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 2 - 초등 문해력은 어휘 글쓰기로 완성! 바빠 국어
오현선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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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 쓰기는 초등 시기에 잘 잡아주지 못하면 중학교 진학 후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렇기에 지금부터 바른
학습 습관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때로는 읽기와 쓰기는 언젠가 다 잘 되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중학 진학과 함께
국어영역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수도 있답니다.


'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 시리즈' 는 24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라온오쌤 오현선 선생님의
노하우가 집약된 어휘 + 글쓰기 교재입니다.

교재는 첫째 마당부터 넷째 마당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3학년은 하루에 한 단어씩, 4학년은 하루에 두 단어씩 공부하라고
쓰여있더라고요. 너무도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학습능률이 오를 수 있는 교재입니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 독서를 많이 하면 좋겠지만
모든 시간을 독서에만 집중할 수는 없지않을까요?
그렇기에 효율적인 학습법이 필요한거죠!

요즘 들어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어떤 단어를 써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은 대화뿐 만 아니라 책을 읽을 때도 같은 상황인 것 같아요.
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휘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문해력과 표현력을 높이는 어휘 100
✔️ 국립국어원 선정, ✔️ 초등 기초 어휘 선별

단어는 문장에서 조금씩 모양이 바뀌는데요.
변신 단어들을 보여줌으로써 어휘 활용력이 강화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문장에 알맞은 형태의 단어들을 골라보고요.
친구가 쓴 글을 먼저 읽어 본 후 나만의 글쓰기를 진행합니다!

글쓰기까지 진행하니 표현력도 쑥쑥 자라겠죠?

매 마당이 끝나면 복습 마당에서 문제를 통해
익힌 단어들을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은 꾸준한 대화와 독서, 어휘 교재 학습입니다.

부모와의 대화를 통한 어휘 학습도 중요하지만,
교재를 통한 정확하고 명확한 학습도 필요하겠죠?

지금 내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나요?
혹은 글을 끝까지 완성하지 못하고,
어휘력이 부족해 독해가 잘되지 않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
시리즈는 초등 필수 어휘를 익히고 글로 표현력을 올려주며
초등 문해력을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아이와 활동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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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잖아! 전쟁이 왜 일어나면 안 되는지 생각하는 어린이 5
백은하 지음, 이한울 그림 / 새를기다리는숲(새숲)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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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요.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아이들의 희생과 부모와의 헤어짐이였던 것 같아요.


이렇게 전쟁이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 주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아이들의 대화를 듣게 되면 전쟁이나 테러라는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놀랍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답니다.




책의 시작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이 등장합니다. 이처럼 일상생활의 에피소드를 통해 

전쟁이 왜 일어나면 안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고,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주변 국가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각 인물의 캐릭터들이 생동감을 살려주고 있는데요.

아빠 엄마의 대화를 통해 내 아이에게 알려주는 듯한

문장들이라 좋았던 것 같아요.


​같은 의미라도 어떤 상황과 그림에 따라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입장이

많이 달라지는데요. 아이들의 시각에서 쉽게 전달될 수 있게 이해를 돕고 있답니다.


​아마도 책의 독자가 아이들이라는 것을 많이 생각하고

쓴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나 잘 나 박사의 한마디 ✔️ 차분해 여사의 한마디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어가야 하는 이야기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예전과 다르게 너무나도 많은 기술들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편리한 부분들도 많지만 핵무기 같은 무서운 것들도 수없디 개발되고 있는데요.

버튼 하나면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니,, 더 무서운 것 같아요.

그만큼 더 잔혹하고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게 되겠죠?


우리나라는 전 세계 국가 중 유일한 분단국가인데요.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을 거예요.


​우리 아이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누구도 불행하지 않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전쟁은 개개인이 아닌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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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4 : 소문난 점쟁이 이메뚜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4
황석영 지음, 최명미 그림 / 아이휴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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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민담집을 읽었던 아이는 "신기한데?"라는 말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옛날에는 이런 일이 진짜 있었을까,,? 의심을 멈추지 않으면서 읽어 내려갔던 책입니다.


