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독해의 힘 3 - 초등 5·6학년, 초등 비문학 독해의 시작 요약독해의 힘 3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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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글을 읽고 요약을 꼭 해야 할까요? 요약의 중요성은 무엇일까요?


책을 읽고 난 뒤 아이에게 핵심 내용을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할 때가 있는데요.

머릿속에는 이해를 하고 있지만 선뜻 말로 내뱉고 글로 요약하는 건

어려워할 때가 많더라고요.



요약을 잘한다는 것은 핵심을 정확히 이해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은 의사소통과 의사결정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독해에 있어서 요약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요약 독해의 힘>은 자신이 읽은 글을 이해하고 해석하고 새롭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요약'을 통해 독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지문 중 하나가 비문학인데요. 처음 접하는 지문에서는 어떤 핵심을 전달하고 있는지조차 찾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이 교재는 요약하는 힘을 길러주고 그 기술을 익힘으로써

비문학 지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데요.


사회부터 미술까지 다양한 교과 연계 지문으로 교과서를 제대로 읽는 힘을 길러줍니다.책 읽는 것 자체는 너무도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그렇다 보니 어떤 지문을 읽는 건 어려워하지 않더라고요. 단, 핵심을 찾아내는 건 좀 어려워하는 편이었는데요.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글 속의 핵심이 같은 건지부터

고민하며 정답을 쉽게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고학년이 되면서 점점 읽어 내려 가야 하는 지문의 길이가

길어짐과 동시에 집중이 잘 되지 못할 때도 있는데요.



다양한 지문을 통해 많은 연습을 하면 이 부분은 해결될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부모의 생각처럼 따라오지 않을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요약 독해의 힘>은 핵심어 찾기, 중심 문장 찾기,

글에 짜임에 맞게 정리하기, 요약하기로 4단계 요약 스킬을 알려줍니다.


예전에는 빠르게 읽어 내려 가고 정답을 찾기만 바빴다면

지금은 제대로 지문을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계별로 차근차근 연습하며 읽어 내려가더라고요.)


단순히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지문에 밑줄과 함께 나타내 주고 있어서 좋았는데요.


그저 설명만 있는 것보다 이렇게 지문 속에 표시해 주니

아이가 다시 한번 보고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학창 시절에 선생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생각났는데요.

핵심 내용은 지문에 있다!! ㅋㅋㅋ

하지만 지문에 없을 수도 있잖아요?

이 부분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처음에는 문장을 간단하게 요약하는 걸 힘들어 하긴 했는데요.

꼭 이렇게까지 연습해야 하냐면 툴툴거리기도 했답니다.


교재의 단계별 예시와 반복 학습은 아이의 이런 모습을 바꿔주었는데요.

평소 자신이 하던 공부와 풀이가 아니다 보니

오래 걸리는 시간만큼 이 부분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어느 글이나 4단계 요약 스킬로 완벽하게 지문을 이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글을 읽고 스스로 그 핵심과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면 그만큼 독해력과 사고력이 향상될 텐데요. 이 부분은 자신의 의사 표현을 좀 더 확실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때 예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말만 반복하다 보니 듣는 사람이 어떤 부분을 말하고 싶은지 알 수 없을 때가 있었거든요.

지금은 자신의 의견을 핵심만 딱!! 뽑아서 얘기하더라고요!



실전문제와 연습문제가 적절하게 잘 구성되어 있고,

아이의 수준에 맞게 잘 설계되어 있는 교재인 것 같더라고요!



단계별로 꾸준히 학습하며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는,

그렇지만 그 학습 효과는 굉장히 큰!! 교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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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몰래 - 개정판 저학년은 책이 좋아 57
조성자 지음, 김준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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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저학년 친구들이 겪을 수 있는 있는 상황들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데요.

아이보다 어른이 된 지금의 제가,,

더 많이 공감하고, 그때의 기억에 미소 짓게 되는 도서들이기도 합니다.



"엄마 몰래가 아니고 선생님 몰래네!!"

지난번에는 '엄마 몰래'였는데, 이번에는 '선생님 몰래'라며

한바탕 웃어 보이는 아들인데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



문득 학창 시절에 나는,, 선생님 몰래 어떤 걸 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공부를 엄청 잘하지도, 성적에 욕심이 나지도 않았던 저는

시험 성적이 좋으면 무엇을 사주겠다는 부모님의 말씀에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했던 것 같아요.


다만, 선생님 몰래 군것질을 하거나 잠을 자거나,,

요런 것들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 문제만 잘 풀면 백 점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답이 무엇인지 긴가민가 합니다.



정답을 썼다 지웠다는 반복하던 은지는 짝꿍의 시험지에도 눈이 가는데요.

한 쪽 팔로 가리고 시험을 풀고 있는 민경이의 시험지가

보일 리가 없죠.



답을 겨우 적어서 내긴 했지만

백 점이 아니면 어쩌나,, 조마조마 한 은지인데요.

시험에 백 점을 맞아야 새 운동화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기에게 9번 문제의 답을 물어본 은지는

67을 적었는지 68을 적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요.



확인만 하려고 들어간 교무실에서 은지는 그만 자신의 시험지를 보고

정답을 고치게 됩니다.


은지에게 새 운동화가 필요한 이유가 있는데요.

물려신는 운동화가 잘 맞지 않아 달리기를 할 때 중요한 순간에

벗겨진 운동화로 1등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1등을 놓친 은지네 모둠은 막대 사탕을 먹지 못했는데요.

발에 딱 맞는 운동화를 신으면 1등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 때문에 모둠이 막대 사탕을 먹지 못했다는 은지의 마음,

운동화 때문에 속상한 마음까지 모두 이해가 가는 상황들이었는데요.


