참 많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그만큼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그러면 과연 틀린것을 중심으로 학습하는 오답노트는 효과적일까하는 부분입니다.

 

 

 

 

 

 

 

 

 

 

 

 

 

오답노트는 틀리는 문제와 실수한 문제들 위주로 정리하게 됩니다. 그런 부분을 학습하는것이 자신의 실수를 줄일수는 있으나 전체적인 학습에 비해서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효율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효율성이 높은 학습법의 실험결과

완벽형 : 시험 - 전체단어복습 - 모든단어 최종점검

분석형 : 시험 - 틀린것만복습 - 모든단어 최종점검

 

 

결론적으로,

시험을 치른후에 틀린것만 복습하든, 전체단어를 복습하든 마지막은 전체적인 내용을 최종점검하는것이 효율성이 높다는 결론입니다.

 

오답노트가 무조건 안 좋다는 것이 아니라, 오답노트만으로 최종공부까지 다 했을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스스로 마감기일을 정하는 것은 자유의 측면이고, 타인이 마감기일을 정해주는 것은 관여의 측면입니다. 자유성을 높이면은 효율성도 높아질것인가?

 

 

 

 

 

 

 

 

 

 

 

효율성만 보자면은 타인이 마감기한을 나누어서 정해준것이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효율성이 가장 낮은부분은 마감기한을 순차적으로 나누지않고 한꺼번에 제출하게 한 경우가 가장 낮았습니다.

 

그렇지만, 또 흥미로운 결과가 있습니다. 일에 대한 흥미도는 오히려 마지막에 한꺼번에 제출하게 한 경우가 가장 높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들에게 전체적인 목표를 정한다음에 그 부분을 구체적으로 나누어서 계획을 세우는 연습을 도와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하나 작은 목표를 이루어서 큰 목표에 다가감으로서 효율성도 높이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흥미도 높여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팁들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아이의 정적인 학습 1시간 전후로 색다른 동적인 활동을 해보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하나의 과목을 공부하는것보다 다양한 과목을 분산하여 학습하는것이 좋습니다. 복습도 고강도 복습보다는 간단한 복습후에 정기적으로 반복 학습하는것이 장기기억측면에 효율적입니다. 오답노트를 활용하여 실수를 줄이는것은 좋으나, 모든공부를 오답노트만으로 해나가서는 안됩니다. 마지막은 꼭 전체적인 학습을 해야합니다. 아이들이 전체적인 목표를 정한후에 구체적인 계획으로 나누어서 실행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줘야 합니다. 이 부분이 습관이 되면은 자기주도학습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질즈음에 달달한 간식을 준비해주는것도 기억력환기에 도움이 됩니다.

 

 

 

 

제가 궁금한 것들 위주로 몇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자기주도학습, 쉽지 않지만 다양한 팁을 통해서 조금씩 다가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뇌과학과 심리학적인 실험결과를 통해서 안내하고 있기에 안내자 역할을 하는중인 많은 부모들에게 구체적인 방안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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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 - 전격 비교 관찰 생물도감 에그박사 시리즈
에그박사 지음, 유남영 그림 / 다락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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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거라는 순수한 기대감으로 접했지만 정말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어른입장에서도 참 재미있었다. 그만큼 많은 지식이 담겨 있어서 오랫동안 두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어떤점이 다를지 아이랑 같이 책에서 찾아보고 QR코드 찍어보는 재미도 있고 추가적인 더 궁금한것은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그렇게 보기에 참 좋은 책이다.

 

 

 

 

 

 

 

 

 

 

특별부록으로 닮은꼴 사파리 브로마이드가 있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도 좋고 책의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기에도 좋다. '볼 때마다 헷갈리는 닮은꼴 생물 커플 10' 이기에 아이랑 같이 비교관찰하여 관련이야기를 나눠보기에도 좋을거 같다.

 

 

곤충, 동물, 수서생물 이렇게 세가지 종류의 생물로 나누어져 있다.

 

 

 

 

 

 

 

곤 충 관

 

 

 

 

 

 

 

 

 

 

 

 

 

 

 

 

 

 

 

동 물 관

 

 

 

 

 

 

 

 

 

 

 

 

 

 

 

 

 

 

 

수 서 생 물 관

 

 

 

 

 

 

처음에 흥미로 다가갔지만 보면서 새로 알게 된 부분들이 정말 많았다. 두 생물의 차이점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놓고 있어 부담없이 보았다. 관련상식부분 보면서 이게 이런거였어하고 깨닫는 부분도 있었다.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생물들이 많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서 다양하게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점이 참 좋았다.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다.