평상시 본인이 읽던 책과는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흥미를 더 갖고 보게 되는 책 중 하나인데요.

특히 책 사이 삽화를 더욱 좋아합니다. 인물들의 표정을 따라 해보기도 하면서 말이죠^^


"점쟁이가 뭐야?" 아이들에게는 점쟁이라는 말이 낯설 텐데요.

일단~~ 점쟁이란 말이지,,,,, 설명부터 해주었네요.


요즘은 다양한 매체들이 발달해있다 보니 점쟁이를 찾을 일이 많지는 않은데요.

옛날에는 책도 인터넷도 없었다 보니 중요한 일, 힘든 일, 해결하지 못하는 일 등이 생기면

점쟁이를 찾아갔답니다.


가난한 장사꾼 이 서방은 용한 점쟁이를 찾아가는데요.

그 점쟁이는 이 서방이 자신처럼 점을 치고 다니면 잘 살 수 있을 거라고 말해줍니다.


글도 모르고 점을 볼 줄 모르는 이 서방은 점쟁이의 말을 믿고 본인도 점쟁이로 나서게 되는데요.


우연일까요? 얼떨결에 소도 잡고, 혼잣말로 한 이야기로 죽은 메뚜기까지 맞춰버리니 용한 점쟁이 ' 이 메뚜기' 로 소문이 자자해지죠.


그의 소문을 듣고 임금님도 본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 메뚜기를 부르게 되는데요!

과연, 이 서방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늘 민담집을 읽고 나면 아아의 표정을 살피게 되는데요. 혹시라도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을까?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궁금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서방이 점쟁이의 말을 믿고 집도 팔고 길을 나서는 모습에 조금은 무모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그러다 가진 돈마저 잃게 되면 이 서방의 아이들이 너무 불쌍할 것 같다면서 말이죠!!


이 서방에게는 계속 행운이 오는 것 같았고, 또 보다 보니 진짜 점쟁이 같기도 했다고 해요.

매 상황마다 센스 있는 이 서방의 말들이 자꾸만 생각난다 합니다.


한번쯤 다들 그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 같은데요. 바로 나의 미래를 말이죠!!

다른 사람의 미래를 보는 건 어렵겠지만 이 이야기를 읽고 나니 나의 미래를 본다는 건 특별한 능력이 필요치는 않은 것 같아요. 무모하지만 일단 궁궐로 들어간 이 서방처럼, 때로는 부딪혀봄으로써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것 처럼 말이죠!!


그렇게 나의 미래를 만들어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민담집으로 우리의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엿보고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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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창피할 때는 어떻게 해요? - 자음과모음 어린이 초등 1·2 어떻게 해요? 9
이성엽 지음, 이현수 그림 / 자음과모음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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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는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생활 가이드북'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요.


이번 아홉 번째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서준이의 별명은 개코입니다.

남들이 맡지 못하는 냄새를 다 맡을 수 있거든요.

그날 점심 메뉴가 어떤 게 나올지도 척척 맞추는 아이에요.



그런 서준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데요.

바로 농어에요!! 할아버지가 농어를 보내주시면 맛있게 구워 먹습니다.



이번엔 할아버지가 서준이를 위해 직접 농어를 가지고

찾아오셨어요. 농어는 좋아하지만 할아버지를 보자마자

반가워하지 않는 서준인데요.



그건 바로 할아버지에게서 나는 생선 냄새 때문입니다.

다른 때와 달리 할아버지가 서준이네에서 조금 오랜 시간

머무르게 될 것 같은데요.


할아버지와 서준이는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서준이가 냄새를 잘 맡아서 반 친구들은

급식 메뉴며 이런저런 냄새에 관해 물을 때가 많은데요.


서준이의 단점은 너무 솔직하다는 거예요. 

친구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말하기 때문에

때로는 친구들이 서준이의 말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한답니다. 



누구에게는 나지 않는 냄새까지 콕! 

집어서 말해버리거든요.

때로는 그 말에 친구들이 상처를 받을 때가 있죠.