백 점을 맞았지만 기쁘지도 않고 늘 불안한 은지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100점이 아니라는 것 또한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의 칭찬에도 불편한 마음이 가득하고요.

그렇게 원했던 새 운동화를 신었지만

기쁘지 않은 은지죠.그 마음은 새 운동화를 신고 달리기를 했을 때 나타나는데요.

새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1등을 하지 못하고,

은발이가 새 운동화를 물어뜯어도 전혀 속상하지 않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보상을 선택했지만,

정작 행복하지 않은 은지는 솔직해지기로 결심하죠.은지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로서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가끔씩 아이에게 어떤 부분에 있어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물질적 보상을 내놓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연 그 물질적 보상에 아이들은 어떤 마음 있을까부터,

순간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무엇이든 선물과 원하는 것들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변하지 않도록

이 부분을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이들에게 있어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결과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그 결과를 위해

내가 어떤 과정을 거쳤고 노력했는지입니다.


또한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그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가르쳐 줘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결과에 대학 책임, 용서, 용기 모든 걸 배워나가야 하는 아이들이에요.


지나고 나면 점수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게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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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좀비가 되었다 3 - 포기하지 않는 마음 어느 날, 좀비가 되었다 3
박보영.지은지 지음, 유영근 그림 / 아르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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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어느 날, 좀비가 되었다. 3️⃣ 포기하지 않는 마음


책을 보자마자 좀비 특유의 동작을 보이는데요.
1.2권을 재밌게 보았던 아이라 3권을 너무도 기다린 아이입니다.


✔️ 삼총사는 돌아갈 수 있을까?
✔️ 인간 통로는 어떤 곳일까?


제가 보기엔 좀비가 좀 귀여운 것 같은데요.
사실 처음 1권을 볼 때 아이는 좀 무섭다고 했었거든요.
지금은 하늘색의 좀비가 조금은 귀여워 보인다 하네요😁


글과 만화가 조화롭게 이루어졌고, 일러스트가 눈에 띄는 도서인데요. 이야기와 함께 상상력을 더 자극해 주기도 합니다.


삼총사가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에서 마치 내가 그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요. 점점 어려워지는
미션에서는 다음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인간인 줄 알면서 삼총사의 비밀을 지켜준 F 반 반장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도 이야기해 보았는데요. 감동적이기도 하면서, 우정은 어떤 모습도, 존재도 중요치 않다는 걸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어쩌면 아이들에게 이 부분을 전해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포기하지 않는 마음, 진심을 다 하는 마음, 모두가 친구라는 것을 말이죠.


🏷 인간의 마음으로 베푼 선의가 어떻게 돌아오는지,
인간과 좀비의 '감정', 감동적이면서 깊은 울림이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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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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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이상한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


어린이 뮤지컬로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 있는 '전천당'

많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 동화이자 시리즈인데요.
긴~ 글 밥의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 펼치면 놓지 못하는 매력을 가졌습니다.


이번 4권에서 '길흉거리'에 이상한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담았는데요. 사람을 달라지게 만드는
음식을 파는 식당부터 원하는 능력을 받아 가는 식당까지!
전천당 만큼이나 이상한 가게들이 등장합니다.


요즘 들어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요.
어떤 선택을 하든지, 그리고 그 선택에 뒤따르는 결과,
책임을 스스로 견디고 이겨내야 한다고 건데요
'전천당'은 지금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고 있더라고요.


"만약에~ 나라면?"이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고,
나에게 닥친 일을 상상하며 그 상황들을 대비해 볼 수 있는데요.
'전천당'에 등장하는 손님들의 고민은 요즘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들이라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지나고 나면 다른 누군가에 의해 이루게 되는 것들도 있을 텐데요.
그 순간은 행복할 수 있지만 결국 나에게 남아있는 건 없게 되겠죠.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룬 것은 다른 그 무엇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줍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얻게 되는 교훈이 있는데요.
저희 집 아이는 늘 강조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다시 한번 새겼다고 해요.


🏷 판타지 동화가 주는 상상력과 사고력의 확장을 넘어서
교훈까지 안겨주니 이보다 좋을 순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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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천문학 과학이 기본이다
정창훈 지음, 이강훈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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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 어린이 천문학


🌌 멀고 낯선 우주를 이해하는 이야기

과학 교과 과목이 추가되면서 좋아했던 과학이 점점 멀어짐을
느끼게 될 때가 있는데요. 문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들에 마주치다 보니 암기과목처럼 외우게 부분만 반복되다 보니 흥미를 느끼지 못하더라고요.


이럴 땐 흥미와 호기심을 끌어올려 줄 책이 필요한데요!
'주니어 RHK'의 <과학이 기본이다> 시리즈는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 책입니다.


천문학은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대상이기도 한데요. 복잡한 개념들을 친근한 이야기 흐름 속에서 풀어내 우주를 차근히 알아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접 보지 못한, 가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세계로 여겨지죠.


단순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과학의 핵심을 얻을 수 있는데요.
적당한 만화와 글 밥들이 아주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밑줄을 그은 듯한 부분과 실제로 필기를
한 것 같은 포인트들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그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여러 번 반복해서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닌,
개념을 정확히 전달해 주기 위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복잡한 용어가 없어서 누구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친근한 설명으로 과학의 기초를 다지기에 좋은 것 같아요.


🏷 가까운 하늘에서 시작된 호기심.
태양계와 별, 은하를 차례대로 살펴보고 우주를 향한
우리의 미래도 상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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