 

 

 

 

 

비슷하게 생긴 생물들에 대한 비교도감이다. 비교를 하면서 관찰하는 눈도 기를 수 있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서 알게 되는 좋은 계기였다.

 

아이랑 순수한 마음으로 접하면 좋을 책이다.그리고 쉽게 다가갈 수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지식을 담고 있는 책이었다. QR영상코드가 모든 부분에 다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많은 영상을 담고 있었다. 28개 QR코드가 있다.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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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과학사전
이치무라 히토시 외 지음, 김건 외 옮김 / 다락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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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보고 한 눈에 반해서 벼르고 있던 책입니다. 예상과 같이 아이도 오자마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 부분에 대한 생생한 그림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글보다 이런 그림이 전달하는 의미가 더 크기도 합니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은 꼼짝도 안하고 보는 아이를 보니 뿌듯합니다.

이 책은 딱히 연령층을 정하지 않고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상시에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부터 변태과정 그리고 동물과 식물에 대한 다양한 부분까지 생생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더해져서 매력적입니다.

아이의 궁금증이 해결되기도 하고 또한 지식의 확장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관련된 새로운 궁금증들이 발생되기도하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기존의 지식에 연결시키기도 합니다.

 

 

 

 

 

 

 

 

 

아이가 젤 좋아하는 우주파트입니다. 이해하는 부분도 있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한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냥 즐겁기만 한 얼굴입니다.

 

 

 

 

 

 

 

 

 

 

물질부분입니다. 아이의 소화할 수 있는 지식은 스스로 이해하고는 와서 다시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러면서 좀 더 자신의 것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내용중에서 궁금한점은 와서 계속 물어봅니다. 아이입장에서는 모르는 부분도 있고 궁금한 부분도 있고 새로 알게 된 부분도 있고 모든게 흥미롭습니다.

 

 

 

 

 

 

 

 

 

에너지부분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질문의 답은 신나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 지식을 더 추가해 나갑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쌓아가는 아이의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비주얼 과학사전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해지고 또 생각의 확장을 도와주는 책입니다.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부분부터 부담없이 보아도 좋을 책입니다.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면은 아이랑 같이 찾아보기도 하면서 아이도 엄마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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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10만 기념 리커버 에디션) - 하버드 청춘들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는가!
쉬셴장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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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나누어져 있는 하루 24시간,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많은부분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관리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진다. '하버드 신입생의 첫 강의는 왜 시간관리수업인가?' 라는 질문만큼이나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문구도 없는 것 같다.

 

나 역시도 매일매일 바쁜 나날의 연속이기에 어떻게 하면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가 항상 고민이다. 그리고 중학생이 된 첫째아이도 학교등교시기일때는 학교관련 학업만해도 정신이 없기에 시간에 쫓기기 마련이다. 시간에 쫓기다보면은 항상 실수가 남발되고 그러다보면 결국 더 많은시간이 버려지는 일도 생기게 된다.

 

 

시간관리는 결국 나만의 시간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다.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에서 나만의 시간관리 시스템을 배워보자.

 

 

 

 

 

 

 

 

 

 

 

 

 

미루지 않는 습관

 

 

 

P34 자신에게 미루는 습관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왜 이 일을 늦춰야 할까?" 만약 그럴싸한 이유가 없다면, 마음을 다잡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

 

 

 

우리가 일을 미루는 이유의 대부분은 아마도 하고 싶지 않거나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결국 미루게 되면 일은 점점 쌓이게 되고 더욱 더 미루게 된다. 악순환이다. 결국은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단순한 일들은 눈에 보이는대로 처리하는것이 좋다. 도전적인 일이라면은 자신의 마음관리가 먼저이다. 마음을 다독인 다음에 일단 발 하나만 담그자. 그 다음은 아마도 자연스럽게 진행이 될 것이다.

 

 

 

 

 

 

 

 

 

 

 

 

 

 

 

뚜렷한 목표 세우기

 

 

 

1. 불확실한 꿈을 뚜렷한 목표로 바꾼다.

