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거알아?? 물고기도 수를 셀 수 있대!!"한참전에 저에게 흥분하면서 얘기했었던 아들이생각나는데요~ 그 때는 어디서 본거야? 라고만 할 뿐진지하게 듣지 않았거든요.이번에 책 제목을 본 순간!!그 때의 아들말이 딱 스쳐지나가더라구요.그러면서 집 안 어항에 있는 물고기를 바라보게 되더라구요🤣🤣물고기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도 등장하는데요.저는 벌과 구피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흥미롭더라구요벌이 그 넓은 곳을 다니며 자신의 집으로 꿀을가져오는 이야기!! 너무 신비로웠습니다.그리고 구피가 수를 셀 수 있는지의 실험결과는 읽고 있는 내내 놀랍더라구요.이처럼 다양한 실험과 기록을 통해동물들의 행동들을 담아내고 있는데요.조금은 이해하기 힘들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주제여서 인지 재밌었던 것 같아요.수학적 이야기인 것 같다가도한편으로는 과학적 이야기인 것 같은 느낌도 있었답니다.토론주제로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수 인지 능력의 중요성도 알게 된 것 같고조금 더 넓게 수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동물의 수 인지 능력은 곧 생존 능력이라고 합니다.그에 따른 궁금증이 가득하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예전 저희들 초등학교 앞에는 문구점에서떡볶이도 팔고.. 조금 더 내려가면 분식집도 정말 많았거든요.그 곳에서 친구들과 300원어치 먹던 기억...청소시간에 몰래 나와서 후다닥 먹고 들어가곤 했었는데요😁요즘은 그때와는 사뭇 다른 감성들의 분식집이 많죠...용돈모아서 주머니에서 동전 한가득으로 계산했었던 적도있었는데 말이죠^^깔깔분식이라 해서 저의 기억에 남아있는 그런 이야기일까?? 생각했었거든요~그런데 아들과 둘이 읽고서 "이건 용기네!!" 했습니다.책 중간에 혼자서 깔깔깔 웃던 아들은 이내 저를 보며"엄마!! 이거 내가 먹는다 했는데 엄마가 죽을걸??했자나! 여기 친구들도 그렇게 얘기해! 진짠가봐🤣🤣"사실 얼마전부터 그 매운볶음면을 그렇게 먹겠다고난리더라구요.본인도 다른 친구들처럼 먹을 수 있다면서요~이야기를 읽고 나니 지금 제 아이 또래들에게 있을법한이야기구나 싶더라구요.그리고 아들은 못하는건.. 그냥 못한다고 해야될까봐??(본인도 사실 친구들한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네요🤣)ㅋㅋㅋㅋㅋ 그 말에 너무 웃긴거 있죠...공부도 그렇지 않나?? 공부도 못하면.... 하길래......잽싸게 그건 아니라고 했습니다ㅋㅋㅋㅋ책을 통해 친구들과의 우정도 배울 수 있었구요.나 자신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깨달음도 얻은 것 같아요.🙋♂️ 10세 아들의 한 줄 평" 구슬이 용기와 다른 능력을 준다니 놀랐다.나도 갖고 싶다. 가끔 용기가 있었으면 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초긍정으로 삶을 리셋하라!"최근들어 아이에게 자주하는 말이 있습니다."요즘들어 너무 부정적인데?? 조금 긍정적일 순 없어?"그 마음이 너를 변화시킬 것이고...다른 결과를 가져다 줄거야!! 라고 얘기하는데요..돌이켜보면 제 자신에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졸업 후 취업을 하고 결혼 그리고 출산까지..많은 일들을 겪고 난 후 때론 우울감과 힘든시간을견디지 못했을때도 있었는데요..가끔 나와 같은 상황인데 저들은 왜 저렇게 행복할까??라는 시기와 질투, 때론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나와는 무슨 차이였던걸까요..?《초긍정 마인드셋》 사실 제목부터 엄청 이끌렸는데요.이 마음을 나와그리고 가족에게 전해주고 싶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누구나 힘든 고난과 고통은 있었을거에요.저자는 그 변화를 후회가 아닌 현재를 바라보기로 한거죠!!책은 5가지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1장에서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야기는흥미롭기도 했지만 제 이야기인 것 같아 엄청 집중이 되더라구요🤣🤣그리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더라구요.가족과의 행복이... 그저 일상이고 당연하거라 여겼지그 부분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줄지는 깊이있게 생각지못한 것 같아요.저자도 그랬듯 문득 아빠가 됨으로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남편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때론 즐거운 일이 없고 특별한 것 없는 일상이라 느껴지신다면 굉장히 만족할 만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midasbook 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초긍정마인드셋#미다스북스#김영우#긍정#행복#감사#책스타그램#새로운나를만나다
"어차피 내 인생의 결말은 해피엔딩이니까!"어느 날 SNS에 짤막한 영상을 보고너무도 유쾌하고 행복한 부부네!! 했었거든요~여러 상황들을 너무도 재치있게 만든 영상들을 보면서우리 부부에게도 있었던 일들인데.. 어쩜 이렇게 다르지?왜 난 저렇게 하지 못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늘 웃는 모습의 영상만 봐서 그랬을까요??행복만 가득했을 것 같았던 얼미부부에게도 힘든일은 있었더라구요.그 이야기들에 읽는 내내 혼자 웃고 울고 그랬네요.🧏♀️ 불행을 건네뛰기로 했다... 가능할까요..??나는 이런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본적이 있었나 싶은거에요.조금이라도 힘들고 어려우면 내내 인상을 쓰고 있고저 세상 끝까지 날려버릴 한숨들로 옆의 사람도힘들게만 했었던 나 자신이 마구 떠오르더라구요.그런다고 해결될 일은 하나도 없었는데 말이죠!!"인생은 내가 주인공인 영화다. 고난과 극복이 수없이 반복되겠지만 이 영화의 결말은 어차피 해피엔딩이다"너무 멋진 좌우명인 것 같아요.저도 다이어리에 조심스레 따라 적어보았답니다.행복하고 싶다면서 늘 멀리서 찾고 있었던 것 같아요.나를 사랑하고 나를 알아가는 것!!주위를 돌아보고 사랑하며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있었던 것 같아요.비혼주의자라면... 얼미부부를 보고 나면 결혼하고 싶어지실거에요😁
"초등학생이 가게를 운영한다고?"책을 좋아하지만 여전히 경제와 관련된 책은 어려워 합니다.어려운 용어도 많고 관심분야가 아니기에집중도도 그만큼 떨어지게 되는데요.그렇다고 경제공부를 안시킬 순 없으니 늘 고민이였던 것 같아요.《구멍가게 CEO》 제목으로 봤을 때 어떤 내용일지상상이 안가더라구요.특히 아들은 "구멍가게가 무슨 뜻이야??" ㅋㅋㅋ그렇죠!! 구멍가게를 본적도 없으니 알턱이 없죠🤣🤣🏪 동네 낡은 구멍가게 주인인 통감자 할머니의 목숨을 구하게 된 시현.그 계기로 가게 운영을 도와주는 대신 음식을 마음껏 먹게 됩니다.어느날 가게가 갑자기 폐업위기에 놓이고시현이도 외상값이 엄마에게 알려질까 걱정인데요.과연 시현이는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요??=============고학년 동화라 10세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까 고민이였는데요...딱히 주입시키거나 이해시킬려고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스토리 자체가 재밌다 보니 읽으면서 자연스레 이해가 되었던 것 같아요.➡️ 지루한 경제용어도 재밌게 배울 수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친구와의 관계와 책임감도함께 배울 수 있어요!!아이들의 경제교육이 고민이시라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