비가 오는 어느 날, 서준이가 걱정된 할아버지가

학교로 우산을 가지고 오게 되는데요.



선생님에게 드린다며 생선까지 챙겨오게 됩니다.

그런 할아버지에게서 생선 냄새가 나니

그 날 이후 재환이는 서준이를 놀려대죠.


그런 재환이와 서준이는 마라톤 대회에서 내기를 하게 되는데요,

아빠가 다리를 다쳐 귀가 하는 걸 보고 서준이는 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고민끝에 할아버지와 마라톤 대회에 나가게 되는 서준이!!


과련 마라톤 대회는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와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고 마치면서 서준이는

많은걸 깨닫게 되는데요.

할아버지와 손을 잡고 뛰는 내내 생선냄새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친구 정호에게서 왜 생선 냄새가 났었는지 

뒤늦게 알았던 서준이는 기분에 따라 같은 냄새고 좋을 때도 싫을 때도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이번 이야기는 조부모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어쩌면 조부모는 굉장히 가까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멀리 느껴지기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더 빠르게 성장하고

다양한 미디어로 인해 조부모, 부모와의 소통도 멀리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요즘 시대에 함께 고민해 봐야 할 숙제가 아닌 듯합니다.

그리고 뭐든!! 솔직하게 말하는 건 좋지만

때로는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며 말할 줄 아는


친구가 되어야겠죠?

대한 초등 교사협회 ✔️인증 도서 ✔️ 추천 도서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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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로봇 키운 건 비밀이야! 문학의 즐거움 73
나가츠키 아리스 지음, 사카이 사네 그림, 모카 옮김 / 개암나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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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학습만화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요.

재미와 흥미만이 아니라 다양한 학습적 교휸과 효과들도 뛰어나서

많이들 보게하고 읽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고학년이 되면서

조금씩 걱정되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제는 조금은 긴~ 글밥의 책들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긴~ 글의 책들을 한 두권씩 권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로봇!! 제목에 로봇이라는 단어가 보이는 엄청 관심을 보였는데요!!

만화일거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이내 페이지를 넘기고 엄청난 글과 페이지 수에

당황한 표정이 한가득이였답니다!! 조금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나눠서 읽어보자 했는데요.

3시간동안 한 번도 고개를 들지 않고 이야기에 푹 빠진 책이랍니다!!



이 책은 로봇과 세 친구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자이젠, 감성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포용, 친구들과 대화하기를 어려워하는 테츠까지!

이렇게 세친구들이 등장해요!


나중에 이 친구들이 왜 어울리지 못했는지 생각해보고

그런 친구들이 반에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함께 고민해보기도 했네요.


이 친구들은 우연히 로봇을 손에 넣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단순한 상자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자에서 소리도 나고 팔, 다리도 생기게 시작해요.


심상치 않은 물건임을 알게 된 세 친구들인데요.


과연 이 로봇은 어디에서 온 걸까요?

세 친구들은 로봇과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친구들 이름이 예전에 보던 일본 만화영화들이 떠오른다는 아이였는데요.

그리고 친구들이 로봇을 키우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커가는 모습 같다고 했어요.

누워만 있던 자신이 이 로봇처럼 어느새 균형을 잡고

일어서고 말도 배우게 된 것처럼 말이요.


로봇이라고 감정이 없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거네!! 라고 툭 던져주는 아이였는데요.


이제 제법 컸다고 책을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많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마음을 가진 로봇이에요. 우리 친구예요."

하는 말이 계속 생각났다고 해요.


그 말을 들으니 저 역시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했답니다.



각자의 아픔을 로봇을 통해 고민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했구요.


제 아이는 또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로봇도 감정이 있고 우정이라는 것은 놓아질 수 없다."


놓아질 수 없다??

라고 되물으니 우정은 영원한거야!! 라고 하더니

쿨하게 제 앞에서 뒤돌아서가네요.



친구들과 로봇의 마음 따뜻해지는

우정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너무 행복할 거라고 하네요.


학생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다가올 봄,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인 듯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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