 

2. 현재 상황과 특기에 따라 목표를 정한다.

 

3. 연관성이 있는 목표를 세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면서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얼마전 아이랑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 이루고자 하는 장래희망이 있으면 그 부분과 관련된 목표를 세우고 단계적으로 이뤄 나가야 한다. 전혀 엉뚱한 목표들을 문어발처럼 세우는것은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일단 먼저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자. 만약 5년안에 가수가 되고자한다면은 거기서부터 거꾸로 생각해서 단계적으로 목표를 나누어보자. 그러면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가 보일것이다. 그렇게 방향성과 현실성 그리고 연관성이 보일 것이다.

 

 

 

 

 

 

 

 

 

 

 

 

 

 

 

뚜렷하고 완벽한 목표란?

 

 

 

1. 시간제한을 둔 목표

 

2. 이룰 수 있는 목표

 

3. 구체적인 목표

 

4. 평가할 수 있는 목표

 

5. 관련성 있는 목표

 

 

 

 

 

우리가 새해가 되면은 가장 많이 세우는 목표중에 하나가 운동과 영어공부일듯 하다. 운동하기, 영어공부하기는 뚜렷하고 완벽한 목표가 아니다.

 

 

 

영어공부를 하는 목적부터 생각해보자. 영어원서로 된 소설원작을 읽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해외자유여행이 목표인것인지, 사내진급을 위한것인지 그 목적부터 정확하게 해보자. 그런다음에 토익스피킹같은 영어시험 준비, 영어원서 읽는 스터디 참가, 스피킹 전문 강좌 등록등의 방법으로 구체화시켜야 한다. 이런경우에는 대부분 시간제한과 평가가 가능하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 단, 미루지말아야 한다. 계획도 실행도~!!!

 

 

 

 

 

 

 

 

 

 

 

 

 

 

 

행동을 옮기고 실행하는 방법

 

 

 

1. 자신을 믿고 목표를 쉽게 포기하지 말자. 성공에는 지름길이 없다. 꾸준함만이 답이다.

 

 

2. "지금 하고 있는 게 목표 달성에 가까워지기 위한 일인가? 아니라면 어떠한 일을 해야 할까?"라고 매일 생각해보자.

 

 

3. 목표를 세웠다면 바로 행동으로 옮겨라. 자신의 목표를 위한 계획에 엄격해져라.

 

 

4.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평가해보자. 잘한 것과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목표와 계획에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도 고려해보자.

 

 

5.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선물을 주자.

 

 

6. 불확실할 때는 훌륭한 사람 혹은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자.

 

 

 

이번 한 해 아이들이랑 많은 일을 겪으면서 느낀것이 많다. 위의 방법중에서 1번, 3번, 4번의 내용을 일상에서 요즘 느낀다.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나가면은 꿈쩍도 하지 않을듯 했던 일도 결국은 앞으로 조금이나마 나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목표를 정하고 실행한후에 지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 그 피드백으로 좀 더 효율적인 목표설정이 가능해진다.

 

 

 

이 목록을 읽으면서 그래도 그동안 애썼던 부분들이 헛되지는 않았구나 싶었다.

 

 

 

 

 

 

 

 

 

 

 

 

 

 

 

사전에 시간계획 짜기

 

 

 

P128 시간을 미리 계산하고 계획을 짤 시간조차 없이 바쁘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사전에 시간계획을 짜면 실제로 더 많은 시간을 얻을 수 있다. 시간계획을 짜기 가장 적합한 시간은 아침에 일어난 직후와 저녁에 쉬는 시간이다.

 

 

 

우리에게 갑자기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계획이 짜여져 있지 않으면 뭐해야하지 생각하다가 시간을 버리기 마련이다. 그것처럼 미리 계획된 일은 그만큼 효율적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나도 아이도 개인적으로 전날밤에 계획을 짠 경우가 효율적이었다. 아이는 보통 전자패드에다가 할일을 쭉 적어두고 잔다. 아침에 일어나서 빠뜨리는 일 없이 바로바로 해결하기 위함이다.

 

 

 

나 역시도 전날밤에 미리 계획을 짠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은 차이가 많이 난다. 전날밤에 미리 계획을 짜 둔 날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간을 효율적으로 소비한다. 전날 계획을 적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꼭 시도해 볼만하다.

