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북풀 친구 물감님 덕에 알게 되어,,,
알라딘 중고서적에서 찾아내었습니다.
추리소설이나 스릴러소설은 아서코난과 애거서, 히가시노 게이고만 알았는 데,,, 이참에 다카노 가즈아키도 읽어보려 합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책들은 대부분 새책으로 구매를 하지만, 추리나 스릴러를 즐기지 않는 관계로 부득히 중고도서를 사기위해 알라딘 중고매장을 방문하였지요. 이 책 읽고 이 작가가 좋아지면 새책이든 헌책이든 가리지 않고 ˝찾아˝ 더 읽어 보려 합니다.
득템해서 기분 좋아서 한 컷 찍었습니다.
제인구달의 ˝희망의 이유˝와
여행서적 세 권도 함께 데려가려 합니다 ^^
여행관련책들의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살짝 고민했어요. 가격도 심심찮게 비싸고ㅠ
중고도서를 찾는 이가 많아져서 일까요....
점점 중고도서의 가격이 오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