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필요한 건 돈이나 멋진 의상, 이쁜 가방이 아니다ㅋ
절판이 아쉬운 책,,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영미문학에 집중하는 듯하다,, 유럽이나 중남미 문학의 번역이 어설픈 이유가 독자가 많이 찾지않아서 작품을 편찬하는 데 큰 노력을 하지않아서 일듯,, 출판사는 더욱 잘된 번역과 소개로 더 많은 독자들이 찾았으면 좋겠다
작품을 읽고 팬이 되고, 일본의 행태를 비판하는 지식인의 양심에 존경심까지 생김,,,,
작품을 통해서 얘기하는 이외수님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