 

 

 

 

 

 

 

 

 

 

 

 

 

 

 

일일 시간 리스트 작성

 

 

 

1. 한 가지 일을 끝내는 데 필요한 시간을 계산한다.

 

2. 탄력적으로 여지를 남긴다.

 

3. 단호하고 정확한 선택을 한다.

 

4. 일일 시간관리 리스트의 실천 효과를 구체적으로 점검한다.

 

 

 

내가 하는 일이 얼만큼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만약에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약간의 시간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일의 중요도와 긴급성에 따라서 정확하게 선택해서 실행해야한다. 마지막으로는 피드백이 꼭 필요하다.

 

 

 

 

 

 

 

 

 

 

 

 

 

 

 

업무위임과 역업무위임

 

 

 

꼭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들이 있다. 그런경우에는 어느정도 위임을 하는것이 좋다. 주부로 보자면은 집안일의 일부를 기술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을것이고. 직장인이라면 꼭 내가 처리하지 않아도 될 일은 아랫사람에게 어느정도 위임하고 마지막에 확인만하는것이 좋다. 세상 모든일을 내가 다 할수는 없다라는 사실을 항상 인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업무위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은 역업무위임이 된다.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 모든 것을 다 끌어안고 가는 것이다. 나는 너무 바쁜데 정작 그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은 너무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버린다. 이런경우는 서로의 시간이 낭비되는 것이다. 적당히 위임을해야 서로의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될 수 있다.

 

 

 

 

 

 

 

 

 

 

 

 

 

 

 

업무효율을 높이는 방법

 

 

 

1. 업무가 중단되었을 때는 다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 업무 포인트에 집중해서 일한다.

 

 

3.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킨다.

 

 

4. 마감기한을 설정한다.

 

 

5. 자신의 장점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하고 특기를 발휘한다.

 

 

6. 보통 사람들은 50%의 업무능력을 사용한다. 1분 동안 경작하면 1분동안 수확한다.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규칙을 기억하자.

 

 

7. 강인한 의지를 가지고 단숨에 일을 끝내자. 한 번에 일을 끝마쳐야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다.

 

 

8. 업무를 끝내야 하는 강제력이 필요하다. 반만 하고 끝내면 아무런 소득이 없다.

 

 

9. 생산력을 높이는 동작을 해본다. 바르게 앉아 가슴을 쭉 펴고 활력이 있는 모습으로 일하면 생산력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이 규칙들은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학업등에도 충분히 적용된다. 현재 내 상황에 맞추어서 하나하나 대입을 해보자. 나 같은 경우에 집안일은 일정시간에 몰아서 하는편이고 외출해서 해결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은 되도록이면 모아서 해결한다. 또한 해야 할 일이 있으면은 한번에 일을 마치도록 노력하는 편이다. 그리고 모든일에 되도록이면 마감시간을 정한다. 이런방식들이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 물론 완벽하지는않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을까. 시행착오는 계속 겪고 무너지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계속 나아가고 있으면 된다.

 

 

 

자신의 상황에 하나하나 대입한다면은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을것이다. 안된다는 마음보다 된다는 마음을 먼저 가져보자.

 

 

 

 

 

 

 

 

 

 

 

 

 

 

 


 

 

어느 날 방송을 듣는데, 시간이 없고 하루하루가 바쁘기만 하냐고 그렇게 된건 당신탓이라고 하는데 순간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올라오면서 얼굴이 나도 모르게 빨갛게 됐다.

 

그 순간은 정말 제대로 뒷통수를 맞았다고 해야하나 화도 나고 답답하기도 하고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하고 뭐라 형용할 수가 없는 기분이었다.

 

시간관리책을 이책저책 자꾸 읽으면서 도달한 결론은 나만의 시스템구축이었다. 시간관리는 곧 자신만의 시스템구축으로 나를 관리하는 것이다. 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나의 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난 사실 현실직시 한지 얼마 안되었다. 얼마전에 깨달았다. 내가 이루고자하는 희망을 품는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서 실현가능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것이다.

 

 

 

시간관리 때문에 이런저런 노력을 하면서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나름 느꼈던 부분들이 이 책에 많이 담겨 있었다. 직장인이라면 더 도움이 될 책이겠지만 일단 책후기는 내 입장에서 많이 적었다.

