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 - 한권으로 인간 심리세계를 통찰하는 심리학 여행서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11월
평점 :
심리학은 알면알수록 새롭습니다. 이해가 안가던 행동과 말도 심리학을 적용하면은 쉽게 이해가 가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는 편입니다. 심리학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일상에서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이 책은 심리학자들의 명언을 통해서 심리세계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볍게 내가 원하는 주제에 맞게 찾아보는게 가능하기에 어렵고 무거운 심리학도서가 아니라 가볍게 읽을만한 심리학도서를 원한다면 좋을 듯 합니다.

총 5가지 파트로 나눠져있습니다.
무의식과 잠재력
행동심리학
사회심리학
심리치유법
관계심리학
일반적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부분들이 많아서, 그 상황을 생각하면서 공감하면서 읽을 분들이 많을듯합니다.
< 인간의 본성은 악할까 선할까 >
개인적으로 저는 인간의 본성은 악과 선도 잠재되어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환경과 상황에 따라서 선이 나올수도 악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32. 신이 되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그는 인류로부터 고립된다. 이러한 고립은 그를 더욱 무서움에 떨게 만들고, 모든 사람이 그의 적이 되면, 그 결과 발생되는 공포를 견디기 위해 그는 끊임없이 권력과 잔인성과 자아도취를 증가시키지 않을 수 없다.
237. 잘못된 길을 걸으면 걸을수록 자신들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더욱 어려워진다. 그것은 처음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것과 자신이 정력과 시간을 낭비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기 때문이다.
240. 가장 정상적인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병들어 있는 사람들이다. 또한 병들어 있는 사람들은 가장 건강한 사람들이다. 말장난이나 지나친 표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이 말을 진지하게 하고 있으며 재미있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 자기합리화가 심한 사람은 왜 그럴까? >

누구에게나 자기합리화의 과정은 발생이 됩니다. 그런데 유난히 심한 사람들과 대면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보통 이런분들은 자기 합리화는 굉장히 빠르지만, 다른이들에게는 잔혹하게 잣대를 들이되는경우가 많습니다.
362.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이다.
368.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믿음이 틀린 것으로 판명되었을 때, 잘못된 믿음을 인정하기보다는 현실을 자신에게 유리하게끔 왜곡한다.
372. 우리가 그에게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그는 돌아서 버릴 것이다. 우리가 사실이나 숫자를 보여주면, 그는 그 자료의 출처를 의심할 것이다. 우리가 논리를 앞세우면, 그는 우리 논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377. 아이를 키울 때 아이 스스로 좋은 신념을 갖도록 돕는 방법 중 하나가 '질문하기'이다.
< 누구나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
누구나 우울함을 가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일명 마음의 감기라고도 하지요. 우리가 신체적으로 걸리는 감기가 누구에게나 가능하듯이, 마음에 걸리는 감기도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이런 부분부터 출발한다면 우울증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부드러워질것입니다.
441. 우리의 기분을 만드는 것은 현실의 사건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이다.
447. 타인의 감정을 염려하느라 정작 자신의 감정은 돌보지 못한다면 그 무엇도 미덕이 될 수 없다.
449.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그 어떤 요구도 즉시 떨쳐버리자. 그래야 다시는 그것을 기준으로 스스로를 평가하는 일도 없을 것이며, '가치 없는' 사람이 될까 봐 두려워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453. 아무리 극심한 불안과 우울에 시달려도 회복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 우리는 삶을 연기한다 >

우리는 자신의 삶에서 자신의 역할을 연기하고 그로인해서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모로서, 자녀로서, 직장상사로서, 직원으로서 우리의 삶에서 여러가지 역할을 연기하며 살아갑니다.
585. 우리는 역할을 통해 서로를 안다. 우리 스스로를 아는 것도 역할을 통해서다.
600. 우리의 일상적 삶은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자아를 연출하는 공연과 같다.
[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솔직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