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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수 - 수학의 길을 열어주는 짜릿한 수의 세계 ㅣ 지노 사이다 수학 시리즈 3
수냐 지음 / 지노 / 2021년 10월
평점 :
우리는 숫자를 너무나 익숙하게 알고 사용하고 생활한다. 수를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관점이다. 왜냐하면 사용하는 만큼만 알 뿐 그 이상을 알기 위해 노력하지 않기때문이다. 책의 저자는 그런 숫자들을 낯설게 보자고 강조한다. 인공지능으로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그 어떤 것 보다 숫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만큼만 수를 알면 될까? 세상이 점점 숫자로 표현되고 있다. 얼마전 총선을 지켜보면 숫자들이 많은 것을 표현하고 그 속에서 메시지를 읽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것 또한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때도 숫자로 표현했기 때문에 더 피부로 와 닿는다. 숫자는 정말 완벽한 논리를 가진 언어이다. 이 책은 그런 숫자에 대한 이야기이다.