 

시간관리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입장이라면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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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선생님이 콕 집은 제대로 수학개념 5~6학년 초등 선생님이 콕 집은 제대로 수학개념
장은주.김정혜.이지연 지음 / 다락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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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5,6학년 수학입니다. 이 시기의 수학은 중학과정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중학과정 내내 따라다닙니다. 그렇기에 5,6학년 수학을 초등수학이라고 중학수학과 별도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중학수학으로 가기위한 발판을 다진다는 생각으로 개념을 탄탄히 해야합니다.

 

 

수학에서 중요한 시기인 5학년수학이 둘째아이에게 적용이 됩니다. 그래서 좀 더 제대로 수학개념을 다지고자 활용하고자 합니다.

 

 

분수/소수/도형/비/측정/통계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파트들은 기본계산문제만 풀 경우에는 단순한 암기로도 충분히 풀 수 있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응용문제로 들어가게 되면은 정확한 개념이 선행되지 않으면은 제대로 적용해서 풀어나갈 수가 없게됩니다. 알고보면은 쉬운 문제이지만, 그냥 풀으라고 하면은 못 푸는 문제들이 발생이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영역에 들어가기전에 이렇게 먼저 방을 만듭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서 우리가 이번 단원에서 배워야 할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숙지할 수 있습니다.

 

단원에 들어가기전에도 효율적이지만 단원이 끝난후에 해당단원을 복습할때도 머리속의 내용을 정리할 때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질문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교과과정중에 어느부분과 연계되는지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만화를 통해서 일단 진입장벽을 낮춥니다. 만화로만 이루어진 책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처럼 진입장벽이나 이해를 돕기위해 짤막하게 들어간것은 긍정적으로 보는편입니다.

 

 

 

 

 

 

개념을 먼저 익힙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개념들입니다. 두려워하지말고 차근히 접근하면은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접하는 개념이라면 꼭 부모님과 같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에서 좀 더 확장된 개념과 관련문제 풀이가 나와있습니다. 앞부분에서 기본개념을 잘 이해했다면은 이 부분을 충분히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배운 개념들을 잘 이해하고 습득했는지 알아보는 문제입니다. 부담없이 플 수 있어요.

답은 뒷부분에 있습니다.

 

 

 

 

 

 

 

쌓기나무. 보이는 곳만 생각해서 세면 안 되나요?

(6-2 쌓기나무)

 

 

 

 

 

 

 

 

 

 

 

 

 

쌓기나무는 생각보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단원입니다. 공간감각이 있는 친구들은 재미있어하는 단원이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힘들어하고 헷갈려하는 단원입니다.

 

 

 

 

 

 

 

 

1:3과 4:12는 같을까요?

(6-1 비와 비율)

 

 

 

 

 

 

 

 

 

 

 

 

비와 비율은 6학년부터 시작해서 중학과정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소금물 문제는 끝도 없이 나옵니다. 첫째아이가 소금물 정말 싫다고 했을정도로 계속 연장선입니다. 기본개념을 잘 익혀야 할 단원들입니다.

 

 

 

 

 

 

 

50% 할인 + 40% 할인은 90% 할인 아닌가요?

(6-1 비와 비율)

 

 

 

 

 

 

 

 

 

 

 

 

 

어떻게보면은 실생활에서 자주 착각하는 부분이 아닌가합니다. 충분히 아이들이라면 저렇게 셍각할 수 있기에 더욱 호기심이 생기는 단원일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을 나중에 원재료값을 구하는 문제로 응용되어서 나오는 경우에 많이 틀립니다.

 

 

 

 

 

 

 

 

원의 넓이와 직사각형의 넓이가 같다고요?

(5-1 원의 넓이)

 

 

 

 

 

 

 

 

 

 

 

 

 

 

원의 넓이 구하는 공식이 어떻게해서 저렇게 나오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응용문제를 다각도로 보고 플려면은 공식을 제대로 이해해야합니다. 옛날수학처럼 단순한 계산문제가 나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각도로 볼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5,6학년에 중요한 단원들이 정말 많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문제집을 보면은 단순 계산문제는 잘 없습니다. 학교 수행평가도 대부분 서술형으로 진행이 되기에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적어낼 수가 있습니다.

수학의 본질 개념과 응용.

 

 

[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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