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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잖아! 전쟁이 왜 일어나면 안 되는지 ㅣ 생각하는 어린이 5
백은하 지음, 이한울 그림 / 새를기다리는숲(새숲) / 2025년 2월
평점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요.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아이들의 희생과 부모와의 헤어짐이였던 것 같아요.
이렇게 전쟁이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 주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아이들의 대화를 듣게 되면 전쟁이나 테러라는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놀랍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답니다.
책의 시작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이 등장합니다. 이처럼 일상생활의 에피소드를 통해
전쟁이 왜 일어나면 안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고,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주변 국가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각 인물의 캐릭터들이 생동감을 살려주고 있는데요.
아빠 엄마의 대화를 통해 내 아이에게 알려주는 듯한
문장들이라 좋았던 것 같아요.
같은 의미라도 어떤 상황과 그림에 따라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입장이
많이 달라지는데요. 아이들의 시각에서 쉽게 전달될 수 있게 이해를 돕고 있답니다.
아마도 책의 독자가 아이들이라는 것을 많이 생각하고
쓴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나 잘 나 박사의 한마디 ✔️ 차분해 여사의 한마디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어가야 하는 이야기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예전과 다르게 너무나도 많은 기술들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편리한 부분들도 많지만 핵무기 같은 무서운 것들도 수없디 개발되고 있는데요.
버튼 하나면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니,, 더 무서운 것 같아요.
그만큼 더 잔혹하고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게 되겠죠?
우리나라는 전 세계 국가 중 유일한 분단국가인데요.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을 거예요.
우리 아이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누구도 불행하지 않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전쟁은 개개인이 아닌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